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지난 26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축제 관계 부서장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봄꽃축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금산천 봄꽃축제, 남일면 홍도화축제 등 봄꽃축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금산 봄꽃축제는 기후 변화로 인한 개화 시기 예측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탄력적인 기간 조정과 주민 참여형 기획을 통해 역대급 흥행 성과를 거뒀다. 제25회 보곡산골 산
태안군의 청년농업인들이 수경재배 방식으로 지역 농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현재 태안군에서 수경재배를 운영하는 청년농업인은 총 7명으로, 유럽상추·딸기·토마토 등 다양한 품목을 재배하며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수경재배는 토양 없이 물과 영양액으로 작물을 키우는 방식으로, 기후 변화나 병충해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연중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해 청년농업인들이 주목하는 새로운 농업 방식이다. 이 가운데 상옥리에 위치한 스타팜스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황보윤 대표가
기후 위기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그 성과를 더 확대하기 위해서는 결국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실천의 강조성이 대두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도시락을 싸자’는 단순한 생활 습관을 넘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외식이나 배달 음식은 편리하지만 그 이면에는 상당한 탄소 배출이 수반된다. 일회용 용기 사용, 음식물 쓰레기 증가, 배달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면 우리가 무심코 선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국회의원은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확보된 특교세는 서원구 주민들의 생활 편의 개선과 기후 변화에 따른 재난 예방을 위한 핵심 사업 5건에 투입될 예정이다.사업별로는 △죽림동 가경천 감성보행길 조성 5억원 △무심천 세월교 정비사업 5억원 △청주서원도서관 시설개선 4억원 △장성동 저지대 침수구역 개선 4억원 △무심서로 노후 펜스 교체 2억원 등이다 .이 의원은 “이번 특교세 확보가 서원구 주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재난으
서귀포시는 폭염과 한파 등 급격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사업비 1억17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주요 버스정류소를 대상으로 편의시설 확충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과 특히 어르신,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행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귀포시는 읍면지역을 우선으로 유동 인구가 많고 기후 취약성이 높은 관내 주요 버스정류소 51곳을 대상으로 에어커튼 35기, 온열의자 16기를 설치했다. 에어커튼은 승객이 정류소 내부버튼을 누르면 약 5분간 강한 바람이
인천시는 최근 기후 변화 등의 영향으로 도심지에서 대량 발생해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러브버그'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6월부터 선제적 방역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시는 올해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유충 단계 방제 실증 실험을 추진하는 등 유충부터 성충까지 단계별 맞춤형 방제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4~5월에는 대발생 이전 유충을 대상으로 미생물제제를 살포하는 예방 방제와 실증 실험을 진행했으며 본격적인 성충 활동 주기가 시작됨에 따라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2단계 성충 방제
아이에스동서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우산을 제작해 지역 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이번 캠페인은 폐현수막 소각 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으로 진행됐다. 현수막은 분양 홍보 과정에서 사용되는 현수막을 업사이클링에 활용했다.수거된 폐현수막은 업사이클링 전문업체를 통해 세척과 재가공 과정을 거쳐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우산으로 제작됐다. 기부한 친환경 우산은 지역 복지관을 통해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기후 재난에 취약한 계층에게 전달될
2주전
미국 정부가 양자 컴퓨팅 기업에 모두 20억 달러 규모를 지원한다고 밝히면서 양자기술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인천시 양자 정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양자 기술은 기존 슈퍼 컴퓨터가 풀기 어렵거나 복잡한 문제들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어 신약, 신소재, 우주, 기후, 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산업 구조를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인천시는 지난 21일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와 함께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국가 양자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초광역 동맹을 결성했다.‘K-양
녹색당 제주선거대책본부는 25일 성명을 통해 "민주당은 제주 제2공항 반대 입장을 당론으로 채택하라"고 촉구했다.선대본은 "조류 충돌 등 예견된 중대재해이자 제주의 기후 환경을 심각하게 훼손할 사업에 대해 명백한 반대 입장을 밝히지 않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제주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담보하기 위한 책임 있는 선택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제주 제2공항을 둘러싼 오랜 갈등과 혼란은 제주제2공항 반대 입장을 일관되게 지켜온 ‘명확한 정치세력’이 제주도의회에 왜 필요한지 증명하고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3일 “AX와 GX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영농 혁신으로 제주 농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기후·에너지 위기 대응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제주 농업 대전환’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그는 생산부터 저장, 유통, 식품 가공까지 농업 전 주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계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이를 위한 주요 전략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 제고 및 지속가능한 생산 기반 마련 △‘제주농산물유통공사’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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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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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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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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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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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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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축협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해 법률지식과 재산상속을 비롯한 일상생활 속 법률 궁금증을 해소하고 유익한 법률정보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27일 조합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농업인 무료 법률상담은 평소 법률적 문제를 겪고 있으면서도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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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그룹 자회사 대웅개발이 병원 치료 후 가정으로 돌아가기 전 일상 회복을 돕는 단기 체류형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에 진출한다.대웅개발은 다음달 6일 경기도 하남시에 시니어 단기 레지던스 ‘케어허브’를 개소하고 이달 말까지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사전등록은 6월 한 달간 진행되며 첫 입소 시기는 7월 6일부터다. 만 60세 이상 시니어를 주요 대상이다. 체류 기간은 최소 2주에서 최대 6개월까지다.케어허브는 기존 장기 요양 중심의 요양원이나 거주 목적의 실버타운과 달리, 일정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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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범도민 걷기정책, 비만예방관리 전국 우수시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비만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한 범도민 걷기정책이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비만예방관리 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역 내 비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중점 사업과 환경 조성 등 지자체 중심으로 추진한 비만예방관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국에서 제주도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제주도는 도민의 낮은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2024년부터 ‘범도민 걷기운동’을 중점 추진해왔다.특히 도심 도로를 도민에게 개방해 자유롭게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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