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문화예술 기관들의 수장 공석이 2~3개월 이상 계속되면서 내년도 사업 구상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수장이 공석인 문화예술 기관들은 비전문가들이 직무 대행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문화관광재단은 오경탁 대표이사가 지난 6월30일 임기가 만료되면서 경영기획본부장이 직무를 대행하고 있다.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대표이사를 선임하는데, 인사청문회가 도입되면서 공석 기간이 올해 말까지 길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문화관광재단의 문화예술본부장 임기도 지난달
충남교육청은 29일 서울 일원에서 유보통합 시범기관과 마주동행학교의 공개수업 운영 교사, 도교육청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시범사업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1학기 공개수업을 운영하며 유보통합을 실천한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교육 환경 탐방과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교사의 전문성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서울상상나라를 방문하여 유아 체험활동 시설과 놀이 중심 교육 환경을 살펴보고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문화예술 체험의 일환
2주전
인천 제물포구가 9월부터 청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비 2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 컬처페이’사업을 시행한다.총 지원 인원은 600명으로 지원 대상은 제물포구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중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이다.청년들이 공방·서점·스포츠시설 등을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정책이다.청년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제물포구 내 인천e음 가맹점의 이용 활성화도 효과가 기대된다.신청은 9월 1일
충북 음성군이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문화예술 진흥, 고향사랑 실천에 기여한 5명을 ‘제21회 음성군 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군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지역개발 부문, 사회복지 부문, 교육·문화예술·체육 부문으로 나눈 본상 수상자로 윤 신·장양원·신현주·강희진씨, 특별상 수상자로 김진철씨를 각각 선정했다.지역개발 부문에 선정된 윤 신씨는 감곡면지 편찬위원장을 맡아 지역 역사와 발자취를 집대성한 면지 발간을 이끌었다. 감곡면기업인협의회 초대 회장으로서 기업 간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8월 24일 봉화군학교운영위원회장협의회가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의 국제대회 수상 성과를 축하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은 지난 7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국제합창대회에 참가해 어린이 부문 금상과 종교 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봉화 청소년들의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세계 무대에 알렸다.이번 장학금은 이러한 성과를 축하하는 한편, 합창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워가고 있는 지역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문화예술
울산문화예술인협회 주최·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한 ‘2026 해오름 詩낭송 축제’가 지난 23일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미소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축제는 해오름 동맹도시인 울산·경주·포항의 시낭송인들이 문학과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지역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울산시민과 문화예술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특히 경주와 포항의 시낭송인 40여 명과 울산문화예술인협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각 지역의 역사와 삶, 문화적 특색을 시와 낭송, 음악과 공연으로 풀어내며 해오름 동맹도시 간 문화예술
부천문화재단은 ‘2026년 재단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과 예술인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후원을 성공적으로 매개하며 기업 후원 예술 프로젝트 2건을 추진한다.재단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재단 예술기업 매칭펀드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이번 사업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연계하여 기업의 기부를 단순한 후원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투자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 사업은 기업 후원금과 재단 지원금
S-OIL은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무료 문화예술 나눔공연 ‘가을 포크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가수 추가열과 코미디언 장용이 출연해 포크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기타 선율을 따라 펼쳐지는 따뜻한 노래와 두 사람의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음악과 웃음이 함께하는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S-OIL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나눔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충북 음성 오선초등학교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뮤지컬을 관람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오선초는 8일 로 전교생 81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공연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작은 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뮤지컬 공연에서 학생들은 주인공 도로시와 친구들이 각자의 소원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지켜보며 응원하고 노래에 맞춰 손뼉을 치는 등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옥 교장는 “학생들이 익숙한 학교 공간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경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와타루 히라이가 진주를 찾아 지역 음악 인재들과 만나고 수준 높은 클래식 색소폰 연주를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청년아트랩 진주가 주최하고, 경남메세나협회와 한국남동발전이 후원하는 ‘소규모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마스터클래스와 콘서트 일정으로 진행된다.핵심 행사인 ‘와타루 히라이 콘서트’는 9월 2일 오후 7시 진주관악홀에서 열린다. 무대에는 안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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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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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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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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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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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열차 내 배터리 화재 대응훈련ⵈ 비상대응체계 점검
서울교통공사가 열차 내 보조배터리 화재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와 승객 대피절차 강화에 나섰다.서울교통공사는 최근 5호선 마천역과 둔촌동~길동 터널 구간에서 열차 내 배터리 연기·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한 이번 훈련은 열차 운행 중 배터리 열폭주로 연기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승객 대피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사는 관제·승무·영업 부서 간 상황 전파와 119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확인하고 자동·원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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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간주안 금주 영화, 'BISFF 부산국제단편영화' '철들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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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FF 부산국제단편영화 순회상영회』‘2026년 BISFF 부산국제단편영화 순회상영회’가 오는 20일 영화공간주안에서 개최된다. 이번 순회상영회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주목받은 국내외 수상작을 지역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단편영화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진행된다.이날 상영회에서는 해외수상작 3편과 국내수상작 3편, 총 6편의 단편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상영되는 해외수상작은 , , 이며,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는 국내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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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기술 노하우가 동아시아 국가에 전파된다.기후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등 수도권 일대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무원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제15차 동아시아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 교육’을 진행한다.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스톡홀름협약 이행을 지원하는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동아시아 국가 간 잔류성유기오염물질 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첨단 분석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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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후원금…암호화폐 인사, 우익 英 정당에 '1308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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