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지난 2일 금천경찰서와 ‘사회적 위기 대상자 관·경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금천구와 금천경찰서는 고립·고독사 위험가구, 자살위험군, 정신질환자 등 복지사각지대 및 사회적 위기가구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데 힘 모은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관별 전담참구를 지정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이후 실제로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공동으로 신
광양시는 지난 1일 오후 2시 커뮤니티센터 1층 관광협업센터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와 팀장, 통합사례관리사 등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지역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컨설팅’을 받았다.이번 컨설팅은 현장 담당자의 통합사례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광양시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례관리정책지원센터에 신청해 마련됐다. 사례관리정책지원센터 박은앙 컨설턴트와 장안대학교 최연선 교수가 참여해 초기상담부터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실무까지 사례관리 전반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진행했다.특히
오산시는 지난 28일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오산레이더 Action Day’를 개최했다.‘오산레이더’는 지역 곳곳에서 발생하는 복지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복지서비스와 연결하기 위한 시민 인적안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공유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부산진구 가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감고개 공원 커뮤니티센터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사업으로 ‘감고개 가야다방’을 운영헀다. 이날은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에서 모루안전거울 만들기 체험의 장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이 가야다방에 와서 차를 마시고 체험활동까지 참여했다.‘감고개 가야다방’은 1인가구 및 사회적 고립가구를 포함하여 지역주민 누구나 차를 마시며 편안하게 담소를 나누는 주민소통 공유공간으로 가야 감고개공원 커뮤니티센터에서 총8회에 걸쳐 운영되었다.이 사업은 가야1동 지사협 소속의 7개
강진군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달 7일부터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그냥드림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인해 생계가 어려워진 군민에게 별도의 증빙없이 식료품과 생필품을 우선 지원하고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처음 방문하면 간단한 이용신청서를 작성한 뒤 별도의 증빙 없이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재방문자에게는 기본상담을 진행하고 상담과정에서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확인되면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지원 물품은 1인당 2만원 상당의 즉석밥과 라면, 통조림 등 3~5개 품목으
제주그린바이크는 지난 2일 일도2동주민센터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금 12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도2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장영화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제주그린바이
경주시 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석하늘내’는 25일 건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하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발굴 및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생명존중 자살예방활동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위원들은 교육을 통해 자살위험 신호를 살피고 주
맑은샘병원장례식장 은 지난 31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거제시 수양동주민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호우피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맑은샘장례식장 대표자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받은 관심과 신뢰를 어려운 이읏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수양동장은 “어려운
금천구는 지난 21일 금천구상공회·구세군에서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 희망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금천구상공회 전승주 수석부회장과 구세군 한세종 서기장관 등이 전달식에 참석해 사골탕, 햇반 등 명절 식료품으로 구성된 추석 희망키트 100세트로, 세트당 5만 원씩 총 500만 원 상당이다.후원 물품은 금융기관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구세군의 요청으로 금천구상공회가 전달에 나섰다. 이에 금천구는 전달받은 물품을 생활지원이 필요한 취약가구와 복지사각지대 가구 100곳에 신속히 전달
봉화군은 생계 곤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그냥드림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그냥드림'사업은 긴급하게 먹거리나 생필품이 필요함에도 기존 복지 제도의 까다로운 서류 및 소득 심사 문턱에 가로막혀 즉각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이다.그냥드림센터는 소득이나 재산 기준과 관계없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방문해 간단한 신청 절차를 거쳐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그냥드림 꾸러미를 즉시 지급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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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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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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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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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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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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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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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낙지, 박을 만나 한 그릇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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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주꾸미, 가을에는 낙지라는 말이 있다. 여름 산란기를 넘긴 낙지는 가을 들어 살이 오르고 육질이 연해진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 낙지를 찾는 이유다. 낙지는 예부터 기운을 돋우는 식재료로 여겨졌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에는 마른 소에게 낙지 몇 마리를 먹이면 금세 힘을 쓴다는 기록이 전한다. 영양학적 근거도 있다. 낙지는 고단백·저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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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인포 측, 유디엠텍 주식등 보유 비율 5.13957%p 증가
이루인포 측은 AI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유디엠텍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5.13957%로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보고는 신규 보고로, 보고사유는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율 5% 이상이며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로 기재됐다.이루인포와 특별관계자 4인의 2026년 9월 1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42만7648주다. 보유비율은 5.13957%로, 5.1395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42만7648주다. 지분율은 5.140%다.이 중 보고자인 이루인포의 보유 주식등의 수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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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인사이드] 초반 돌풍 이어갈까...메타 '뮤즈' 냉정한 현실
메타가 8일 내놓은 퍼스널 AI 에이전트 '뮤즈'를 놓고 '놀랍다'는 반응들이 쏟아진다. 특정 신기술이나 제품이 대중화에 결정적 전환점을 맞이한 순간을 뜻하는 모먼트를 뮤즈와 합친 제목을 단 기사들이 늘었고 뮤즈 같은 퍼스널 AI 에이전트들이 테크판에 몰고올 변화를 담은 시나리오들도 확산하고 있다.현재까지 숫자만 보면 뮤즈가 보여준 초반 성적표는 인상적이다. 출시 후 뮤즈 앱 다운로드수는 340만회를 넘었고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뮤즈는 챗GPT를 제치고 애플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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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비트코인 1665개 사들였다…총보유량 84만7666BTC
스트래티지가 지난주 비트코인 1665개를 추가로 사들이며 총보유량을 84만7666BTC로 늘렸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의 이번 매입 규모는 1억4270만달러에 달한다.회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공시에서 지난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비트코인 1665개를 개당 평균 8만5681달러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비트코인 매입액은 수수료와 제반 비용을 포함해 639억5000만달러로 늘었다. 전체 평균 매입단가는 1BTC당 7만5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