문경대학교 국제교육원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2개국을 방문해 해외 우수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한국유학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문경대학교가 주관하고 수성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가 함께 참여해 공동으로 진행됐다. 우즈베키스탄 나망간과 타슈켄트에서 총2회 키르기스스탄 오시 지역에서 1회의 박람회가 열렸으며 현지 학생과 유학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한국 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1차 박람회는 나망간 학생회관에서 진
청주시의 `꿀잼도시 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3일 이뤄진 충북경찰의 청사 압수수색을 놓고 이범석 청주시장을 겨냥한 `정치적 수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꿀잼도시 의혹에 연루된 공무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징계까지 받는 등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터에 이뤄진 강제수사라는 점에서 경찰이 스스로 이 시장에 대한 `정치탄압' 논란을 자초했다는 비판도 있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3일 오전 청주시청 제2임시청사 내 관광과와 정보통신과를 압수수색했다. 또 꿀잼도시 사업과 관련된
모바일 게이밍 컨트롤러 브랜드 앱솔루트가 닌텐도 스위치2 휴대 모드에서 기본 조이콘을 대체할 수 있는 신규 컨트롤러 2종을 공개했다.2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앱솔루트는 스위치2 하단 USB-C 포트에 직접 도킹해 연결·전원을 공급받는 N6와 N9C 컨트롤러를 선보였으며, 두 제품은 조만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두 컨트롤러는 휴대 모드 사용 시 본체 양측에 장착되는 구조를 채택했다.N9C는 게임큐브 컨트롤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AI 기반 영상 제작 플랫폼 미토 필름스가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주도로 45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30일 보도했다.미토는 영상 제작자와 브랜드, 크리에이터들이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는 AI 기반 도구를 제공한다. 대니 살타렌 미토 공동창업자 겸 최고제품책임자는 "AI를 통해 번거로운 제작 과정을 자동화해 창작자들이 창의성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미토는 인간 감성과 첨단 AI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미토는 TV, 영화, 광
오픈AI가 과학 연구를 지원하는 AI 워크스페이스 '프리즘'을 출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7일 보도했다.프리즘은 챗GPT 계정이 있는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연구 논문 작성부터 가설 검증까지 지원하는 AI 기반 도구다.프리즘은 GPT-5.2와 깊이 통합돼 기존 연구 검색과 학술적 문장 교정, 데이터 시각화까지 가능하다.프리즘은 인간 과학자들이 연구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오픈AI의 케빈 웨일 부사장은 "프리즘은 AI와
블록체인 스마트컨트랙트 감사 업체인 서틱 창업자 룽후이 구 교수는 2026년 세계경제포럼 다보스 연차총회 기간 중 CBS와 인터뷰를 갖고 기관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그에 따르면 바이낸스에서 분사한 투자 전문 업체인 이지랩스가 현재 서틱 최대 기관 투자자로 있다.룽후이 구 교수는 “시장은 여전히 웹3 네이티브 기업들 상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서틱과 같은 인프라 기업 상장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는 주류 시장이 웹3 기술을 보다 잘 이해하고
라이트닝랩스가 AI 에이전트가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툴킷을 공개했다고 더블록이 12일 보도했다.라이트닝랩스가 공개한 도구는 신원, API 키, 가입 절차 없이도 AI 에이전트가 직접 비트코인 네이티브 결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L402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이번 툴킷은 HTTP 402 '결제 필요' 상태 코드를 활용해 AI 에이전트가 라이트닝 송장을 자동 결제하고, 암호화된 결제 증명을 통해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계정, API
미국 결제 및 핀테크 기업 피서브가 디지털 자산 기업을 위한 24시간 실시간 달러 결제 시스템 INDX를 공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2일 보도했다.피서브는 이번 플랫폼을 통해 암호화폐 기업들이 달러 유동성 확보 및 결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INDX는 연중무휴 운영되며, 암호화폐 거래소·트레이딩 데스크 등 디지털자산 기업들이 단일 커스터디 계정을 통해 즉시 달러를 이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금융 시스템이 영업시간에만 운영되거나 온체인 토큰 전송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타작물 중심 수급조절 보완사전 격리로 가격 급등락 차단농가 소득·재정 효율성 동시 겨냥 정부가 쌀 과잉과 가격 변동을 사후 대응해 온 기존 수급정책에서 벗어나, 생산 단계부터 밥쌀 물량을 줄이는 새로운 실험에 돌입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26년부터 도입하는 ‘수급조절용 벼’ 사업은 논에서 벼를 그대로 재배하되, 용도를 가공용으로 제한해 밥쌀 시장과 사전 분리하는 제도다. 타작물 전환에 의존해 온 기존 수급조절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는 새로운 정책 수단으로 주목된다.타작물 전환, 농가 부담 줄인다그동
시스코가 AI 인프라를 지원하는 새로운 네트워킹 칩과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실리콘앵글이10일 보도했다.이번에 공개된 실리콘 원 G300은 102.4Tbps 이더넷 스위칭 칩으로, 대규모 AI 클러스터를 지원한다. 새로운 넥서스 9000과 시스코 8000 스위칭 플랫폼에 탑재되며, 공기 및 액체 냉각 옵션을 제공한다.네트워크 혼잡을 줄이고 GPU 활용도를 높여 작업 완료 시간을 28% 단축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시스코는 실리콘 원 G300 관련해 기존에는 대규모 클라우드 업체가 AI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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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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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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