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부석태의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에 나섰다. 단순한 재배기술 교육을 넘어 생산과 가공, 유통을 연계하는 산업 기반을 강화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영주농협과 함께 추진 중인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영주시가 지역 농업을 대표하는 선도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영주농업대상 선발 방식을 전면 개편하고 오는 18일까지 제17회 영주농업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분야별 수상에서 벗어나 영주농업을 대표하는 농업인 1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지역 농업의 상징성과 파급효과를 높이겠다는 취
농협 구미시지부가 초복을 맞아 시민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나누며 우리 농업의 가치와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에 나섰다.농협 구미시지부는 지난 14일 구미시청 민원실 앞에서 지역 주민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농심천심운동’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학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금융사기 예방을 함께 다루는 교육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농협 칠곡군지부는 지난 7일 칠곡교육지원청에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과 농업의 공익적 기능 및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쌀 소비를 독려하
현대 사회는 유례없는 ‘속도의 과잉’ 속에 살아가고 있다. 디지털 기술은 우리를 더욱 촘촘히 연결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깊은 고립감과 정서적 탈진을 호소한다. 바쁜 일상과 차가운 도시환경 속에서 지친 현대인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어쩌면 조건없이 곁을 내어주는 생명의 온기인지도 모른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최근 농업의 생태적
농업이 생산 중심 산업을 넘어 시민들의 여가와 교육, 환경을 아우르는 생활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영주시가 시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며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단순한 원예 체험을 넘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농산물 시장 변화 등 농업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영주시 농업인학습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단순한 친목행사를 넘어 농업인 조직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에서 계란 가격 안정과 자유무역협정 피해 보상, 동물복지 체계 개편 등 주요 농정 현안을 직접 언급하며 정부의 신속한 후속 조치를 주문했다.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은 농축산물 물가 안정과 농업의 공익적 기능 강화, 동물복지 정책체계 정비 등을
구미시가 치유농업을 통한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교육’ 입교식을 열고,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사 및 시설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9월 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전
경산시는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의 과학영농 기반을 강화하기 위하여 과학영농지원센터 건립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린 과학영농지원센터 건립 설계 공모 심의 결과 건축사사무소 상생호에서 출품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건축계획·설계·설비·시공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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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수 칼럼]서울에서 본 산업수도 울산 트램
“울산은 전국에서 가장 부자도신데 뭐가 걱정입니까.”청와대와 국회 출입기자인 필자는 역대 권부 인사들과 정부유관부처 고위 공직자들과 마주할 땐 이러한 말을 들을 때가 많다. 산업수도 울산의 1인당 GRDP는 전국 최상위권에다 제조업 생산 기반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말로만 부자도시면 뭐하나?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의 시민교통 만족도는 2.7점으로 꼴찌다. 그런데 앞으로만 달릴 것으로 기대했던 울산트램이 방향을 잃고 표류위기에 처해 있다. 사업을 계속해야 하느냐, 중단하느냐를 둘러싼 논쟁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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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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