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역에 8300억원 규모의 복합환승센터 조성 사업이 정부 국가계획에 반영됐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먼저 정부는 수도권-지방권 간 이동권 보장과 지방권 균형성장 지원을 위해 지방권 환승센터를 이전 계획 대비 2배로 확대한다.대광위는 2030년까지 전국에 65개 환승센터·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에는 총 3개의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포함됐다
울산시북구스쿼시연맹은 30일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2026 U-스쿼시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울산시체육회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 시·구·군체육회 회원단체 대회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공모사업을 통한 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과 수준의 참가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대회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입문 1년 미만의 ‘스린이부’, 1년 이상 경력의 ‘S3부’, 미래의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유소년부’ 등 3개 부문에 80여명이 참가해 경기를 펼쳤다. 개회식에는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이동권
현대차 노사가 21일 울산 북구 호계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열고 사회공헌기금 9000만원을 울산시자원봉사센터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전달된 기금은 명절선물 꾸러미와 온누리상품권 등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지역 취약계층 1000가구와 복지시설 80여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최영일 현대차 대표이사, 이종철 금속노조 현대차 지부장, 김상욱 울산시장, 윤종오 국회의원, 이동권 북구청장 등은 호계시장 안의 떡·건어물·과일 가게에서 장을 보며 상인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 울산공장이 참여
청도군의회는 4일 제32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8일까지 15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하반기 군정질문, 주요사업장 현장 확인 등을 진행하고, 18일 제10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를 마무리한다.이날 김종명 의원은 ‘청도군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중교통 체계 개선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이동
4일전
강화에서 인천으로 이어지는 직행버스 5311번 신설과 800번 버스 노선 개편이 다음달 3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이번 개편은 지난 3월 노선 신설과 연장 계획이 확정된 이후 운송사업자 선정, 차량 확보와 면허 발급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해 주민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보장하는 '강화 교통 혁신'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가장 큰 변화는 기존 801번을 대체해 신설되는 인천 직행버스 5311번이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경유해 인천터미널로 직행하는 5311번은 기존 801번 대비 모두 4대로
신협사회공헌재단이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저상버스 탑승 예약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신협사회공헌재단은 21일 이 같은 내용의 부스 운영 계획을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 학계 등 다양한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사회문제 해결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적가치 행사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2일까지 이틀간 이어진다.저상버스 탑승
가평군이 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위한 두 차례 주민 의견수렴을 마무리하고 지역 실정과 주민 교통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노선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평군은 최근 3일에 걸쳐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차 주민설명회를 열고 노선 개편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진행한 1차 주민설명회에 이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그동안 수렴한 주민 의견과 교통수요 분석 등을 토대로 마련한 노선 개편안을 공유했다.이번 노선 개편은 주민 이동권 확보와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을 기본 방향으로 추진한다. 필수
충남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보조공학기기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5억2800만 원을 투입하고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을 위한 태블릿 컴퓨터를 지원한다.보조공학기기 지원 사업은 도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과 정도에 적합한 맞춤형 보조공학기기를 제공하며 ▲청각장애 학생 인공와우·보청기 배터리와 부품 지원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태블릿 지원 ▲이동권 향상을 위한 전동 휠체어 지원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위반 행위가 여전한 가운데, 제주시가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성숙한 주차 문화 조성을 위해 불법주차 근절을 위한 단속을 강화한다.4일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부과 현황을 보면 3363건·3억 5914만 원에 달한다.최근 3년간 집계 현황에서도 2023년 9278건·10억 2114만 원, 2024년 5102건·5억 1376만 원, 2025년 4491건· 4억 6305만 원으로 위반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이에 제주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위반 사례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오는
울산 북구는 7일 국토교통부 등에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건의서와 범구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동권 북구청장과 이진복 북구의회 의장, 염선용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범구민 추진단장은 이날 국회를 방문해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회의원과 국토교통부, 대통령실 관계자를 면담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울산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 범구민 서명운동을 통한 8만8351명의 의견을 담은 서명부와 유치 건의서를 전달했다. 방문단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의 산업·경제 기반을 고려해 추진돼야 한다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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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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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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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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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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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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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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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일상 속 여유를 더한 힐링 프로그램 성료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2026 문화가 있는 날’ 9월 프로그램 ‘교우이신-나를 돌봄 힐링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일 청도군새마을회관과 9월 16일 청도 상상마루에서 두 차례 진행됐다. 관내 새마을회 임원 및 지역 어르신과 학부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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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휴 마지막 날 전국 맑음…큰 일교차 주의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남부와 제주 지역에는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아침에는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는 하루 종일 흐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경북 남부 동해안에도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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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호텔조리전공,‘2026 총장배 요리경연대회’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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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호텔조리전공은 9월 19일 교내 조리실습실에서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2026 총장배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해 전국 38개 고등학교에서 52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외식산업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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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고향 찾은 귀성객 맞은 영암군 보행로…잡초·덩굴에 ‘풀밭’ 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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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암군 일대 보행로를 직접 걸어봤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오가는 시기인 만큼 보행로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였다.하지만 일부 구간에서 마주한 모습은 기대와 달랐다.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보행공간을 차지하고 있었고, 덩굴은 보도 가장자리까지 뻗어 나와 있었다.고향 왔더니 보행로 대신 풀밭…차도로 피해야 하나보행로를 따라 걷다 보면 잡초와 덩굴을 피해 걸어야 하는 구간이 눈에 들어온다. 사람이 다녀야 할 길인지, 풀밭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인 곳도 있었다.보행공간이 좁아지면 결국 사람은 풀을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