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구민 참여형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해 ‘2026년 미니태양광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관내 아파트, 단독주택, 일반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소규모 태양광 발전설비인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친환경 에너지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구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을 뒀다.‘미니태양광’은 건축물 발코니나 옥상 등 유휴 공간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445W 또는 890W의 소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로, 890W 기준 설치 시 월평균 약 1~2만 원가량의 전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기업 누리플렉스는 자사의 베트남 법인이 글로벌 신발 제조사로 나이키의 주요 공급사인 창신과 지붕형 태양광 시범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베트남 동나이 지역에 위치한 창신 공장 1개소를 대상으로 약 1.25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 및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창신 베트남 전체 공장을 대상으로 총 30MWp 규모까지 설비 확대도 추진될 예정이다.누리플렉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베트남 산업용 에너지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태양광 이격 거리 정책을 주제로 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재생에너지 갈등 예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지난 10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파주시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파주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정책·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방정부의 현장 경험이 향후 태양광 이격 거리 관련 시행령을 제정하는 과정에서도 관련 정책 논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1부에서는 ‘지방정부 주도의 분산에너지 활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에너지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조력발전과 산업단지 태양광, 전기차 생산시설, 차세대 열에너지 기술 실증현장을 잇달아 찾아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추진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11일 오후 경기 서남부 지역인 시흥시, 안산시, 화성시의 주요 정책현장을 방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 시화호 조력발전소 증설 예정지 ▲ 시화 국가산단 지붕 태양광 설비 ▲ 기아 오토랜드 화성공장 전기차 생산시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지난 25일 김천에서 열린 ‘김천 그린수소 생산설비 준공식’에 참석해 미래 에너지 산업 기반 구축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준공된 시설은 국내 최초의 상업용 off-grid 방식 그린수소 플랜트로, 외부 전력망에 의존하지 않고 태양광 발전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에너지 자립형 시스템이다.특히 기존 태양광 설비와 연계해 에너지 생산·저장·활용이 하나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현함으로써,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이번 준공을 계기로 김천은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지역으
태양광 EPC 전문기업 그랜드썬기술단이 부산 기장군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정책 포럼에 참여해 지역 기반 에너지 전환 흐름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그랜드썬기술단은 지난 11일 부산 기장군 아난티 앳 부산 코브에서 열린 ‘2026 부산 기장군 신재생에너지 공간 포럼’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공동 개최한 행사로 기장군을 중심으로 한 지역 신재생에너지 확대 전략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업단지 RE100 태양광 확대와 주민 참여형 에너지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조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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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소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운영관리 체계는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미세한 발전 손실조차 장기간 방치되는 구조 속에서 AI 기반 진단 기술이 새로운 해법으로 부상하고 있다.에이치에너지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발전소의 보이지 않는 손실 원인을 찾아내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플랫폼으로 시장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국내 태양광 발전소는 지난해 9월 기준 약 18만 개소에 달한다. 누적 설비 용량은 28GW를 넘어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노지뿐 아니라 건물 지붕까지 설치가 확대되며 시장 규모
영농형 태양광, 농촌의 갈등 넘어 ‘상생의 빛’으로... 광주 본량동 모델 전국 확산 기대오랫동안 농촌 사회에서 에너지 개발 사업은 외부 자본의 유입과 환경 파괴라는 우려 속에 갈등의 씨앗이 되곤 했다. 40년 전 척박한 농토를 일구며 보릿고개를 넘던 농민들에게 땅은 생명 그 자체였기에, 그 위에 설치되는 거대한 철 구조물은 거부감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최근 광주 본량동에서 들려온 소식은 이러한 패러다임의 극적인 전환을 예고한다. 농사와 발전을 병행하며 그 이익을 주민이 공유하는 방식, 즉 갈등을 기회로 바꾼 민
평창군이 최근 증가하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 총 5억 6천만 원 규모의 예방 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마을 단위 철망 울타리 설치와 태양광 전기울타리 지원을 병행해 농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는 마을 단위 철망 울타리 설치 사업에는 4억 7천만 원이 투입되며, 능형 철망 울타리 약 6.3km를 신규 설치한다. 군은 읍면 수요 조사와 토지 사용 승낙서를 확보한 뒤 4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농가가 자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태양광 전기
6일 HD현대에너지솔루션의 주가가 상한가에 도달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HD현대에너지솔루션의 주가는 전일대비 29.97%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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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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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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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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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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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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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2동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환경정화 활동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2동 새마을지도자 부녀회는 30일 지역 운동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일대에서 생활쓰레기를 줍고 불법 전단지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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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국민의힘, 도의원 공천 심사 '파열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 공천 심사에서 파열음이 터져나오고 있다.더불어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9일 9차 회의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양경호, 김승준 의원에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또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사표를 낸 부지성 예비후보도 부적격 대상에 올랐다.공관위는 이들 3명 모두 폭력 등 전과 이력이 있다는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내려 단수 공천이나 경선에서 배제할 방침이다.양경호 의원은 3건, 김승준 의원은 1건, 부지성 예비후보는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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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서부소방서, 관내 요양병원 긴급구조통제단 불시훈련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30일 지역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병원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선착대의 초기 현장 지휘와 통제단 운영, 안전관리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서장은 “요양병원과 같은 재난 취약 시설은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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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면 취약계층 가구 집 정리 봉사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 등은 30일 수대1리 취약계층 가구 아동의 공부방을 만들어주기 위해 집 내부에 쌓인 물건을 정리하는 봉사를 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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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평동 주민자치위, 원마루축제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주민자치위원회는 30일 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6회 분평동 원마루축제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