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청소년홍보단 3기가 이천시 청소년들을 초청해 단양의 관광·문화자원을 알리고 지역 간 청소년 교류에 나섰다. 단양군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단양·이천 청소년 교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군청소년홍보단이 직접 기획하고 현장 안내를 맡아 또래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관광자원과 자연환경을 소개하고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청소년들은 홍보단의 안내로 만천하스카이워크, 사인암, 남천계곡, 소선암 치유의숲 등 단
충북 단양군이 전국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을 잇달아 운영하며 대한민국 대표 지질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주관하는 ‘2026년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해 지난 6월 소양과정에 이어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전문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국가지질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활동할 예비 해설사 50여 명이 참여해 지질유산 해설 기법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 실습 등 이론과 실무를 겸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생들은 도담삼봉과 고수
충북 단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단양과 제천 일원에서 제천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세종 고운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국내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간 청소년운영위원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사례와 활동 경험을 공유해 청소년들의 자치역량과 리더십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각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들이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관별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청소년 참여 활성화와 공동사업, 지속적인 교류 방안에 대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임현1리 경로당이 대한노인회 중앙연합회가 선정하는 ‘2026년 모범경로당’에 이름을 올렸다. 단양군은 지난 24일 임현1리 경로당에서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와 마을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경로당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과 인증서, 선정 증서 및 상금이 함께 전달됐다. 모범경로당은 전국 각 지회의 추천을 받아 대한노인회 중앙연합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올해는 전국 55곳이 선정됐으며 충북에서는 단양군을 비롯해 청주시와 영동군 등 3곳이 포함됐다.  단양에서는 임현1리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 등 정부와 충북도, 단양군,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단양군을 방문해 CCU 산업 인프라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중부권 탄소중립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충북도, 단양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에서 CCU 핵심기술 개발 현황과 상용화 계획을 보고받고 단양군의 CCU 집적화단지와 기업지원센터 구축 등 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했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중·고등학생 25명이 참여하는 ‘제3회 단양소백산천문지질교실’ 국외 체험활동을 운영중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충북교육청의 ‘지역특화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단양군이 사업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단양에서 쌓아온 지구과학적 탐구 경험을 영국의 대표 지질·역사 현장에서 확장하는 시간을 갖는다.학생들은 먼저 세계적인 거석문화 유적인 스톤헨지와 에이브버리를 찾아 고대 유적의 역사와 형성 과정을 탐구하며 자연과 인간의
충북 단양경찰서는 지난 10일 소회의실에서 사격 국가대표이자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김예지를 치안예방 및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단양 출신인 김 선수는 이번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의 위험성과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다양한 예방 홍보에 참여할 예정이다. 권효섭 서장은 “국민적 사랑을 받는 김예지 선수가 단양군민의 안전을 위한 활동에 함께해 든든하다”며 “최근 단양지역 금융기관에 보이스피싱 예방 배너를 설치하는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펼
충북 단양군은 지난 10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엄태영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주요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엄태영 국회의원과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충북도의원, 단양군의회 의원, 국회의원실 관계자, 군청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군은 모두 20건의 사업을 건의하고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와 국가계획 반영에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단양 못골 종합개발사업 △상진 군유지 개발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이 지역의 천문·지질 자원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양교육지원청은 10일 교육지원청에서 초·중·고 학생 69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양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천문·지질 AI 점프업’을 개강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을 키우고 단양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융합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질·생태 자원과 천문 분야
충북 단양군이 54년 전 수해 당시 주민들의 희생과 헌신, 협동을 기리는 ‘제3회 시루섬 예술제’를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 단양예총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과 시루섬 기적의 다리, 이끼터널 일원에서 열리며 1972년 수해 당시 주민들이 보여준 공동체 정신을 문화예술로 되새긴다. 행사는 13~19일 ‘시루섬 주간’과 19일 ‘시루섬의 날’ 기념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19일 오후 4시에는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수해 이전 시루섬의 모습과 당시 상황, 시루섬의 미래 활용 방안 등을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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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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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호정산업이 지난 12일 집중호우 및 산사태 피해복구에 써달라며 1,500만원 상당의 식생매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식생매트는 홍수 등 유속에 의한 하천 호안, 법면, 도로 비탈면 등의 침식을 방지하고 신속한 식생 녹화 조성을 돕는 친환경 자재로, 하천 정비 및 수해 복구 공사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