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감:기다림의 농업’이라는 주제로 상주감연구소, 상주 출신 김미연 서양화가와 공동으로 감 연구 성과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대구 문화예술복합 공간인 보이드갤러리에서 기획전의 형태로 진행되며, 감 산업과 농업의 가치를 예술과 연구 성과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소개한다.전시에서는 상주감연구소가 그동안 축적해 온 감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연구소 개발 신품종 5종, 감 가공품 5종, 자체 발간 책자 10권 등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감 품종 개발부터 재배 및 가공 기술, 기록과 아카이빙*
인천연구원은 지난 2월 5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인천연구원은 2026년 “원도심 활성화 전략” 마련 등 시정을 선도하는 역점 연구를 비롯해,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연구’를 확대하는데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 연구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현장동행 정책대화」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직접 해답을 찾으려는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고 평가하며, “연구원이 개발한 실용적인 정책이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스포츠의학과 소위영 교수와 20학번 안지식 학생이 공동으로 집필한 종설 논문이 대한운동사가 발간하는 학술지 ‘The Asian Journal of Kinesiology’ 2026년 1월호에 게재됐다.이번 논문 게재는 체육학 분야 학부생이 국내 학술 인용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 전문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한 드문 사례로, 한국교통대의 학부 교육과 연구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학부생이 연구 기획부터 논문 작성까지 실질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학부 연구 역량 강화의
구글 딥마인드가 DNA 기반 생물학 연구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모델 알파게놈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의료·생명과학 연구 활용 확대에 나섰다.28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구글 모회사 알파벳 산하 딥마인드는 알파게놈을 오픈소스로 전환해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알파게놈은 지난 6월 처음 공개된 이후 비상업적 연구 목적의 API로만 제공돼 왔으며, 현재까지 3000명 이상의 과학자가 이를 활용해 하루 약 100만건의 요청을 처리해온 것으로 나타났다.알파게놈은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농상생발전연구회는 19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업지원체계 강화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집행부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연구 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번 연구는 이상기후의 상시화로 반복·확대되고 있는 농업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사후 보상 중심 농업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예방·
새만금개발청은 1월 15일 새만금에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 연구와 실증을 위하여 국내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 MOU를 체결했다.이번 연구·실증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며, △이차전지 고염폐수 분리기술 및 공정개발, △용존물질 회수 실증기술개발, △고염내성 생물학적 처리 기술개발, △고염내성 미생물 기반 생물학적 고농도 황산염 처리 기술개발, △염폐수의 생태독성 평가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로 세분화하여 ‘26년~’30년까지 추진된다.새만금청은 연구·실증 여건 제공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는 경찰대학과 인공지능 분야 교육·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9일 순천향대 총장 접견실과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과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협약은 AI를 중심으로 한 교육 및 연구 협력을 통해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혁신을 기반으로 미래 사회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학점교류와 교과과정 운영 협력, 전공 운영 및 융복합 교육프로그램 공동 추진, 공동 학술
NDS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6 제22회 한국유전체학회 동계심포지엄 및 동계워크숍’에 참가해 클라우드 기반 유전체 및 오믹스 연구 환경 구축을 위한 기술과 서비스 지원 방안을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AI 기반 유전체 분석을 비롯해 멀티·싱글셀 오믹스, 공간 오믹스, 롱리드 시퀀싱 등 대규모 생명정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연구 주제가 주요 트렌드로 다뤄졌다. 연구 환경이 고도화됨에 따라 분석 파이프라인의 복잡성과 인프라
배양육 상용화의 가장 큰 관문으로 꼽혀 온 ‘식품 허가’ 문제를 정면으로 넘은 연구 성과가 국가 연구개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경북 의성군 바이오산업단지에 입주한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와 ㈜네오크레마, ㈜티리보스(대표 윤형
에스포항병원은 3일 정용석 순환기내과 진료부장이 GHRN 국제학회로부터 우수 학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정용석 진료부장은 심장 심장 스텐트 시술과 관련한 연구 논문이 국제학회지 GHRN에 게재됐으며, 해당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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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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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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