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11일 오전 ‘민생안전 대응 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군사적 충돌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가 지역 경제에 미칠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박 시장은 외부 충격으로부터 시민 삶을 보호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본연적 역할임을 강조하며, 중앙정부 및 경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 중 실제 우리 삶을 윤택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건 지방선거입니다.”이주현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은 지난 3일 인천 미추홀구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 내 인천시선관위 집무실에서 가진 인천일보와 인터뷰에서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내가 태어나서 살고 있
하귀농협은 지난 23일 조합 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여성농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웰빙 요가교실'을 개강했다.요가교실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운영된다.강병진 조합장은 “여성농업인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 나선 5명의 후보가 한자리에 모여 도민 삶을 위한 정책과 지역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민주당은 15일 오후 2시 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기도지사 후보 합동연설회'를 열고 권칠승·한준호·양기대·추미애·김동연 후보의 도정
“예전엔 경로당에 와도 TV 보거나 이야기 나누는 게 전부였는데, 이제는 운동도 배우고 건강도 체크하고 새로운 걸 계속 배웁니다.”성주군 경로당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 휴식 공간이었던 경로당이 건강관리와 문화활동, 디지털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복지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변화의
“정의로운 행복 디자이너, 저는 인천지역 사회복지사들을 이렇게 정의하고 싶습니다.”이배영 15대 인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인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사회복지사는 단순한 서비스 제공자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설계하는 전문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생애주기별 복지대상자는 물론 인천시민 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유아 인공지능 교육을 위해 `유치원 교사 AI 연수·학습 지원 센터'를 신설하겠다고 공약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유치원 교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지원 센터를 설치해 교사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 중심의 AI 학습도구, 교육자료,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밝혔다./하성진기자[email protected]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골자로 한 `UN·UNESCO 협력형 글로벌 AI 교육 허브 구축' 공약을 내놨다.김 예비후보는 이자리에서 “이 공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UN 글로벌 AI 허브' 충북 유치를 지지하는 동시에, 충북 교육이 인공지능 시대에 부합하는 국제 규범과 공공 거버넌스를 선도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하성진기자
물망에 오르는 총장 후보들 사이에서는 리더 부재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통합을 위해서는 필요하다는 입장과 통합을 앞둔 시점에서 단독 선거는 부적절하다는 입장이 갈리고 있다.총장 후보로 거론되는 이재은 교수는 2일 입장문을 내고 “교통대와 통합은 찬성하지만 우리 대학의 자율성과 주도권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교수는 “통합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대학의 미래를 좌우하는 지속적인 협상과 조정의 과정”이라며 “총장 부재 상태로는 대등하고 공정한 통합을 기대하기 어렵고 구조적 불균형을 고착화할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광역의원 1곳과 기초의원 15곳에 대한 경선 및 단수추천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제5차 회의에서 청주시 제4선거구 광역의원 경선 후보로 박지헌 충북도의원, 안성현 청주시의원을 확정했다.기초의원 선거구 15곳에 대한 공천 방식도 결정됐다.보은군 가 선거구는 이경노·윤대성 보은군의원, 보은군 나 선거구는 성제홍 보은군의원·우종원 전 수정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각각 2인 경선을 치른다.영동군 가 선거구는 김은하 영동군의원·박명종 난계기념사업회 이사장·황승연 영도군의원이 3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세계 1위인 국내 조선소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산•기자재•MRO•신규 협력사업을 아우르는 ‘아시아 조선 벨트’를 구축하려는 구상이 보다 선명해지고 있다는 평가다.2일 HD현대는 정 회장이 최근 HD현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 공장 설비와 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달 24일 베트남 중남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HD현대베트남조선을 찾아 야드를 둘러보며 건조작업이 진행 중인 석유화학제품운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