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은 3월 1일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이 개통 4년 4개월만에 관광객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철원군 관광객 통계에 따르면 주상절리길은 2021년 11월 19일 개장 이후 현재까지 누적 총 300만 842명이 방문하여 입장권 수입 약 224억 5천만원을 기록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철원사랑상품권 교환액은 약 109억원이다.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총 연장 3.6km이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한탄강의 기암절벽과 주상절리를 근거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또한 주상절
영주시는 철도 선로로 단절되었던 도심을 연결하고 시민들의 보행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영주역 안전연결통로’가 3월 3일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영주역 안전연결통로는 휴천2동 영주역 구내 철도 선로 위를 가로지르는 연장 190m, 폭 3m 규모의 보행교로, 영주역과 도심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주요 보행통로다.이번 사업은 2020년 8월 시민 3,295명의 서명운동을 계기로 본격 추진됐다. 추진 과정에서 설계 결과 총사업비가 당초 85억 원에서 140억 원으로 55억 원 증액되는 어려움도 있었으나, 영주시는 분담
인천시 중구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하늘대로와 영종대로 일원에서 인천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이륜차 소음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영종국제도시 일원은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차량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주말과 야간 등의 시간대에 이륜차 소음으로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이에 중구와 중부경찰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에 따른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덮개 제거 여부 등을 면밀하게 점검했다.특히 3.1절 연휴
영주시는 철도 선로로 단절되었던 도심을 연결하고 시민들의 보행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영주역 안전연결통로’가 3월 3일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영주역 안전연결통로는 휴천2동 영주역 구내 철도 선로 위를 가로지르는 연장 190m, 폭 3m 규모의 보행교로, 영주역과 도심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주요 보행통로다.이번 사업은 2020년 8월 시민 3,295명의 서명운동을 계기로 본격 추진됐다. 추진 과정에서 설계 결과 총사업비가 당초 85억 원에서 140억 원으로 55억 원 증액되는 어려움도 있었으나, 영주시는 분담금
울릉군이 천연기념물 제334호 괭이갈매기 보호를 위해 산란철을 앞두고 로드킬 예방에 나섰다. 군은 북면 관음도 일대를 중심으로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섬목터널부터 죽암까지 3.2km 구간을 로드킬 예방구간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이 구간은 매년 5월부터 8월까지 괭이갈매기가 집단 번식하는 주요 서식지다. 로드킬은 2018년 울릉도 일주도로 개통 이후 꾸준히 증가해 왔다. 특히 비행이 서툰 어린 갈매기들이 도로로 이동하면서 사고가 반복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울릉군은 운전자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예방 안내를 강화하고, 올해
세종시 전동면 심중리 일원의 벤처밸리 산업단지와 국도 1호선을 연결하는 진입도로가 16일 공식 개통됐다. 이번 사업은 벤처밸리 산업단지를 국도 1호선과 직접 연결해 물류 이동을 더욱 원활하게 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국비 138억원이 투입됐다. 진입도로는 전동면 심중리에서 석곡리에 이르는 총연장 0.38㎞ 구간에 왕복 2∼4차로로 신설됐다. 도로 개통으로 벤처밸리 산업단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기업들의 물류 이동 효율성을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오는 2027년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3주전
인천 계양~강화를 잇는 고속도로가 착공했다.인천시는 12일 오후 강화군에서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착공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배준영 의원, 모경종 의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이 고속도로는 총사업비 3조2,629억원을 투입해 인천 계양구 상야동에서 서구 검단을 거쳐 강화군 선원면까지 29.9㎞ 구간에 왕복 4차로로 건설된다.계양~강화 고속도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국책 사업으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고속도로는 계양 분기점에서 인
에스알이 SRT 초대 직원 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굿즈를 출시했다. SRT 운영사 에스알은 SRT 개통 당시 착용했던 직원 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굿즈 ‘SRT 개통유니폼 튼튼베어’를 13일 선보인다. ‘튼튼베어’는 SRT 유니폼 업사이클링 굿즈의 3차 출시 제품으로, 10년간 승객의 안전한 여정을 함께했던 유니폼을 아이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곰인형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에스알은 사회적기업 코이로, 터치포굿과 협력해 튼튼베어 판매 수익금 일부를
4주전
인천시가 ‘영종~청라 연결도로’ 명칭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시는 둘 이상의 군·구에 걸친 신설도로 3곳의 명칭 결정에 앞서 기초자치단체가 제출한 예비도로명이 엇갈린 ‘영종~청라 연결도로’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16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영종~청라 연결도로’는 중구 하늘대로 종점에서 서구 봉오대로 시점까지 8.1㎞ 구간으로 시가 ‘국제미래대로’, 중구가 ‘인천국제도시대로’, 서구가 ‘청라하늘대로’를 각각 제안했다. 해당 도로에 포함된 해상교량 명칭을 둘러싸고 중구와 서구가 갈등을 빚으면서 개통
화성특례시는 국가철도공단이 3월 3일 발표한 ´6월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GTX-A 노선은 2026년 중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통해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구간이 연결될 경우, 동탄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경기 북부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망이 하나로 연결될 전망이다.이번 사전점검에서는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장 안전 점검이 진행되며, 점검이 완료되는 4월 이후에는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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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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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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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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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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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는 2일 정부지원금과는 별도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경제 불안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긴급 대책으로, 시비 5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5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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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직자들이 다산 정약용의 발자취를 따라 전라남도 강진으로 향했다. 도는 지난 1일부터 2박 3일간 전라남도와의 상생협력 강화와 공직자 청렴 역량 제고를 위한 ‘공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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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TV토론회에서 추미애 후보의 실수가 연달아 나오면서 경기도지사 선거 준비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평이 나오고 있다. 추 후보는 1일 서울 양천구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