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포항·경주공항 국제선 취항 추진을 핵심으로 하는 ‘환동해 하늘길 개척’ 공약을 제안했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은 이미 포스코를 비롯한 세계적 산업역량을 갖춘 도시인 만큼 이제는 시민 이동 편의와 기업 활동, 관광 활성화를 뒷받침할 국제 하늘길
포항 양학초등학교 유도부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열린 ‘2026 보령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 참가해 전국 각지 선수들과 경쟁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6학년 윤정후 학생은 남자 개인전 -60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고 여자 개인전 -32kg급에 출전한 이하민 학생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그동안 쌓아온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포항시가 오는 29일까지 ‘2026년 포항 청년정책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청년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30일 킥오프 워크숍을 시작으로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6회에 걸쳐 포항청춘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책 제안
경북도는 오는 2, 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와 포항시 일원에서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 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각국 대사관 상무관과 외국인투자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경북의 핵심 산업과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하고,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에는 미국, 중국, 폴란드,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등 주요국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한국외국인기업협회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투자설명회부터 산업현장 시찰까지첫날인 2일에는 경주에서 경상북도 및 포항·경주시 투자환경
포항 초곡초등학교는 지난 18일 늘품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학교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병덕 초곡초등학교교장의 인사와 학부모회장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각 부서가 준비한 학부모 연수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학사일정, 학교폭력 예방, 아동학대 예방, 공교육 정상화 방안, 학생맞춤통합지원, 개별학생교육지원, 교육활동 보호, 초등돌봄·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안내됐다. 김병덕 교장은 초곡초등학교의 교육 방향인 ‘기본에 충실한 학교교육’과 함께 특색교육 ‘체인지’ 프로젝트를 통
포항 인덕초등학교는 지난 25일 신학기 등굣길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자치회가 주도해 마련됐으며, 또래 간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교문과 교내 곳곳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학교폭력 멈춰’, ‘친구를 존중해요’, ‘생명은 소중합니다’등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울러 서로 인사하기, 따뜻한 말 건네기 등 일상 속 실천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학교 측은 학생 주도의 참여형 활동을 통해 공
포항 상대동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가 이어지고 있다.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 결식 우려 가정 2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배달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북엇국, 돼지주물럭, 제철 나물 등 반찬을 준비해 각 가정을 방문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유숙 민간위원장은 “한 달에 한 번 제공되는 반찬이지만 이웃들에게는 중요한 식사가 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취약가구의 건강을 위해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환 상대동장은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는 위
“국가정원급 대규모 생태공간을 조성해 도시브랜드와 관광의 중심으로 만들고, 철길숲을 비롯한 녹지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보행 중심의 지속가능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철강 중심 산업구조로 인해 대기오염 등 환경 부담이 큰 포항의 환경정책과 산업정책을 통합해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그린시티 포항’ 공약을 발표했다. 박용선 예비후보 제공 박 예비후보는 “포항시의 그린웨이 정책을 고도화하고, 산업단지 안팎의 녹지벨트도 대폭 확장해 도시 전체의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며 “시민과 기업이 함
포항 흥해중학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세대 간 소통과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1·3세대 세대공감 활동’을 이달부터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 4명과 학생 8명이 참여하며, ‘세대를 나누다’, ‘기억을 나누다’, ‘이야기를 나누다’, ‘오늘을 나누다’ 등 네 가지 주제로 10회에 걸쳐 진행된다.첫 회기는 3일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들이 자기소개와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앞으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
포항 장량초등학교가 2026학년도부터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계학교’로 선정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연계된 교육 공동체를 구축해 학생들의 삶 전반에 필요한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장량초등학교는 올해 사업을 처음 도입해 학생들이 가정 환경과 관계없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학교는 △맞춤형 복지 지원 △심리·정서 안정 △문화·체험 활동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 4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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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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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협력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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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내일 오후 제주도 '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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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 국민강연회 부산 행사 성황리 개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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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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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에 때 이른 더위가 찾아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낮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운 날씨를 보였다. 반면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 머물며 20도 이상의 큰 기온차가 나타났다. 밤사이 기온은 16~20도 사이를 유지하다가 새벽에는 9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돼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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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실련, 대구경북 지방자치 실현, 지방행정·정치 개혁 위해 주민 직접 참여의 문턱 대폭 낮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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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의 읍·면·동 주민직접참여제도 문턱이 높아 주민자치회 운영이 전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 지역의 지방자치 실현, 지방행정·정치 개혁을 위해서는 주민직접참여의 문턱을 대폭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경북정보공개센터와 대구경실련이 정보공개청구 등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 2007년 5월「주민소환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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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우 제2대 압량명예면장,‘전기의 날’금탑산업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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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장현우 제2대 압량명예면장 대표)이 10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에서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였다고 밝혔다. 1900년 4월 10일 국내 최초 민간 점등을 기념하기 위한‘전기의 날’은 우리나라 전력 산업의 발전을 기념하고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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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국회의원은 13일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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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13일 주거가치를 높이고 이동편의를 극대화한 '스마트 포용도시 서구' 비전을 발표했다. 1기 신도시인 둔산의 노후화 문제와 신·원도심 간 인프라 격차라는 해묵은 과제를 정면 돌파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구청장 직속 상설조직인 '노후도시지원단' 신설을 약속했다. 30년 이상 된 단지의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