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은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매년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은 매포읍청년회와 공동으로 지난달 28일 매포초와 가평초, 대가초 학생 90여명을 초청 ‘매화골 봄맞이 어린이 사생 대회’를 개최해 어린이들의꿈과 희망을 북돋아 주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예의 대상은 매포초 6학년 장은채 양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7명등총 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정부가 반도체 신규 클러스터 지정 시 비수도권 지역을 우대하고 입주 기업 지원과 정주여건 개선에서도 지방에 혜택을 주는 방안을 마련했다. 수도권을 지정 대상에서 배제하지 않았지만 비수도권 우대 조항을 넣으며 반도체 산업의 지역 분산과 균형발전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산업통상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과 시행규칙을 입법예고했다. 오는 8월 시행을 앞둔 반도체특별법은 신규 클러스터 조성과 운영, 산업 기반 확충에 관한 구체적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주지사는 23일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봉사단이 홍익영아원 '하늘반창고 키즈' 아동들과 함께 '버블&드로잉'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들은 비눗방울 놀이와 그림 그리기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창의력과 감성을 키웠다.허현만 제주지사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아이들에게 정서적 풍요로움을 주는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공단은 국민의 평생 동반자로서 우리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제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은 노후한 민간 건축물의 단열재 보강, 기밀 창호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해 건축주가 공사비를 대출받을 경우, 정부가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지난 2014년부터 추진되다 고금리 여파로 인한 실적 부진 등으로 2023년 잠정 중단됐으나, 정부와 제주의 건물 부문 탄소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 전격 재개됐다.이번 지원사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증가할 수 있는 농작물 병해와 축사 악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유용미생물 활용을 당부했다.유용미생물은 효모와 유산균, 고초균, 광합성균 등 인체와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로 구성돼 있으며 농작물 생육 촉진과 토양 환경개선, 병해 예방, 악취 저감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병원균 증식이 활발해지고 축사 내 암모니아 발생량도 증가하는 만큼 미생물을 활용한 사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농작물
충북 진천군 새마을지도자 진천군협의회는 17일 진천군 백곡천 일원에서 ‘소하천 살리기 생명 운동’의 하나로 EM 흙공 던지기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하천의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회복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회 회원들은 하천 정화에 효과가 있는 EM 흙공을 백곡천에 투척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EM 흙공은 유용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혼합해 만든 친환경 정화제로, 하천 바닥에 가라앉아 서서히 녹으면서 수중 유기물을 분해하고 악취 제거와 수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
충북 충주시는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안전한 농·축·수산물을 공급해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 친환경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해 주는 상생 사업이다.충주시의 올해 총 지원 인원은 580명으로, 신청 기간 내 접수 인원이 이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충주시에 주소지를 둔 임신부 또는 2025년 1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 기간 개최된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양국의 대표 기업인들이 두 나라 간 협력 촉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2일 브리핑에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자들의 주요 발언을 소개했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탈리아는 삼성에게 특별한 국가"라며 "밀라노 가구쇼 등은 놀라운 영감의 원천이 됐고, 삼성의 최고 디자인책임자도 이탈리아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과학 강국인 이탈리아와 기술 혁신의 한국이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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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지난 한 주는 ‘추락’과 ‘회복’이 동시에 담긴 시간이었다.출발은 최악이었다. SSG는 2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6-12로 패하며 13연패에 빠졌다. 선취점을 내고도 지키지 못했고, 경기 중반 마운드가 무너지며 다시 고개를 숙였다. 연패 숫자도 아팠지만, 더 아픈 것은 경기 내용이었다. 선발은 버티지 못했고, 불펜은 흔들렸으며, 타선은 승부가 기운 뒤에야 움직였다.하지만 SSG는 그대로 무너지지 않았다. 3일 키움전에서 9회말 오태곤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5-4 역전승을 거두며 길었던 13연패를 끊었다. 이후 4일에
    충북 보은농협은 지난 2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농·축협과 계열사 등 전국 농협 사무소를 대상으로 조합원 복지, 지역사회 공헌도, 상생협력 실천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40곳을 뽑아 주는 상이다. 보은농협은 농업인의 영농 부담 경감을 위한 영농자재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며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성 농업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노래교실 운영,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 다양한 환원사업과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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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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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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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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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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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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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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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어르신 공경과 나눔 실천 ‘사랑의 효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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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2026 사랑의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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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제4기 청년 창업기업 D-Link 프로그램 지원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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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지난 24일 동구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한 ‘제4기 청년 창업기업 D-Link 프로그램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 ‘D-Link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우수한 역량을 가졌음에도 초기 자금난과 아이템 확장의 한계로 ‘데스밸리’를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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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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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동시에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담당자와 이웃돌봄단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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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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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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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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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다음 달부터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7월 한 달간은 시범운영 기간으로 종이 고지서와 모바일 전자고지를 동시에 발송하고 8월부터는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기존 종이 우편 고지서 대신 차주 명의의 휴대전화로 주정차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를 받아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