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다가오면 국립묘지에는 가족과 함께 유공자인 고인을 찾아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하려는 유족과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국립제주호국원이라는 국립묘지에 근무하는 한 직원으로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꽃을 들고 묘역을 찾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려는 그 분들의 애틋한 마음을 느낀다. 최근에는 추모의 방식에도 환경과 미래 세대를 생각하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는 것이다.조화는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고 관리가 편리하다는 장점 때문에
부산 남구 대연교회는 지난 9월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대연5동 행정복지센터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전달했다.대연교회는 교회 내 ‘모꼬레 샬롬 카페’를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금으로 후원금을 마련해, 매년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 오고 있다.전승만 목사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소외된 이웃을 향한 관심이 더 필요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김미선 대연5동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온정을 나눠 주셔
솔담한방병원은 지난 11일 솔담한방병원에서 재일제주인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제14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에 동참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에서 고향의 발전과 제주도민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보내온 재일제주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일제주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인 성금은 재일제주인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현경철 병원장은 “제주가 어려웠던 시절 고향을 잊지 않고 제주 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대전교회가 추석을 앞두고 대전 서구지역 경로당 22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2014년 시작한 추석맞이 나눔은 올해로 13번째를 맞았다.신천지 대전교회는 대한노인회 대전 서구지회 천영두 용문동 회장과 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경로당에 전달할 추석맞이 선물 전달식을 했다.봉사자들은 준비한 선물을 들고 서구지역 경로당 22곳을 차례로 찾아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물으며 추석 인사를 나눴다.천영두 용문동 회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손을 잡아주니 마음이 다
주식회사 대한티앤에스가 추석을 맞아 15일 울주군 청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30포를 전달했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청량읍 주민협의회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명절 인사와 함께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류택렬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박계근 청량읍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대한티앤에스에 깊이 감사
서귀포시가 개최한 ‘전국장애인체전 성공기원 2026 비어가든 in 금토금토 새연쇼’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9월 11~12일 새연교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형 축제를 넘어, 현장에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야간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시원한 맥주와 감성적인 음악 공연, 그리고 새연교 밤바다를 수놓은 화려한 불꽃쇼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관내 골목형상점가가 직접 참여한 푸드존과 플리마켓은 지역 상권과의 상생 모델로서 호평을 받았다. 현장 푸드존
포항시 동해면에 소재한 SH상사는 8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동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동해면 취약계층의 추석맞이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상철 SH상사 대표는 “고향인 동해면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상범 동해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동해면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SH상사 이상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해면에서도 온정이
산청군 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5일 거제시 학동해수욕장 일원에서 해안가 호우피해 복구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산청군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당시 거제지역 봉사자들이 보내준 도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시 나눔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어려움을 함께 걱정하고 복구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한정숙 산청군 자원봉사협의회장은 “지난해 보내준 따뜻한 도움과 응원들을 잊지 않고 있다”며 “이번에는 우리가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등사에서 지난 8월 27일 백중을 맞아 부산 동구 좌천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500kg과 성금 20만 원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품은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연등사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명절만큼은 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이에 좌천동 관계자는 “명절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연등사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협의회가 지난 29일 지역 어르신들의 마음에 푸른 활력을 더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희망풍차 어르신 힐링 군위투어’를 열었다.홀로 보내는 시간이 익숙했던 희망풍차 어르신과 그 곁을 따스하게 지키는 적십자 봉사원 등 40여 명이 손을 잡고 뜻깊은 여정에 나섰다. 오랜만에 집 밖으로 나서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마치 소풍을 앞둔 어린아이처럼 설렘과 기대감이 가득했다.그 설렘을 안고 봉사원들의 따스한 손을 잡은 그들의 동행은 삼국유사테마파크로 향했다. 역사와 이야기가 가득한 길을 봉사원들과 정답게 거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6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운가득 한가위
아이와 어른 모두 즐거운 한가위 프로그램 즐비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추석 한가위를 맞이해 서울 곳곳에서 윷놀이와 송...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 온양복지센터서 뮤지컬로 보는 동화 ‘흥부와놀부’
2시간전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로 보는 동화’ 9월 작품인 ‘흥부와놀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히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남녀노소 익숙한 동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각색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이고 있다. ‘흥부와놀부’ 작품은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형제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2시간전
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여행지 홍천 은행나무숲
계절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어홍천지역 가을을 대표하는 최고명소인 은행나무숲은 5m간격으로 은행 나무만 2,000여 그루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무실서 부하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2시간전
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