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은 정선군 곳곳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는 축제가 막을 올리고,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귀성객 맞이 환경정비가 이어지는 등 지역사회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정선군은 지난 18일 남면 민둥산운동장에서 제31회 민둥산은빛억새축제 개막식을 열고 오는 11월 8일까지 52일간 축제를 이어간다.민둥산은 정상으로 향하는 능선을 따라 펼쳐진 억새평원과 정상 부근의 독특한 돌리네가 어우러져 가을철 대표 관광지로 꼽힌다. 햇빛과 바람에 따라 은빛 억새의 빛깔이 달라지고, 돌리네에 주변 능선과 하늘이 비치면서 민둥산만의 가을 풍경을
법인보험대리점 토스인슈어런스가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방식으로 명절을 보내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추석 연휴 라이프스타일 맞춤 보험 가이드’를 17일 공개했다.최근 명절을 지내는 방식이 고향 방문 외에도 해외여행을 떠나거나, 나홀로 휴식을 취하며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점차 다변화되는 양상이다. 이에 토스인슈어런스는 각양각색의 휴가 방식을 반영해 보험 점검 포인트를 세분화해 제안했다.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족’은 장거리 운전과 빈집 리스크에 대한 대비가 필수다. 꽉 막힌 귀성길
울산 남부권의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군립 울주병원이 문을 열었지만 외래환자가 이용할 약국이 병원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이용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찾은 울주병원. 병원으로 향하는 도로부터 병원 맞은편 도로 곳곳에는 ‘승용차로 2분 거리에 약국이 있다’고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병원을 지나쳐 현수막 안내에 따라 약 520m를 남창 방면으로 내려가자 주유소가 있는 삼거리 건너편에 약국이 나타났다. 울주병원 개원에 앞서 올해 새로 문을 연 약국이다. 병원에서 약국까지는 성인 걸음으로 10여분이 걸렸다. 이동하는 동안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외국어대사거리 일대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왕산교에서 외국어대사거리로 진입하는 차로를 4차로로 확장했다고 3일 밝혔다.매산리에서 경기 광주시 방면으로 좌회전하기 위해 대기하는 차량으로 병목 현상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좌회전 차로를 추가로 확보해 직진 차로와 분리한 것이다.해당 구간은 왕산교를 건너 모현‧광주 방면으로 향하는 차량 통행량이 증가하면서 좌회전 대기 차량 행렬이 길어져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던 곳이다.구는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자 예산 약 8000만 원을 들여 지난 7
울주군 대곡리 산 202번지는 대곡천의 암각화로 향하는 길목에 있다. 대곡천 구하도 끝자락, 호수 옆 데크를 건너 대나무숲이 끝날 즈음 울산광역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있는 공룡발자국 화석의 안내표지판을 만나게 된다. 우측으로 내려서면 건너편에 거북이가 엎드린 듯한 반구대 능선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다시, 시선을 아래로 옮기면 대곡천 맑은 물이 힘차게 흐르고 물가로 넓은 바위가 펼쳐진다.바위 위에는 둥근 모양의 발자국들이 연이어 찍혀 있다. 약 1억년 전, 비가 내린 뒤 생긴 얕은 물웅덩이의 자갈 하나 없는 진흙 위를 걸어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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