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첫 현장 행보가 전북 완주에서 이뤄졌다. 정부가 제시한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지를 점검하기 위한 방문으로, 완주가 정책 실험의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장관은 22일 완주군 봉동읍 완주문화산업단지를 찾아 산단 조성 및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문화산단 입주기업인 정석케미칼 회의
전북 도민 10명 중 8명이 지역 치안을 전반적으로 안전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경찰청은 도민의 체감 안전 수준과 치안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1월 5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전북경찰 치안정책 설문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도민 5275명이 참여했으며 △전반적인 안전 △범죄예방 △수사 △교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함께 추진하는 ‘설 명절 전통시장 환급행사’로, 도내 2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5일간 열린다. 참여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이나 농축산물을 구매한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게 안정적인 자금 지원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총 40억 원을 출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맺은 ‘2026년 더 특별한 전북, 상생발전을 위한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도와 KB국민은행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각각 20억 원씩 특별출연해 총 500억 원 규모의 보증서대출을 지원한다. 대상 기업은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
전북 도민의 오랜 숙원이던 전주가정법원 설치가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국회는 12일 본회의에서 전주가정법원 설치를 골자로 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 통과로 전주가정법원 설립은 물론 군산·정읍·남원 지원 설치를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도 마련됐다. 그동안 전북은 가정법원이 없어 이혼·상속·양육·소
전북의 오랜 숙원인 전주가정법원 설치가 첫 관문을 넘어서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공식 환영 입장을 밝히고 후속 입법과 행정 절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4일 입장문을 통해 “전주가정법원 설치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통과한 것은 사법 서비스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는 위대한 첫걸음”이라며 “사법에서의 전북 회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 구조를 흔들기 위한 전북의 문제 제기가 본격화하고 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한계를 짚으며 반도체 산업의 전북 분산 배치를 요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이 한 달 만에 4만 명을 넘어섰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북유치추진위원회 범도민 서명운동본부는 28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도체 산업 입지는 수도권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수년간 답보 상태에 놓였던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의 전력망 연결 문제 해결을 전북 산업 지형 전환의 계기로 제시했다. 안 의원은 26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의 최대 난제였던 계통 연결 문제가 해결 국면에 들어섰다”며 “이
전북 무주군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주군은 작년 10월 무주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사업 추진을 전담하는 기본사회팀을 11월에 신설, 12월에는 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무주형 기본소득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무주군 기본소득 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12·3 비상계엄 당시 전북 도내 일부 지자체의 청사 출입 통제를 ‘내란 동조’로 규정하며 특검 고발을 예고한 가운데, 완주군이 “사실관계를 왜곡한 주장”이라며 반박에 나섰다. 전북 완주군은 12일 “계엄 선포 직후 이뤄진 군청 출입 통제는 정치적 판단이나 단체장 결정이 아닌, 평소 유지해 온 통상적 수준의 청사 방호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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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이 작년 성과 인센티브로 17억 원의 자사주를 받았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는 2025년 성과 바탕으로 책정된 초과이익성과급 중 자사주를 받은 임원과 세부 내용을 공시했다.OPI는 사업부 실적이 그해 목표를 넘을 경우 초과 이익의 20% 내에서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하는 제도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임원에 대해 자사주로 받도록 하는 성과급 주식 보상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지난달 26일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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