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여름철 반복되는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해안 지역 최초로 ‘월하장’을 지정·운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월하장 지정은 ‘양식산업발전법’ 제42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41조에 따른 서해안 최초 사례로, 천수만 가두리 양식어장의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월하장은 고수온 시기에 양식어류를 상대적으로 수온이 안정적인 해역으로 이동·관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여름철 임시 양식수면이다.  도는 보령시 삽시도리 지선 2ha 해역을 월하장으로
충남 예산군은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역 내 검사 기관 부재로 원거리 이동 불편을 겪는 군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미수검에 따른 과태료 등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장검사 대상은 지난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이며, 해당 읍면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일정에 맞춰 가까운 검사 장소를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희망자는 이륜자동
제주시는 의료와 요양, 돌봄이 함께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7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지역특화서비스는 기존 제도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 지원부터 주거환경 개선까지 모두 7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요 서비스는 △퇴원환자 안심 재가복귀 지원 △퇴원환자 이동 및 병원 동행 지원 △일시재가 지원 △대청소 및 정리수납 △이불 빨래 서비스 △안전생활환경 조성 △돌봄가족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일시재가 지
단체관광 감소와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제주 전세버스 종사자 1850명이 고용안정 지원을 받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8일부터 ‘제주 전세버스업 고용안정 패키지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전세버스업의 고용위기를 덜고 숙련 운수인력의 이탈을 막기 위해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인 ‘버팀이음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다.전세버스업은 관광객 이동 수요에 크게 기대는 업종이다. 최근 단체관광이 줄고 유류비 부담이 커지면서 종사자 소득과 고용유지 여건이 함께 나빠졌다.특히 전세버스는 노선버스·화물
충북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동물원' 수업이 이어지면서 동물학대와 물림사고 등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특히 관련 법의 허점을 이용한 사설업체들의 편법 영업과 자치단체의 행정 공백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최근 충북 청주시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찾아가는 동물원' 활동이 진행됐다. 해당 어린이집이 학부모들에게 발송한 가정통신문에는 `체험, 놀이, 교육 관찰을 통해 생태 및 동물, 곤충, 식물에 대해 알아본다'는 교육 목표와 함께 토끼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심항공교통의 상용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해외UAM기체 제작 업체 중 1곳이 파산하고 국내 기업들이 투자를 중단하는 등 UAM상용화에 빨간불이 들어왔다.15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한화시스템 및 미국의 오버에어와 체결한 UAM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이 지난해 10월 해지됐다.지난 2023년 10월 체결된 이 협약은 국내 첫 관광형 UAM 운영을 위한 협력을 핵심으로 한다.제주도는 UAM 시범운영구역 지정과 주민 수용성 확보, 지상 이동 수단과의 연계 등 제주형 UAM 운용과 육성을 위한 정책 환경을 조
충북 청주시는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지역의 보건지소에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운영한다.이번에 전담 인력이 배치되는 곳은 상당구 가덕면·낭성면, 서원구 현도면, 청원구 북이면 등 총 4개 보건지소다.이들 보건지소는 지난 4월 중순까지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각각 1명씩 상주하며 진료를 담당해 왔으나 복무 만료 및 근무지 이동 등으로 현재는 모두 자리를 떠난 상태다.특히 올해 청주지역에 신규 배정된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단 한 명도 없어 농촌지역의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시는 보건소
대전 대덕구 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실버카 15대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법1동 마을복지 특화사업으로, 협의체는 2024년부터 매년 실버카 15대를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외출을 지원하고 있다. 협의체는 보조금과 자발적인 후원으로 사업비를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실버카를 전달했다. 김영희 법1동장은 “실버카 지원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
서울시는 6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 및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해 총 180여명의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하며,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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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민선9기 1일 취임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정책 결정자가 아닌 정책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천명한 가운데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을 1호 결재로 진행했다.  군에 따르면 대중교통 전면 개편의 핵심은 기존 공급자 중심의 틀을 완전히 깨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통 복지를 실현하는 것이다.  군은 곧바로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병원 이용 편의를 돕는 ‘효도택시 도입’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버스 전격 투입’과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실질적인 이동 동선을 고려한 ‘농어촌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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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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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좌초 위기"
4일전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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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목 고립사고 대비한다… 경북소방 수목구조 전문교육 실시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수목 위에 고립된 요구조자에 대한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2주간 구조대원 4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아보리스트 양성과정’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아보리스트는 나무에 오르거나 고공에서 작업하며 수목 관리와 구조활동을 수행하는 전문기술 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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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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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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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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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인사이동조서 ■ 4급 전보 – 5명 △경제환경국장 김흥수 △복지정책국장 전현옥 △교육문화국장 류백렬 △의회사무국장 정영주 △맑은물사업본부장 김재완 ■ 5급 전보 및 직무대리 – 26명 △신성장산업과장 이상협 △새마을민원과장 안근상 △일자리경제과장 이광희 △교육도시과장 전향숙 △청년정책과장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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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1호 결재로 「북구 혁신 100일 추진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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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7월 1일,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구청장 1호 결재로 「북구 혁신 100일 추진단」 가동을 공식화하고, 공약·현안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 이번 1호 결재는 지난 6월 30일 공식 활동을 마친 ‘민선 9기 대구 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의 정책 제안과 공약 사항을 신속히 행정계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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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향교, 제12대 박권현 청도군수 취임 고유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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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청도향교 대성전에서 제12대 박권현 청도군수 취임을 알리는 고유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고유제는 새로 취임한 지방수장이 성현에게 취임을 고하고, 지역의 안녕과 선정을 다짐하는 전통 의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향교 관계자와 유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도향교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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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 대신 태블릿 PC’…김재욱 칠곡군수, 민선9기 힘찬 출발 10분간 프레젠테이션으로 군정 비전 제시… 군민과 함께‘더 큰 칠곡’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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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가 1일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선9기 취임식에서 취임사 원고 대신 태블릿 PC를 활용한 프레젠테이션으로 군정 비전을 직접 설명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군수는 약 10분 동안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 석적하이패스IC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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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울산광역시 반려동물센터, AI 기반 주문식교육 혁신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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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지난 1일 울산광역시 반려동물센터와 '지산학 일체형 AID 주문식 교육 혁신 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AI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