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안정농협과 협력해 운영되는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를 통해 추진되며,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고 농가 수요에 맞춰 단기간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도입된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국적 40명으로, 1차
계명문화대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마음치유, 봄처럼」 운영사업에 점토 예술치유 프로그램 ‘예술로 잇는 오늘: 흙으로 빚는 삶의 이야기’가 선정돼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도인지장애자와 치매 위험군을 대상으로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제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8일 삼덕초등학교와 동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체험교실’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손 씻기 체험교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위생교육으로, 손 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확인하고 생활 속
동궐도 속 나무를 따라 걸으며 창덕궁의 수목과 그에 얽힌 궁중문화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동궐도와 함께하는 창덕궁 나무답사’를 4월 15일, 18일, 19일 총 3일간 하루 두 차례 운영한다. ‘동궐도’는 19세기 초 제작된 궁궐 배치도로, 창덕궁과 창경궁의 전각과 지형, 그리고 약 3천여 그루의
전북테크노파크 부설기관인 전북디지털융합센터가 도내 디지털 기업과 유관기관 정보 접근성 개선을 위해 '디지털전환 정보교류시스템'을 운영한다.
'디지털전환 정보교류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부처에 산재돼 있는 디지털 및 AI 정보 등을 기업들이 공유토록 추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정책과 기업,
대구 중구보건소는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보건소는 대구 중구의 출생아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2025년 합계출산율이 1050으로 대구시 기초지자체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출산 관련 지표가 개선되는 가운데 산전 요가·명상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등 교육 내용을 다양화 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기
충북경제자유무역청은 7일 법무부,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글로벌창업이민센터 개소식을 열었다.중부권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충북글로벌창업이민센터는 법무부로부터 지난해 12월 지정받은 것으로 수도권에 집중됐던 외국인 창업지원 인프라를 지방으로 확산하고자 조성됐다.창업이민센터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외국인 창업가들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고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는 기관으로 창업이민인재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창업이민인재양성프로그램은 창업비자(D-8-
칠곡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월부터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의약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불꽃쇼’로 알려진 함안 낙화놀이 공개행사 사전예약과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예약이 큰 호응 속에 조기 마감됐다는 소식이다. 내달 24일 열리는 함안 낙화놀이 공개행사를 총 5800명 규모의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이 중 4000명을 모집하는 전 국민 대상 사전예약은 지난 1일 오전 10시 예스24를 통해 접수 시작 1분도 지나지 않아 마감됐다. 당시 오
대구 동구청은 4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안심습지 생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심 속 생태 자산인 안심습지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관람이 아닌 전문 생태 해설가가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인기가 높다. ○ 올해는 △개미굴을 관찰하고 개미가 씨앗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올해 1분기 제주지역 경기가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비스업과 제조업 생산이 소폭 늘었고, 건설업 생산은 보합세를 보였다.29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제주경제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서비스업 생산은 관광객 수 증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관광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했다.숙박업은 도심지역 대형호텔과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객실 가동률과 매출이 개선됐다. 다만, 관광객 수요가 일부 중심 상권에 집중되면서 구도심과 농어촌 지역 중소형 업소로의 수요 확산은 제한적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충북교육도서관은 낮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청소년과 직장인, 주민을 위해 ‘퇴근길 도서관: 독서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독서와 명상을 결합한 자기돌봄 활동 프로그램으로 전문가와 함께 호흡을 가다듬고 책의 문장을 깊이 음미하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프로그램은 청소년과 학부모, 주민 등을 대상으로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4차례에 걸쳐 진행한다.또 6월10일부터 7월1일까지 ‘퇴근길 도서관: 시 명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 읽기를 통해 자기 내면을 들여
○⋯5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에서 아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은 ‘드론 비행’체험이었다.지도자의 간단한 교육을 마친 아이들은 드론을 조종해 농구 골대에 골인시키는 미니게임에 관심이 집중됐다.처음 잡아본 컨트롤러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능숙한 솜씨를 뽐낸 박세현군이 드론을 골대에 집어넣자 주변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박군은 “내 손길에 따라 드론이 하늘을 붕 떠오르는 게 정말 신기했다. 조종이 쉽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연습해서 멋진 드론 조종사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