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생활체육시설인 삼양반다비 체육센터 개관식을 오는 10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삼양반다비 체육센터는 연면적 2,997.63㎡ 규모로, 25m×6레인 수영장, 수중운동실, 헬스장, GX룸, 다목적실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개관식은 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리며, 각계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설 운영은 제주시장애인체육회에서 맡을 예정이다. 정식 운영에 앞서 시설
울산의 민간 정책단체인 6223미래포럼이 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안단테홀에서 제9차 심포지엄 및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 전략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 이상현 KCC정보통신 회장, 이기우 국학원 원장 등 포럼 주요 위원들과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 이채익 한국해운조합 이사장, 무다사르 알리 치마 PBA 의장 등 각계 인사 7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조석준 전 기상청장이 강연자로 나서 ‘기후지능과 시공간 창출 전략’을 주제로
대전 서구의회 조규식 의장이 다가오는 지방선거 불출마 뜻을 밝혔다. 조 의장은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앞으로는 시민 곁에서 봉사하는 삶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지난 8년 동안 서구의회 의원으로서 현장을 누비며 구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는 데 힘써 왔다. 의정활동과 별개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조 의장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모습으로 꼽혀 왔다. 그동안 자신을 신뢰하고 서구의회로 보내준 구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주민과 지역사회 각계 리더와 단체, 서구청 공직자, 서구의회를 관심 있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2026년 ‘길 위의 리더십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길 위의 리더십’ 과정은 명사와 각계 리더들이 함께 올레길을 걷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삶의 지혜와 경영의 영감을 얻도록 하는, 국내 최초의 트레킹 리더십 교육이다.2022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3회가 진행됐고, 누적 참가자는 201명이다. 이 중 2회 이상 참여한 리더도 30명에 달한다. 특히 매일유업㈜, ㈜시큐아이, ㈜엘지유플러스, ㈜옥타솔루션, 한국선불카드㈜ 등 다수의 기업에서 임원들이 기수마다 교대로 참여하며, 네트워킹
검단구청장 선거 출마 예정자인 김진규 전 인천시의회 부의장이 24일 자신의 저서 ‘천년 검단 숲을 일구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출마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이날 오후 3시 서구 당하동 문곡고등학교 창의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문경복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교흥 유동수 모경종 이용우 국회의원, 고남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박남춘 전 인천시장을 비롯해 정치인, 각계 인사, 당원, 지역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태권도시범단 시범공연, 색소폰 연주, 현악4종주단 공연 등의 사전 공연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의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 출판기념회가 지난 24일 시민과 각계 주요 인사 등 약 2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출판기념회에는 문정복 국회의원, 강득구 국회의원,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백원우 전 국회의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를 비롯해 동료 경기도의원과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수많은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김민석 국무총리, 권칠승 국회의원, 한준호 국회의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안민석 전 국회의원
대구시가 22일 산격청사에서 ‘제12기 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청렴결의대회’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민감사관들은 앞으로 2년간 시정 전반을 감시하며 행정 투명성을 높이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제12기 시민감사관은 지난해 말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43명이다. 이들은 행정·복지, 녹지·환경, 건설·교통 등 3개 분야에서 전문 자격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됐다. 시민감사관들은 대구시 구·군과 공사·공단 등 주요 기관의 종합감사에 직접 참여해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례
문인 북구청장이 급속도를 내고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제로 지역 주민들과 밀착 소통에 나선다.18일 북구에 따르면 문 청장은 19일부터 지역 사회단체 및 직능단체 대표를 포함한 각계 주민 300여 명을 만나 행정통합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갖는다.이는 ‘광주전남특별시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 발표 및 정부의 인센티브 지급 방안 공개 등 통합지자체 출범을 향한 절차가 진척되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행정통합 과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광주시와 전남도가 발표한 특별법 초안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26년 2월 7일 낮 2시 30분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에서 저서 ‘천조개벽 천지개벽 용인’ 출판기념회를 열었다.이시장은 지난 4년여간의 주요 성과와 정책 추진 과정을 공개하며 ‘시장으로서의 책무와 책임 윤리’를 강조했다.행사에는 정치·사회 각계 인사와 시민 등 약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시장은 시민과의 현장 소통과 실천적 성과를 책에 담았다고 소개하며 “모든 것을 책에 담을 수는 없었지만, 시장으로서의 책무를 어떻게 고민하고 실행해왔는지를 핵심에 담았다”고
인천 서구는 4일부터 20일까지 ‘서해구’ 명칭 변경에 따른 주민의견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주민공모 및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서해구’ 명칭 변경 법률 발의에 앞서 지역구 국회의원의 입법 기초자료 활용을 위한 ‘주민 의견 재확인’ 요구에 의해 실시한다. 한편 서구는 지난달 19일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각계 전문가 및 주민대표 등과 함께 주민의견 수렴의 자리를 한 차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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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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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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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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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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