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금산다락원은 올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 13편의 기획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 금산다락원 기획공연이 대부분 전석 매진되며 높은 관람 만족도를 보임에 따라 올해 공연 편수와 장르를 확대했다. 준비된 기획공연은 재즈, 포크, 대중음악, 국악, 연극, 가족공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균형 있는 공연 운영으로 장르를 다변화해 폭넓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감성 중심의 공연과 함께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다양한 무대가 연중 이어지며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클래식스는 세계 공연예술계에서 예술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아온 스페인 현대 가면극의 대표작 ‘앙드레와 도린’을 한국 관객에게 선보인다. 여러 차례 우여곡절 끝에 성사된 이번 내한 공연은 이 작품을 기다려온 국내 관객과 공연계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무대가 될 전망이다.‘앙드레와 도린’은 이미 세계 곳곳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해왔으며, 여러 차례의 수상과 국제 페스티벌 초청, 그리고 국내 공연계의 지속적인 러브콜 속에서 오랫동안 한국 방문을 기다려온 작품이다. 2010년 스페인 바스크
글로벌 주요 기술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가정과 일상 속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라스베이거스에 모인다.내년 CES 2026 행사는 AI가 더 이상 부가 기능이 아닌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엔비디아, 삼성전자, 레노버 등은 AI를 전면에 내세운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직접 AI 기술 비전을 소개할 가능성도 제기된다.2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CES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 중 하나는 스마트
뮤지컬 '해상왕 장보고'가 지난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 공연을 끝으로,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의 경주 초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작품은 2025 문화엑스포 신규 제작공모 선정작으로, 신라의 수도 경주를 출발점으로 동아시아 해양 실크로드의 여정을 무대 위에 구현한 대형 창작뮤지컬이다. 장보고의 활동 무대가 완도와 통영을 중심으로 알려져 있는 것과 달리, 그의 이상과 결정이 향했던 정치적·정신적 중심지인 경주를 서사의 핵심 공간으로 설정해 의미를 더했다.뮤지컬 해상왕 장보고는 실존 인물 장보고의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해 김진태 지사와 신지헌 도청 노조위원장이 함께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를 열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 지사는 이날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라디오에서 “취임 이후 매년 시무식을 이렇게 라디오로 진행하고 있다”며, “1년 만에 디제이 태디로 돌아왔다”고 인사했다.지난 해 11월 선거 이후 보이는 라디오가 첫 공식 무대가 된 신지헌 노조위원장은 “직원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필요한 이야기를 책임 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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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법정감염병 검사 능력 ‘우수’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 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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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원거리 수중레저 모바일 신고 서비스 시행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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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첫 운영…계약추진액 57% 증가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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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걷고 싶은 길' 오랍드리산소길 완주 인증 콘텐츠 추진
김석희 기자 = 삼척시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걷고 싶은 길 가운데 하나인 ‘오랍드리산소길’을 대상으로 완주 인증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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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최근 3경기에서 2골 넣으며 최고의 커디션 보여, 북중미월드컵대표 공격진 변화예고
유럽축구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선수들은 분데스리그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마인츠의 이재성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 프리미어리그 울버 햄튼의 황희찬 그리고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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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소방서, 동계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파로호)에서 진행
지난 23일 오전, 양구소방서는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동계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양구 한반도섬 일원에서 진행했다. 훈련에는 구조대원들이 참여해 수난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와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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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전북 살려면 '500만 호남특별시'로 가야..."민주당 호남정치인 응답하라"
전주시장에 출마한 진보당 강성희 전 의원은 2월 말이면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여 갈수록 마음이 조급해진다면서 '500만 호남특별시' 추진에 전북의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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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박물관, 대표 캐릭터 첫 공모… 오는 27일부터 접수
1시간전
속초시립박물관이 홍보마케팅과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활용할 대표 캐릭터를 처음으로 발굴하기 위해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주제는 ‘박물관의 특색과 상징성을 담은 캐릭터’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속초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와 속초시립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캐릭터 이미지 파일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2월 6일 오후 6시까지다.공모 결과는 위원회 심사와 선호도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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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비연고지 첫 V-리그 올스타전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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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 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 신영석 등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화려한 플레이와 재치 있는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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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6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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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운영하며 인권 존중과 성평등 가치 확산에 나섰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과 연계해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 사업 참여자와 관계자 등 총 1,710명이 교육을 들었다.교육은 성평등의 기본 개념과 인권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인권 침해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성별 고정관념 해소와 상호 존중의 가치도 강조하며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