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옥산농협이 9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6년 7월 농협손해보험 TOP-CLASS 사무소’ 에 선정됐다. ‘TOP-CLASS 사무소’는 손해보험사업 추진 실적과 사업 활성화 노력,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 농․축협 비이자수익 증대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무소를 선정하는 NH농협손해보험의 포상 제도다. 옥산농협은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정책보험과 각종 손해보험 가입을 적극 추진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손해보험사업을 통한 비이자
 충남도는 4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농·축협 관계자와 도내 축산농가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 가축 선발 경진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가 주관하고, 도와 공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우수 가축 선발을 통해 고품질 축산물 생산 의욕을 높이고 축산농가 간 사양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시군별 한우·젖소 총 90두가 6개 부문에 출품됐으며, 예비 심사를 통과한 18두를 대상으로 현장 본심사가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발육 상태와 체구,
2일 오후 2시경 가평군 가평읍 음악역1939 공연장. 한쪽에서는 한방진료를 안내하는 목소리가 들리고, 다른 쪽에서는 진료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가평군과 가평축산농협이 가평읍과 북면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농촌 왕진버스’ 현장이다. 가평군은 지난 8월 5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진행했다.오전 9시부터 시작된 진료는 농업인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져 오후 5시경 총 231명을 끝으로 행사를 마감했다. 이날 당초 예정된 진료 마감은 오후 4시였고, 목표 인원
제주양돈농협은 조합원인 오영훈.한정아 부부가 지난 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새농민상 시상식에서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새농민상’은 농·축협 조합원 가운데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실천하고,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선도 농업인으로서 모범이 되는 농업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이들 부부는 양돈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생산성 제고를 위한 노력과 함께 체계적인 농장 관리와 지속적인 경영 개선을 통해 농업의 발전과 농촌의 활력 증진에 기여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농협 괴산군지부와 괴산증평축산농협은 ‘2026 괴산고추축제’에서 괴산한우 공동브랜드인 ‘자연의 약속’ 홍보와 시식·할인 행사를 했다. 김대영 지부장과 김홍기 축협조합장 등 임직원은 3일 축제장 방문객들에게 괴산한우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선보이며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이번 행사 기간 100g당 등심은 1만2000원, 안심은 1만5000원, 채끝과 모둠은 각각 1만3000원을 약 10%의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도 연다. 김대영 지부장과 김홍기 조합장은 “괴산한우 자연의 약속의 뛰어난 품질과
충남 서산시는 2026년 9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산사랑상품권을 15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9월 한시적으로 서산사랑상품권 1인당 구매 한도액을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적용한다.모바일 상품권은 오는 9월 1일 오전 6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지류 상품권은 9월 1일 농·축협,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 등 판매 대행점 57개소 개점 시간부터 구매할 수 있
‘2026년 축산인 한마음대회’가 9월 15일 증평 보강천 체육공원에서 도내 축산농가, 축협, 축산 관련 업체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축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축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종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충북 축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이상식 도의회의장, 이재영 증평군수 등을 비롯한 도내 축산 관련 기관·단체장 및 축산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요 행
보성군은 지난 10일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2026년 제42회 전남광주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우수 시·군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보성축협도 우수 축협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개별 농가 부문에서는 출품 농가 5곳 가운데 3곳이 입상하며 보성 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군은 종합품질 평가와 시·군별 한우 1등급 이상 출현율 등을 종합한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개별 농가에서는 ▲득량면 김동석 농가가 미경산우 부문 우수상, ▲겸백면 조정화 농가가 번식암소 3부 우수상, ▲득량면 선인수
가평군은 지난 8월 5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진행했다.오전 9시부터 시작된 진료는 농업인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져 오후 5시경 총 231명을 끝으로 행사를 마감했다. 이날 당초 예정된 진료 마감은 오후 4시였고, 목표 인원도 200명이었지만 농업인들의 호응이 커 진료시간과 인원을 훌쩍 넘긴 것이다.어르신들이 주로 호소한 증상은 무릎과 허리 통증이었다. 농사일로 몸을 많이 사용하는 만큼 평소 불편했던 부위를 의사에게 설명하고 진료를 받는 모습이 곳곳에서 이어졌다. 진료를 마친 어르신들은 처방전
함양군은 14일 군수실에서 윤외준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과 함양 지역 6개 농·축협 조합장, 이희열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장과 거창 지역 6개 농·축협 조합장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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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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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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