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검사 방법부터 방역대 범위까지, ASF 방역제도의 전면적인 손질이 이뤄진다. 양돈현장의 불만과 지적이 끊이지 않았던 비현실적 규제에 대해 정부가 그 어느 때 보다 전향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만큼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광역
대구 영진전문대학교AI융합기계계열이 7년 연속 ‘정밀측정산업기사’시험에 응시자 전원 합격을 기록해 정밀측정 분야 교육 경쟁력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밀측정산업기사는 길이, 각도, 거칠기, 경도, 힘·토크 등 다양한 정밀 계측을 통해 산업현장의 품질을 관리하고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전문기술인력을 인증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서, 반도체, 자동
3선 광명시장… ‘7년 연속 청년친화 우수 지자체 선정’ 성과 강조
청년 정치 기탁금 개혁·청년119·청년숙의예산·기본관계 전국화 등 공약
다음 달 17일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에 도전장을 내민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청년정당으로의 혁신을 약속했다.
민주당 최고위원 예비후보 기호 6번인 박 시장은 23일 "
강화군 교산천이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대응능력이 강화된 하천으로 재탄생했다.인천광역시는 강화군 양사면 교산리에서 북성리 해안선에 이르는‘교산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공사가 최근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하천 치수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315억 원을 투입해 2019년 12월 착공했으며, 약 7년 간 대대적인 정비가 진행됐다.당초 교산천은 하천 제방이 계획홍수위에
서울 동대문구는 경동시장 청년몰 '서울훼미리'가 지난 21일 신메뉴 개발 경연대회 '쇼미더레시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청년상인들이 직접 개발한 메뉴로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매출 증대를 도모하여 운영 7년 차를 맞은 경동시장 청년몰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대회에서는 푸드코트 및 디저트 점포 등 총 8개 팀이 참가해 한방누룽지라멘, 달만쥬, 비빔쌀국수, 한우육회미나리비빔밥, 콩국화채, 멜론가득케이크, 경동멜트&양송이팝, 마늘쫑고기덮밥 등 경동시장의 특색과 청년상인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가 오는 10월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올해 엑스포는 `K-뷰티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기업 전시와 수출상담회, 컨퍼런스, 뷰티 체험을 아우르는 산업 중심의 B2B·B2C 통합 행사로 마련된다.이번 엑스포에서는 화장품·뷰티분야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초기기업 성장프로그램'을 도입했다.20개 기업을 모집해 사업성과 시장성, 성장 가능성, 기술성
콜센터·IT서비스 기업 효성ITX가 SK텔레콤을 대상으로 코로케이션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2527억1842만원으로, 이는 2025년 연결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48.7%에 해당한다. 계약 구분은 기타 판매·공급계약이며, 공급 지역은 서울특별시 금천구로 명시됐다.계약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3년 12월 31일까지이며, 계약금 및 선급금은 없고 대금은 월별 청구 후 청구서 발행일로부터 30일 이내 지급하는 조건이다. 계약 수주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11일 서울시 고덕비즈밸리 소재 서울본부 사옥 안에 창업 지원 공간을 구축하고 입주할 창업 기업과 벤처기업, 사회적기업 8곳을 모집한다.한전KDN은 정부의 사회적 약자 대상 규제 개선과 창업 활성화 정책을 실현하고자 사회적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포함한 창업 7년 미만의 창업 기업, 벤처·스타트업 기업 모집에 들어갔다.모집 분야는 ▲상생 분야 ▲인공지능 분야 ▲에너지・전기・ICT 등
한전KDN이 서울특별시 고덕비즈밸리 소재 서울본부 사옥 내에 창업지원 공간을 구축하고 입주할 창업기업과 벤처기업, 사회적기업 8곳을 모집한다.한전KDN은 정부의 사회적 약자 대상 규제 개선과 창업 활성화 정책을 실현하고자 사회적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포함한 창업 7년 미만의 창업기업, 벤처·스타트 업 기업을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상생 분야 ▲인공지능 분야 ▲에너지・전기・ICT 등 총 3개 분야다.한전KDN 서울본부 2
부산지역 고등학생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 ‘대한 독립의 길’을 걸었다.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일부터 3박 4일간 중국 상하이, 항저우, 난징 등에서 고등학생 100명이 참가하는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 역사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지난 2019년 개최 이후 코로나19 등을 이유로 중단되었다가 7년 만에 재개되었다.‘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에 참가한 100명의 고등학생은 학교장 추천과 교육청의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참가 학생들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주요 유적지를 직접 둘러보며, 독립운동의 현장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카르다노 대형 보유자들이 최근 반등 이후 보유 물량을 줄이면서 ADA가 다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9일 동안 100만~1000만 ADA를 보유한 지갑 수는 2370개에서 2340개로 줄었다.블록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대형 보유자들의 이탈을 먼저 포착했다. 그는 관련 분석 6건을 통해 대형 투자자들이 고점에서 차익을 실현했고, 그 결과 시장이 대규모 자금의 지지를 잃었다고 짚었다.가격도 곧바로 반응했다. ADA는 최근 국지적 고점인 0.20
오는 14일부터 연간 매출액이 30억원 이하인 영세·중소 카드가맹점 대상으로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된다. 금융위원회는 신용카드가맹점 309만개에 대한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연매출 구간별로 신용카드 0.4%~1.45%, 체크카드 0.15%~1.15%의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된다. 가맹점은 여신금융협회와 각 카드사 콜센터, 가맹점 매출거래정보 통합정보 시스템 등을 통해서 적용되는 수수료율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결제대행업체 하위가맹점 200만개와 개인·법인 택시 사업자 16만6000개에도 연매출액 구간에 따라 동일한 우
울산항만공사가 울산항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요 시설의 내구연한을 증진시키기 위해 약 15억원을 투입해 보수보강공사에 착수한다. UPA는 오는 13일부터 약 7개월간 ‘2026년 울산항 항만시설물 보수보강공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해수와 해풍에 노출돼 균열이나 부식이 발생하기 쉬운 울산항의 콘크리트 시설물을 보수·보강하기 위해 추진된다. UPA는 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부식방지 효과가 뛰어난 공법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바다 깊은 곳에서 이루어지는 수중작업이 포함
정부 정책에 따른 잔금대출 제한 등 금융여건 변화로 인해 8월 울산의 아파트 입주전망이 석달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8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에 따르면 이달 울산 지수는 7.6p 하락한 100을 나타냈다. 이달 울산을 포함한 기타 광역시와 세종이 전월대비 7.6p 하락한 100을 기록했고, 서울 등 수도권과 도지역 모두 하락하면서 전국 지수도 3.1p 내렸다. 광역시 가운데서는 광주가 유일하게 상승한 가운데, 울산은 대구,
이달 24일부터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시작된다.교육부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토·일요일 제외한 10일간 오전 9시~오후 5시 전국 8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온라인 사전입력’ 땐 번거로움 덜해작년부터 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이 전면 도입돼 수험생은 온라인 사전입력 누리집에서 본인의 응시 정보를 직접 입력할 수 있다.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현장 접수처 등에서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