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미세먼지와 비산먼지 민원도 이어지면서 울산 중구의 생활환경 개선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6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중구는 우정지구와 태화지구, 내황지구가 침수위험지구로 지정돼 있다. 기후위기 취약성 평가에서도 우정동과 중앙동은 홍수에 취약한 지역으로 분석됐으며, 성안동·중앙동·복산동은 토사재해와 태풍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건물과 농경지 침수 등 자연재해로 약 1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22명의 이재민도 발생했다. 대기질 역시 생활환경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