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한 ‘2026년 경상북도 성실납세자·고령군 모범납세자’에게 표창패를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성실납세자 표창은 경기침체와 세수 여건 악화 속에서도 지방세를 자발적으로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과 기업을 예우하고,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대상은 경상북도에서 선정한 성실납세자 2명과 고령군에서 직접 선발한 모범납세자 5명 등 총 7명에게 표창패를 전수하였다.
충북 충주시는 17일 자유·무학시장 일원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침체된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충주시를 비롯해 소비자보호단체, 전통시장 연합회, 농협, 신한은행 등에서 6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직접 제수용품과 농·축산물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했으며, 시장을 찾은 이용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소비와 물가안정을 독려하는 홍
홍성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6일 홍성전통시장의 장날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품 등 물가 상승 우려가 높은 품목의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제정책과 직원, 소비자단체, 홍성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 홍성지부 등 총 50여 명이 뜻을 모아 동참했다.참여자들은 홍성전통시장 일원에서 ▲명절 물가안정 동참 ▲가격표시제
신한금융그룹이 금융당국·경찰청과 함께 소상공인을 노린 '노쇼사기' 예방에 나선다.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가맹점주 약 15만명에게는 노쇼사기 피해 발생 시 최대 300만원을 지급하는 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신한금융은 14일부터 한 달간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과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건전한 거래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신한EZ손해보험은 '노쇼사기 피해지원 보상보험'을 출시했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노쇼사기 피해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은 국내 첫 사례다.신한은행은 해
용산구의회는 지난 12일 용산구문화체육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3회 용산구청장배 체조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선 구민들을 격려했다고 14일 밝혔다.용산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산구체조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구민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체조 동호인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용산구민 및 체조 동호인 등 250여 명으로 구성된 15개 팀이 참가했으며, ▲생활댄스체조 ▲민속체조 ▲웰빙체조 등 3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이날
영덕교육지원청은 10일과 17일 양일간 영덕도서관 2층 다목적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아버지를 대상으로‘2026년 영덕 행복한 아버지 학교’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가 자녀를 이해하고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을 정립해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며,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강화해 건전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1차 교육에서는 김대훈 강사가 ‘ 천차만별 우리 아이들’을 주제로 자녀의 기질에 따른 양육 가이드를 강연했
울산실로암복지회가 울산지역 시각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취미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문화교실’을 개강했다.이번 문화교실은 장애인들의 다양한 문화·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이웃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울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 장애인 시설에서 운영된다.울산실로암복지회는 지난 5일 울산시각장애인쉼터를 비롯한 지역 장애인 시설 3곳에서 장애인과 봉사자 등 약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교실 운영을 시작했다.시각장애인쉼터에서는 ‘웃음치료교실’을 개강했으며,
경북교육청은 8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소강당에서 본청 각 부서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회계 업무 담당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비특별회계 회계업무 담당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회계업무 담당자의 직무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회계업무 처리와 건전한 교육재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 회계업무 담당자들이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무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활용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연수에서는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동명근린공원축구장 공사를 마치고 10월 1일 정식으로 개장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동명근린공원축구장은 공영주차장 건설 공사와 함께 인조잔디 등 주요 시설을 정비하여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주택가 인근에 위치한 동명근린공원축구장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다. 공단은 동명근린공원축구장 개장으로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활성화에도 기
여수시는 지난 3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 관광 수용태세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관광업계의 자정 노력을 이끌고 친절·청결·정직을 바탕으로 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마련했다.본 행사에서는 여수시관광협의회장과 광주관광협회장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건전한 관광문화 정착을 기원하는 ‘안심 관광 약속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어 통합특별시·여수시 관계자를 비롯해 여수시의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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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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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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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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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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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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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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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사무관 전보▲ 재난대응담당관 유병관 ▲ 대중교통과장 이길재 ▲ 도시철도과장 문수민 ▲ 인사관리과 김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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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고통엔 민감, 노동자 괴롭힘엔 무뎌? "동물권 단체에 민주주의를"
한국에서 동물권 운동의 성장은 놀랍다. 불과 이십여 년 전까지만 해도 동물보호는 소수의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벌이는 자선적 활동 정도로 간주하곤 했다. 그러나 이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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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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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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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행정처장 "재제청 수용 제안 안 해…조희대 격노 없었다"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이 이른바 '조희대 격노설'에 대해 "조희대 대법원장께서 저에게 격노하신 적은 없다. 화를 내신 적도 없다"며 "행정처에서 어떤 특정한 의견을 대법원장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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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는 공장 안, '산'자는 공장 밖 떠돌던 2009년 6월, 그때와 지금은 다른가
이창동 감독의 을 봤다. 쌍용자동차 대량 해고를 다룬 이야기라고 들었다. 사실 그다지 보고 싶지는 않았다. 불편한 영화라고 생각했다. 대량 해고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