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연동지역 클린하우스 내 의류수거 대행사업자의 계약 해지에 따라 신규 사업자를 공개입찰 방식으로 선정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입찰은 기존 서류심사와 발표평가 방식 대신 클린하우스 사용료 공개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자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안정적인 폐의류 수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입찰 대상은 연동지역 클린하우스 91개소이며, 선정된 사업자는 오는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의류수거함 설치·운영과 폐의류 수거·처리, 주변 환경관리 업무를 맡게 된다.제주시는 폐의류 재활용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