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2단계 청사진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연세의료원·홍성의료원·충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관계자, 분야별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용역사는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 접근성과 기준 시간 내 의료 이용률, 의료기관 및 의료 이용 현황 분석 결과를 보고했다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번 6.3 지방선거는 도지사, 도의원, 군수, 군의원, 교육감 등을 뽑아 업무가 복잡하다”며 “실수가 없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또 “공직자 선거 중립 의무 준수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선거기간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기와 겹쳐 업무 공백이 우려된다”며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이 외에도 산불 예방 근무에 나서주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방재정 조기집행, 농지 전수조사 등 업무에도 최선을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는 18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진천 원팀’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이번 선대위는 임호선 국회의원이 상임선대위원장을, 군수 경선에서 경쟁했던 박양규, 임영은, 임보열 전 예비후보는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유영훈, 송기섭 전 군수는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하며 도의원 후보 2명과 군의원 후보 6명도 함께한다.김 후보는 “경선 과정의 여러 갈등을 넘어 함께해주신 선배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임호선 국회의원, 신용한 도지사 후보와 함께 정책과 예산의 힘을 진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14일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도정 4년을 이끌어 오면서 17개 시도지사 중에서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선거가 임박하니 일은 잘하는데, 당이 그래서 안 찍어주겠다는 사람이 있다”며 “제대로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참 일꾼을 뽑아달라”고 호소했다.경쟁자인 박수현 후보에 대해서는 “30대 초반부터 봐온 막역한 사이지만, 박 후보는 청와대와 당의 대변인으로서‘입’으로 활동해온 분”이라며 “도지사는 큰 방향을 잡고 강한 추진력으로 결과물을 내야 하는 자리다. 결단력과 추진력 면에
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후보간 선거전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13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은 14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하루 전인 다음 달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간다.충북에서는 도지사 1명, 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11명, 광역의원 38명, 기초의원 140명 등 총 191명의 지역 일꾼이 선출된다.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국민
㈔제주여민회 성평등교육센터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도지사·교육감·도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선거캠프 관계자를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성인지 감수성 및 성평등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제주여민회 성평등교육센터는 이를 위해 각 선거캠프에 교육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교육 신청은 22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 또는 팩스를 통해 가능하다.제주여민회는 앞서 지난 4월 ㈔제주여성인권연대와 공동성명을 내고 “성평등한 정치 문화를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선거캠프 구성원 모두의 인식
충남도는 11일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긴급 실국원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김태흠 지사가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감에 따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홍 권한대행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도민들의 피해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도민 모두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충남의 미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5월은 각 정부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마지막 임시회가 9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제주도의회는 이날 오후 2시 제449회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오는 17일까지 일정에 돌입했다.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0건, 도지사 제출 의안 85건, 교육감 제출 의안 2건 등 총 97건의 안건이 상정됐다.가장 관심이 집중됐던 한진그룹 계열 한국공항주식회사의 지하수 취수량 증산 동의안은 상정되지 않았다.법률상 회의기간 중 추가로 상정이 가능하지만, 상임위원장인 정민구 환경도시위원장은 이 안건을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정 위원장은 와의 통화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5월초 한라봉 묘목과 신장투석기 등 1억6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북한에 보냈다.이에 앞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지난 2월 말 중국에서 대남공작과 외화벌이를 총괄해 온 북한의 리호남을 만난 것으로 나타났다.오 지사는 지난 2월 27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젠궈호텔에서 리호남 등 북측 인사 2명을 만났고, 이 자리에는 제주도 모 국장과 도지사 정책 고문 등이 배석한 것으로 알려졌다.제주도는 8일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번 남북협력 사업은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지난해 11월 5일 정동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당선인의 승리로 대미를 장식했다.위 당선인은 3선 도의원과 3선 국회의원으로 6전 6승 연승에 이어 도지사 선거까지 완승하면서 7연속 당선 위업과 ‘선거 무패’를 기록하게 됐다.그는 서귀포시라는 지역적 한계를 안고 있었지만, 위기를 돌파하려는 뚝심과 끈질긴 승부 근성, 넓은 포용력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위 당선인은 2006년 4회 지방선거 제주도의회의원 선거에서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출마, 정계에 입문했다.도의원 시절부터 특유의 친화력과 성실함, 현장을 찾아가는 밀착형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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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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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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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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