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평화공원에서 「제2회 부산남구 달빛 야외도서관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달빛이 머무는 도서관, 이야기가 열리는 밤’을 주제로, 책과 음악,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를 운영해 주민들이 야외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축제 첫날인 11일에는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함께 가수 하림의 음악 북콘서트가 열린다. 12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독서골든벨을 비롯해 재즈클럽 콘서트와 뇌과학자
제주 지역에서 국내외를 무대로 3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온 윈드오케스트라 ‘시민밴드 한라윈드앙상블’이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26회 팝스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Colors of Music! 음악, 다채로운 색을 입히다’를 부제로, 그동안 준비해온 팝과 고전 관악곡을 비롯해 교과서에 소개된 곡, ‘볼레로’와 같은 춤곡, 판소리를 각색해 듣기 쉽고 즐겁게 만든 우리 국악곡 ‘어사출두’ 등을 선보인다.공연은 지휘자 김재용의 지휘로 진행되며, 협연에는 제1회 한국국악협회 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충남 서천문화관광재단이 한산소곡주와 음악, 한옥체험을 결합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한산한 밤’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이달 11~12일과 12~13일 두 차례 운영되며, 만 19세 이상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회차별 15~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한산소곡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한산의 미식과 음악,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로컬 양조장 투어 ▲소곡주 빚기 ▲소곡주 칵테일 체험 ▲DJ 리스닝 클럽 ▲모시 초콜릿 만들기 ▲한옥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CJ ENM은 미국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채널 2개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CJ ENM K-스토리즈'와 'CJ ENM K-팝' 등 2개 채널이다.CJ ENM K-스토리즈는 CJ ENM이 보유한 드라마와 영화를 중심으로 편성한다. 론칭 첫 달에는 드라마 '더 케이투', '그녀의 사생활', '구미호뎐'과 영화 '베테랑', '엑시트' 등을 제공한다.CJ ENM K-팝에서는 디지털 음악 스튜디오 M2가 제작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MPD 직캠' 시리즈와 K팝 음악 프로그램
서귀포시 천지연폭포 인근에 위치한 칠십리야외공연장이 리모델링 이후 각종 공연과 문화행사의 개최 장소로 꾸준히 활용되며 지역의 야외 문화공간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1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서귀포시는 칠십리야외공연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 불편을 개선하고 공연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이후 각종 공연과 문화행사가 잇따라 개최되고 있다. 9월에는 다양한 음악 공연과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행사가 잇따라 개최될 예정이다. 먼저 4일에는 광주시나브로합창단이 가요 합창 등 다양한 음악 공연을 개최하며, 10일에는 김해시복지
AI 생성 음악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국내 저작권 인정 기준은 여전히 불명확하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자체적인 AI 음악 등록·관리 기준을 마련했다가 시행 약 3주 만에 철회하면서 저작권 등록과 유통·정산을 둘러싼 산업계 불확실성도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음저협은 최근 제8차 이사회에서 AI 활용 음악과 관련한 '음악저작물 신고·등록에 관한 규정' 및 관련 서식 개정사항과 '저작권 신탁계약약관' 개정안을 철회하기로 의결했다.음저협이 관련 기준을 만든 것은 생성형 A
영풍문고가 서울숲에서 책과 음악,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힌다.봄과 여름에 이어 가을에도 작가와의 만남과 야외 연주 등을 통해 도심 속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한다.영풍문고는 지난 5일 서울숲 ‘영풍문고 정원, 영감이 필요한 순간’에서 김진명 작가 북토크와 목관 5중주 야외 연주를 시작으로 가을 시즌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정원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폐막하는 10월 27일까지 운영된다.‘영풍문고 정원’은 서울숲에서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자연스
청년의 한때 심오하게 탐독했던 책이나 열정을 기울여 들었던 음악 등은 나이가 들어서도 두고두고 기억의 언저리에 머물러 있다. 그래서 살면서 한 번씩 마음이 울적하거나 옛날이 그리울때면 기억의 창고를 빼꼼히 열고 하나씩 소환해 와서 다시 보고 듣고 하는 작은 즐거움으로 우리의 삶은 더욱 풍성해진다. 필자에겐 가브리앨 포레가 그런 작곡가다.여고시절 둘도 없이 친한 친구가 있었다. 학과는 서로 달랐지만 문학이나 음악 등 취미가 비슷했던 이유로 여고졸업 후에도 친구와의 만남은 계속되었다. 특히 클래식음악에 조예가 깊고 피아노를 유난히 잘
대구 달서구가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지속가능한 달서’ 만들기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21일 대구달서구에 따르면, 지난 18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위원 84명, 관련 부서장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달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지역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마샬이 글로벌 브랜드 플랫폼 ‘MADE OF LOUD’의 철학을 바탕으로, 라이브 음악과 이를 만들어가는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 ‘KEEP LIVE MUSIC ALIVE’를 한국에서도 이어간다.‘MADE OF LOUD’는 마샬이 올해 선보인 첫 장기 글로벌 브랜드 태그라인으로, 오랜 시간 라이브 음악과 아티스트, 공연장, 음악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해온 마샬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고 있다. 마샬은 이를 통해 라이브 음악을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함께 음악 문화의 미래를 이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해구, 서부산업단지 악취 민원 대응 야간순찰
인천 서해구는 지난 21일 서부산업단지 인근의 악취 민원 증가에 따라 구청장이 주민과 함께 야간 환경순찰을 실시했다. 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의 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을 실천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번 순찰은 구청장을 비롯해 기후대기과 관계 공무원 뿐만 아니라, 청라맘스 지역카페 대표 등 주민과 함께 참여하여 서부산업단지 악취관리지역 일대에서 합동으로 현장 순찰했다.서부산업단지의 주요 악취 민원 현황을 공유하고, 야간 조업 악취발생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실태를 꼼꼼히 확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강추 게임] 한 손으로 즐기는 북유럽 신화 '오딘'
최근 모바일 시장에서 MMORPG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신작들에 뒤쳐지지 않는 뛰어난 작품성과 흥행 저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민 10명 중 4명 타지 원정진료…연간의료비 2조원 역외 유출
경북 도민의 관내 의료 이용률이 5년 연속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며 한 해 2조원이 넘는 진료비가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국회 농림축산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교육청 현금성 복지 예산 2505억…1년 새 20% 늘었다..재래식 변기 62%
전국 시·도교육청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학생들에게 보편적으로 지급하는 현금성 복지 예산이 2026년 2505억4600만원에 달해 1년 새 19.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쪼그려 앉는 재래식 변기가 남아 있는 학교는 전체의 62%에 이르는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시설 개선은 지지부진해, 교육 재정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국회 교육위원회 김희정 위원장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결산 기준 전국 10개 시·도교육청 및 지자체의 현금성 복지사업 편성액은 총 2089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용철 군수, 김종철 신임 경제청장과 강화남단 점검
강화군은 지난 22일 김종철 신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함께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김종철 경제청장 취임을 계기로 강화남단의 입지 여건과 개발 잠재력을 직접 확인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강화군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김학범 부군수 등 강화군 관계자를 비롯해 김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김두현 영종청라사업본부장 등 경제청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