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일본 소방청 대표단이 우리나라와의 산불 대응 및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해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산림항공본부를 잇달아 방문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일본 대표단은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찾아 ▲산불상황 관제시스템 운영 체계 ▲산불확산 예측 시스템 분석 기술 ▲산불진화 헬기의 실시간 영상전송·공유 기술 등 국내 산불 대응 시스템의 주요 기능을 살펴보며 대한민국의 산불관리 체계와 대응 역량을 확인했다.이어서, 산림항공본부를 방문해 산림헬기 현황 및 공중지휘기를 운영한 대형산불 진화사례 등 진화
제주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어선사고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제주도는 지난 17일 도청 환경마루에서 기상청,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어선안전조업국, 대한적십자사, 행정시 관계부서 등과 ‘겨울철 어선사고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겨울철 해상 기상의 급변성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초동 대응 단계의 정보공유 체계 개선, 기관별 대응기구 가동 기준 정립, 재난현장 총괄조정 역할 강화 등 실질적인 개선안을 마련했다.특히 원거리 조업 해역
하나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25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미션으로 내세운 하나은행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폭넓은 노력을 기울인다. 조직 체계 강화와 점검 체계 구축, 금융사기 피해 예방 등 소비자 중심 리스크 관리를 수행하였다.하나은행은 2021년 금융권 최초로 금융회사 입장이 아닌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보유 자산 리스크를 관리하는 '소비자리스크관리' 개념을 도입하고,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를 설치하여 여러 소비자
정부가 항행장애물 제거 체계 고도화에 나서며 현장 대응력과 기관 간 협업을 한층 강화한다. 해양수산부는 18일 충북 오송에서 지방해양수산청과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 담당자 약 50명이 참석하는 ‘항행장애물 제거 방안 합동 연수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항행장애물은 선박이나 선박에서 떨어진 물체 등이 해상에 떠다니며 다른 선박의 운항을 위협하는 요소로 발견 즉시 처리 여부가 사고 예방을 좌우한다. 정부는 신속 대응을 위해 각 기관의 이해도와 협업 체계 구축이 필수라고 보고 있다. 해수부는 2020년부터 매년 권역별
국토교통부는 내일 서울 중구 연세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지적측량수수료 체계 개선 공청회를 개최한다.공청회에는 측량 업계·수요기관은 물론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석해 수수료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폭넓은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2010년 도입된 지적측량 수수료 체계는 측량 종목별로 산정 방식이 서로 다르고 계산식이 복잡해 측량을 의뢰하는 국민이나 산업계 종사자 등이 이해하기 어렵고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경계복원측량 등 지가계수를 적용하는 측량종목은 공시지가와 수수료가 연동돼 업무의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1월 10일 오후,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중점도시 ‘교육특별구 마포’를 위한 마포교육협력특화지구 업무 협약식에 참석했다.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마포구와 교육청의 협력 체계 구축과 운영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기 위해 열렸으며,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과 주윤숙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등이 함께했다.협약식에서는 마포구 특색사업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 내실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맞춤형 진로진학교육 확대, 교육발전 기반 조성 등에 대한 논의가
마포구는 11월 24일 오후 3시 30분, 마포구청 9층 중회의실에서 마포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마포용산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본부와 함께 ‘전력복구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9월 신정동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고를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약 1,800여 세대에서 한밤중 정전이 발생했고, 일부 단지는 복구까지 9시간 이상 소요되는 등 많은 주민들이 장시간 불편을 겪었다.이를 계기로 긴급 전력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장문정 위원장은 19일, 서구 복지어울림센터에서 열린 「2025 인천 서구 가족센터 지역특화사업 추진 방안 모색 포럼」에서 지역 특성을 고려한 가족복지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토론문을 발표했다.장 위원장은 “서구는 청라·루원·검단 등 신도시와 가좌·석남·연희동 등 원도심이 함께 존재하는 도시 구조로 인해, 세대별·가구유형별 복지 욕구가 크게 다르다”며 “이러한 지역 현실을 반영한 정교한 가족지원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가족센터의 지역주민 요구조사 결과에서는 세대별
조동주 이랜드월드 대표는 지난 15일 충남 천안 패션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공급망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조 대표는 19일 내부 공지문을 통해 “이번 사고로 막대한 손실을 입었지만, 직원들의 협력 덕분에 회사가 역동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이어 “수년간 구축한 ‘2일5일 생산 체계’가 빛을 발휘해 신상품이 이틀도 안 돼 매장에 도착해 쌓이고 있으며 해외 생산기지에서는 겨울 상품이 믿을 수 없는 속도로 빠르게 생산되고 있다”며 “그룹이 보유한 물류 인프라와 거점 물류 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 배송 안정화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 도시 곳곳의 기반시설을 아우르는 ‘시민안전 핵심기관’으로서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지난 5일 시로부터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 공식 지정된 공단은 도로·공원 등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11월 한 달간 재난유형별 통합 위기대응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재정비하며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과정은 각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한 대응 기준을 마련해 재난 상황에서도 즉시 작동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아울러 공단은 이와 함께 도시 기반시설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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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 2차 공개심사 시작
부산 강서구는 11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의 2차 공개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은 강서구의 명소, 역사, 지역 활동 등 구의 매력을 쉽고 재치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총 46편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창의성·완성도·활용성·적합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심사 결과 상위 13편이 2차 공개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2차 공개심사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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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스토어 ‘블랙프라이데이급’ 2025 연말 프로모션 실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몰 ‘한국민속촌 스토어’가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5 연말 프로모션 ‘2025 연말 감사제’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및 혜택 이벤트로, 블랙프라이데이에 버금가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한 해 동안 높은 인기를 끌었던 다양한 제품들을 무료 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평일 정오 이전 주문 건에 한해 일부 품목은 당일 출고 서비스도 제공된다.‘2025 연말 감사제’ 기간 △1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매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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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보건소’선정
서귀포시 동부보건소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5년 ICT 기반 의료정책 유공자 포상’에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시범사업 우수기관 보건소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ICT 기반 의료정책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전국 시․도 보건소,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올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동부보건소는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시범사업 운영 성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동부보건소는 보건진료소·지역 민간의료기관과 협력해 의료취약지 대상 맞춤형 원격협진 체계를 구축했다.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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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대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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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 ‘필수농자재지원법’ 국회 통과…비료·사료·면세유 가격 폭등 시 국가가 직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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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향토음식, 푸드테크 접목 급식용 간편식 ‘재탄생’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향토음식의 전통과 맛을 살린 급식용 간편식 5종을 개발하고, 오는 12월까지 도내·외 급식장에서 실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간편식 개발은 도와 경제통상진흥원, CJ프레시웨이, 부정숙 제주향토음식 명인이 지난 3월부터 협력한 결과물이다.제주도는 지난 2022년부터 사라져가는 제주 향토음식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제주산 특산물을 활용한 간편식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소비시장에 초점을 맞춘 급식용 간편식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새로 개발된 급식용 간편식 제품은 △돌문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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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중국인 여론조작 세력으로 매도"…민주당, 주진우 의원 규탄
더불어민주당 허위조작정보대응특별위원회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SNS 발언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공식 규탄에 나섰다. 민주당은 주 의원이 허위 조작 정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중국인 여론조작 세력으로 매도했다고 주장했다.28일 김동아 허조특위 부위원장은 공식 기자회견문을 통해 “주진우 의원이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엑스 계정을 통해 ‘한국인을 가장한 중국 계정의 여론 조작은 제2의 드루킹 사건’이라는 글을 게시하며, 국민을 공작 세력으로 몰아붙였다”고 비판했다.김 부위원장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