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주최로 민관 전문가가 모여 수상태양광 활성화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수공은 물 인프라를 토대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10G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6.5GW를 수상태양광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수공은 26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정부, 공공기관 및 관련 산업계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태양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한국에너지공단 등 공공기관 관계자와 수상태양광 기자재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25일 용산동 새마을부녀회는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삼계탕 및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을 5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같은 날 지현동 향기누리봉사회도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보양식 나눔에 나섰다.회원들은 동 청사 뒷마당에 모여 삼계탕을 끓이고 겉절이와 양
충북 음성교육지원청은 25일 음성군농업기술센터 명작관에서 음성교육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전문성 있는 소통과 협치를 위해 올해 1회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를 열었다.이날 정기회에는 △기초학력 보장법 시행에 맞춘 기초학력과 책임교육 강화 정책를 위한 음성교육지원청 중점사업 운영 계획 자문 △2026년 정책간담회 안건에 대한 보고 등을 진행했다.김형권 위원장은 “각계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자문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원청에서 제시한 안건 자문에 성실히 임했다”며 “위원회는 음성교육에 대한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
충북 보은군은 24일 보은파크골프장에서 ‘2026 보은군수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보은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과 선수, 임원 등 250여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이날 개회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동호인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군파크골프협회에는 현재 21개 클럽,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방희진 협회장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가 더욱 사랑받는
충남교육청은 22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유보통합 보강 인력 배치와 관련해 교육부와 함께 합동 점검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점검은 교육부가 각 시도 현장을 개별적으로 방문하는 대신, 충청권 4개 시도 교육청이 한곳에 모여 진행됐다. 4개 시도 교육청 담당자들이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추진 상황을 직접 발표하고, 교육부 관계자들이 이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실태 파악을 넘어 △보강 인력 배
삼양바이오팜은 22~25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기회를 모색한다고 밝혔다.미국 바이오협회가 주관하는 바이오 USA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가 모여 기술이전, 공동개발, 투자 및 전략적 제휴 등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로, 올해 약 2만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전망이다.올해로 5년째 참석하는 삼양바이오팜은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SENS(Selectivity Enabling Nano She
충북 충주시가족센터는 입국 5년 이하 초기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 ‘미녀들의 맛있는 수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13일부터 6월5일까지 총 24회기에 걸쳐 진행됐다.결혼이민자 12명과 충주시민 12명이 1:1 짝꿍이 되어 한국요리와 베이킹을 함께 배우며 실질적인 언어 소통 능력과 한국문화 적응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참여자들은 매주 1회 충주시가족센터 요리실에 모여 일상에서 바로 활용가능한 한국음식과 베이킹을 실습했다.특히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사회에 전달하
대전 서구는 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와 함께 준법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일상 속 준법정신을 확립하고 에너지 위기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우 협의회장을 비롯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100여명은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행인들에게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김종우 협의회장은 “일상에서 질서를 지키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작은 실천이 모여 품격 있는 지역사회를 만든다”며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주민들의 많은 공감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계룡시는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계룡 전국 청소년 가요제’ 참가자를 오는 7월 1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가요제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재능을 펼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전국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참가 대상은 전국의 12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이며, 보컬 부문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충남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1일 6월 장날을 맞아 홍성 복개주차장에서 ‘좋은 이웃들’ 사업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현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사업의 취지와 내용을 알렸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특히 장날을 맞아 복개주차장 일원에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모여 홍보 효과를 높였으며, 회원들은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복지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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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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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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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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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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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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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 7월 11일 2회에 걸쳐 경운대학교 KUST Center에서 보건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학교 심폐소생술 교육강사 양성 자격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보건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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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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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동시에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담당자와 이웃돌봄단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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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자이언티와 물 맞을 준비 됐나? ‘달성워터스플래시’ 오는 7월 티켓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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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멸과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 대구 달성군이 ‘청년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청년 선호도가 높은 대형 문화 행사를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제공해 지역 활력을 되찾고 청년들의 정착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달성군이 주관하고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주최하는 ‘청년축제-달성워터스플래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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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여 6월 26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열리는 합동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및 금연 실천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대구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 학생금연상담센터, 9개 구․군 보건소 등 총 23개 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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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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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25일 군청에서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경북순례단, 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 등이 참여해 교통 3악 추방 결의와 깃발 서명식을 진행하고, 군청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