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 교육 찾아다니며 지식 습득…KPN·유전체검사 활용 과감한 선발·도태, 철저한 예방 관리로 우수 송아지 생산 전북 정읍시 형호농장을 이끌고 있는 전선미 대표는 한우 개량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축산인이 다. 현재 형호농장은 120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번식우는 60두다. 우수한 혈통을 바탕으로 꾸 준히 개량을 이
전북 정읍시가 야간과 휴일에도 아이를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지역 소아의료의 변화를 시민들의 영상으로 담는다. 정읍시는 오는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 및 어린이전용병동 쇼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민들이 직접 체감한 변화를 공유해 지역 소아의료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유교문화와 선비정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문을 열었다. 정읍시는 11일 무성서원 유교수련원 다목적실에서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유교수련원은 국비와 도비 29억 원을 포함해 총 60억 원을 투입해 2개 동, 연면적 1220㎡ 규모로 조성됐다. 운영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우리누리문화생활관 영농조합법인이 맡는다. 지난 5월부
전북 정읍시가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를 기반으로 관련 기업 유치와 연구개발 기반 확대에 나서며 미래 바이오산업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읍시는 지난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 투자협약식'에서 ㈜케어사이드, ㈜닥터아이앤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전북특별
전북 순창군은 오는 10월 25일까지 병오창의 120주년 특별전 ‘나라는 멸할 수 있어도 의병은 멸할 수 없다’를 순창장류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박물관미술관 연합전시에 선정된 사업으로 정읍 태인 무성서원에서 면암 최익현과 돈헌 임병찬을 중심으로 전개된 병오창의를 조명하고 활동의 주요 무대
국가 AI 정책 설계에 참여했던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AI미래수석비서관이 전북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 주력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고, 이를 피지컬 AI로 연결하는 성장 구상을 제시했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하 전 수석은 전날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도-시군 상생발전 정책 라운딩'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AI 전략과 전
JB금융그룹이 하반기에도 비이자이익 확대와 인공지능 전환, 리스크 관리 강화를 추진한다.JB금융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2026년 제2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그룹은 위험가중자산이익률을 중심으로 한 질적 성장 전략과 지속적인 자산 증가를 바탕으로 이자이익 등 구조적 이익 기반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하반기에는 비이자이익을 늘리고 고효율 자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계획이다. 영업경비율 경쟁력을 유지하고, 불확실한 금융시장 환
정읍시가 장기화하는 폭염으로부터 돼지를 보호하고 양돈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농장별 여건에 맞는 냉방·사육관리 장비를 지원한다.시는 지역 양돈농가 16곳을 대상으로 ‘지역맞춤형 축산 패키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17억원으로 기금 5억원과 시비 3억원, 융자 5억원, 농가 부담금 4억원으로 구성됐다.지원 장비는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추는 냉각판과 냉풍기, 사료를 자동으로 공급해 일손을 덜어주는 모돈 자동급이기 등이다. 축사의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조절하는 환경관리기와 정
정읍과 충주의 도시재생 지원기관과 주민조직이 사업 종료 후에도 거점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는 지난 7일 수성동 주민센터 3층 교육장에서 충주시 도시재생 관계기관과 함께 ‘도시재생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과 충북, 경북의 도시재생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정읍시지역활력센터와 충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양 지역의 도시재생 발전과 사업 종료 후 시설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주민조직 지원과 시설 운영 경험을 공유하
정읍시가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실시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드론 테러 대응훈련과 주민 보호체계 등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시는 지난 5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제8098부대 3대대장과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의 추진계획과 기관별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드론 테러 대응 실제훈련과 민방위 훈련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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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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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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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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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 ‘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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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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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6·25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다자 논의를 제안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우리만 스스로 무장을 해제하는 ‘한심한 평화 구걸’”이라며 연일 공세를 이어갔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는 정권의 안보 무능의 정점을 보여줬다”고 비판했다. 북한이 핵 능력을 고도화하는 상황에서도 대통령이 ‘당사자 간 종전 논의’와 ‘3대 평화 공존’이라는 껍데기뿐인 제안을 던졌다는 것. 최 수석대변인은 “한술 더 떠 통일부는 ‘북한은 주적’이라는 표현부터 대체하겠다고 나섰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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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법사위원 "재판 지연 조희대 책임 묻겠다"…탄핵·법왜곡죄까지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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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 비,연휴이후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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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보행자 친 승용차, 전신주까지 충돌...2명 큰 부상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보행자를 친 뒤 전신주까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60대 남성보행자 크게 다치고 40대 여성 운전자도 부상을 입었다.1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5분쯤 제주시 용담2동 한 도로에서 길을 걷던 ㄱ씨가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차량은 ㄱ씨를 친 뒤, 인근에 있던 전신주까지 들이받으며 전복된 것으로 파악됐다.이 사고로 ㄱ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승용차 운전자 ㄴ씨도 부상을 입었다.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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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울산교육감배 유도대회 학생 281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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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시유도회가 주관한 제29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유도대회에 울산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81명이 참가했다.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산 혁신도시 복합 혁신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유도 인구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유도 학생 선수뿐만 아니라 유도에 관심 있는 일반 학생에게도 대회 참여 기회를 넓혀 학교 스포츠 활성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경기는 남초부 7체급, 여초부 3체급, 남중부 7체급, 여중부 6체급, 남고부 특기적성부 8체급, 여고 특기적성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