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에만 2만여 명이 찾은 ‘2026 서울시 태권도 공연’이 여름철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온다. 서울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남산골한옥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선보인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35회 공연에 20,809명이 관람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0.8%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연간 관람객을 넘어서는 규모다.특히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전체 참여자 22,308명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이 7,462명에 달해, 참여자 3명 중 1명이 외국인인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