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이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구례군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굿즈 분야 성과품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회에서는 지난 4월부터 관광굿즈 개발에 참여한 11개 팀이 구례의 지역자원과 각자의 창의성을 접목해 만든 다양한 성과품을 선보였다.평가는 50명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의 현장투표와 사전에 실시한 전문가 평가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참여팀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사업화 지원금을 차등 지원한다.1그룹에는 ‘반달가슴곰 캐릭터 굿즈’를 제작한 ‘문화대장간’과 ‘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가 4월부터 운영해 온 ‘외국인 주민 역량강화 사업’이 19일 교육과정을 마무리한다.이 사업은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의 취업 및 직무 관련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자격 취득과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정보기술자격 취득반과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추진했다.ITQ 자격증 취득반은 목원대학교 국제협력처 및 RISE 사업단과 협력해 총 20회 운영했으며, 374명의 외국인 주민이 참여했다.ITQ 한글 자격시험에는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의왕톨게이트에 다차로 하이패스가 설치돼 17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경기도와 경기남부도로㈜는 지난 4월부터 의왕톨게이트 다차로 하이패스 설치 공사를 진행했으며, 17일 봉담방향에 이어 18일 서울방향에서 시범운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다차로 하이패스는 여러 하이패스 차로 사이의 구분 시설을 없애 차량이 본선과 비슷한 형태로 통과할 수 있도록 한 무정차 요금 수납 시스템이다.의왕톨게이트에는 상·하행 각 2개 차로에 다차로 하이패스가 설치됐다. 이에 따라 통과속도는 기존 시속 30㎞에서
세종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자율주행차와 스마트 신호등, 딥러닝 기반 제스처 제어 시스템 등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였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컨벤션홀에서 학생과 학부모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세종 중등 SW·AI 탐구리더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총 10회기, 30차시에 걸쳐 진행됐다. 학생들은 주말과 여름방학에도 장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생활의 문제를 주제로 데이터를 활용하고 피지컬 AI와 딥러
대구 군위군은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농업기술 산학협력지원사업을 통해 경북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한 ‘핵과류 및 인과류 수지증·부란병 억제 미생물 실증연구’에서 복숭아 등 핵과류의 수지증상을 약 74% 완화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핵과류 재배농가 10호를 대상으로 현장 실증시험을 실시했으며, 사업비 2억 800만 원을 투입해 미생물 처리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연구에서는 핵과류와 인과류의 수지증 및 부란병 억제를 위한 미생물 처리를 실시하고,
대한적십자사 영주시협의회 이산봉사회는 9월 4일 영주시 이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성종합상운㈜에 정기후원 캠페인 ‘씀씀이가 바른기업’ 명패를 전달했다.진성종합상운㈜은 육상 컨테이너 전문 운송업과 운송주선업을 하는 기업으로, 이희정 대표가 198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이 대표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2025년 4월부터 매월 20만 원의 정기후원에 참여하고 있다.이희정 대표는 “고향 이산의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고 보살피는 이산면적십자봉사회의 활
헌법재판소가 지난 3월 재판소원제도 도입 이후 전원재판부에 회부된 ‘재판소원 1호’ 사건인 녹십자의 백신 입찰 담합 과징금 사건에 대해 첫 공개변론을 연다.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10월7일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녹십자가 대법원을 상대로 청구한 재판취소 사건의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재판소원제도가 시행된 지 약 7개월 만에 열리는 첫 변론이다.이번 사건은 녹십자가 질병관리청이 2017년 4월부터 2019년 1월까지 발주한 자궁경부암 백신 구매 입찰 3건에서 백신 도매상들을 들러리로 세워
충북 충주그루터기센터는 지난 4월부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이용인들과 함께 코리아둘레길 39코스, 42코스, 34코스, 14코스  등 총 54㎞ 구간 완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전은 거친 장대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 진행돼 난이도가 더욱 높았다. 체력적 부담과 빗길 안전사고의 위험이 따랐지만, 참가자들은 서로의 손을 잡고 끊임없이 격려하며 단 한명의 중도 포기자 없이 14㎞ 구간을 끝까지 걸어냈다.참가자들의 이번 완주는 단순히 길을 걷는 것을 넘어 ‘발달장애인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강한 신념
경기도가 여름철 급증하는 레지오넬라증 발생에 대비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도내 종합병원·요양병원·대형건물 등 30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급수시설·목욕탕 등에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이를 흡입할 때 감염되는 질환이다. 두통·근육통·고열·기침 등을 동반하는 ‘레지오넬라 폐렴’과 비교적 가벼운 급성 발열성 질환인 ‘폰티악 열’로 구분된다. 사람 간 전파는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집계에 따
충남소방본부는 소방기관이나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와 대금 지급 등을 요구하는 사례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안내했다.  23일 도내 사칭피해 신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5년 4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사칭 시도는 총 208회가 있었으며, 금전 피해는 25개 업소에서 총 4억 2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사칭범들은 소방본부와 소방서, 119종합상황실 등의 명칭을 사용한 공문이나 실제 소방공무원인 것처럼 명함을 도용해 전화 또는 문자로 접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접근 방식은 숙박시설과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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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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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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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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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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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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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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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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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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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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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1시간전
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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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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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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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 법안 멈추자 SEC·CFTC 독자 행보…암호화폐 규제 공백 메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의회 입법과 별도로 디지털 자산 시장 규정 정비를 독자 추진하고 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 상원이 9월 15일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법 일명, 클래리티 법안을 49대 50으로 부결한 뒤, 두 기관은 행정 권한으로 규제 공백을 메우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법안은 정부 당국자의 암호화폐 보유와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둘러싼 이견 속에 무산됐다. 이로 인해 업계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도 명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