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전 선택한 '찾아가는 마케팅'… 영양군, 영양고추 브랜드를 키우다19년 전, 영양군의 선택은 옳았다. 산지에서 소비자가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대신, 소비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기로 했다. 당시만 해도 지방 농산물의 판로는 산지 판매에 의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영양군은 수도권 한복판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새로운 마케팅에 도전했다. 그 선택은 시간이 흐르며 성공적인 브랜드 전략으로 자리 잡았고,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이제 영양군을 대표하는 통합마케팅 행사로 성장했다.영양군은 오는 8월 27일부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