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농협 농촌사랑자원봉사단은 27일 한경농협 농업인교육장에서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고추장과 우리 농산물 간편식 꾸러미를 관내 불우한 이웃과 다문화 가정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좌순옥 회장은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과 더불어 농촌의 정을 나누고 무더위에 건강이 우려되는 분들의 안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장흥군 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12월부터 관산읍행정복지센터 1층에 주민 참여형 나눔 복지공간인 ‘행복나눔곳간’​을 마련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8월 ‘행복나눔곳간’은 순한일구한우영농조합법인​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순한일구한우영농조합법인은 생필품과 식료품 등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이번 물품 전달에는 관산읍새마을부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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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민 8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뛰고 웃으며 가을 운동장을 달궜다. 칠곡군은 지난 12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8천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제65회 칠곡군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65회를 맞은 군민체육대회는 8개 읍·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과 정을 나누고 함께 즐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2026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한가위’ 지원사업으로 분주하다.이달 초부터 전국 약 70곳의 관공서를 통해 홀몸어르신·한부모·청소년가장·조손·다문화·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에 식료품 1400세트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에서도 종로구, 동대문구, 중랑구, 강북구, 노원구, 서대문구, 마포구 등지에서 진행 중이다.10일 위러브유 회원들은 마포구 공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식료품 20세트를 전달했다. 상자마다 사골곰탕, 설렁탕, 육개장
성남시의회는 29일 중원유스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제10회 끼콩쿠르의 밤’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축제의 의미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윤혜선 문화복지체육위원장은 “끼콩쿠르의 밤은 주민 여러분이 숨겨둔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이웃과 함께 웃으며 화합하는 하대원동만의 특별한 축제”라며 “성남시의회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와 축제를 누리며 일상 속 행복을 더할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끼콩쿠르의 밤’은 주민들이 직
국내 최초 지역사회재단으로 출발한 풀뿌리희망재단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풀뿌리희망재단은 지난 27일 소노벨 천안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20년의 활동을 돌아보며 새로운 비전과 향후 방향을 공유했다. 기념식은 '연결이 희망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시민 한 사람의 참여에서 시작된 나눔이 이웃과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지역의
대구 달서구가 20일 금등어 달서구직영점으로부터 잡곡 80봉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달서구 진천동에 위치한 생선구이 전문점 금등어 달서구직영점은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하는 착한가게로, 2025년부터 현재까지 총 580만 원 상당의 현물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받은 잡곡 세트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김희순 금등어 달서구직영점 대표는 “어려운 경기에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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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에 문화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문화사업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하반기 ’문화가 있는 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음악산책‘과 ’우리동네 달빛시네마‘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문화가 있는 거리‘는 구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며 가족·이웃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우리동네 음악산책‘은 9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 운영된다. 공연은 용산문화재단, 효창공원, 신흥시장 등 용산구 곳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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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동천강변 걷기와 달빛음악회’ 행사가 9월 12일 오후 6시 동천자전거연습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 주최, 병영1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천강변 걷기 △1부 공연 △기념식 △2부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동천자전거연습장에서 출발해 동천교를 돌아
사천시는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사천·남해·하동 공동개최를 기념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6 사천시민 건강걷기대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사천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사천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5일 오전 6시 30분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가족, 연인, 이웃과 함께 참가한 시민들로 활기를 띠었다. 참가자들은 사천시청 노을광장을 출발해 이디야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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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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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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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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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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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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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인더스트리, 19회차 전환사채 70억원 사모 발행 결정…특허권 취득 목적
선박용 크레인·부품 제조사 케이에스인더스트리가 7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하고 14일 공시했다.케이에스인더스트리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방식으로 제19회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발행 대상자는 이도희이며,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다.전환사채 권면총액은 70억원이며, 전환가액은 주당 1440원으로 결정됐다. 이를 기준으로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수는 486만1111주로, 현재 발행주식 총수의 49.05%에 해당한다.표면이자율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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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원서 최고위원회의·예산정책협의회 잇따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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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4일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따라 열고 강원지역 현안과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한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당 회의실에서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강원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회의에는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전용기·권미경 최고위원과 안태준 사무부총장, 이정헌 디지털부총장,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한다.강원도당에서는 허영 도당위원장과 송기헌 국회의원, 여준성·최욱철·전예현·장신상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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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역언론, 생존을 넘어 전문언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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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은 지역언론에도 생존을 묻고 있다. 독자와 광고시장이 줄어드는 현실에서 지역신문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본 기자는 해외와 국내 지역언론의 변화와 실제 사례를 통해 지역언론의 존재 이유를 다시 살펴보고, 지자체·기업·대학·정치권·시민사회와의 새로운 협력 방식을 모색한다. 나아가 지역언론의 독립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확보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언론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제1부-지역이 사라질 때, 지역언론은 왜 필요한가제2부-세계의 지역언론은 무엇을 바꾸고 있는가제3부-한국 지역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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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흥행 이을 다음 글로벌 IPO 대어는?…앤트로픽·오픈AI 등 주목
스페이스X의 흥행을 이을 글로벌 기업공개 대어로 앤트로픽과 오픈AI 등 인공지능 기업들이 떠오르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이 연내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상장 절차 개시 시점을 이르면 다음달 중순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기업가치가 최대 2조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9일 앤트로픽이 스페이스X의 860억달러 공모 기록을 넘어서는 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고, KB증권은 시장이 예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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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의, 중국 랴오닝성 찾아 경제·산업 교류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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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2일까지 사흘간 박주봉 회장을 비롯한 의원 19명이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를 방문해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한 경제협력 교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의원해외연수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선양시에 개관한 ‘인천시 우수상품 홍보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산업시찰과 주요 경제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인천과 랴오닝성 간 경제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구쥔 랴오닝성 부성장’을 비롯해 ‘판슈앙 랴오닝성 상무청장’, ‘한중국제무역산업원 이영 이사장’, ‘무역촉진위원회 손금화 회장’ 등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