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기자 = 부산시는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이 오늘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해 이성권 국민의힘 신임 부산시당위원장
조정식 국회의장은 2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80년 언론인해직의 역사재판' 국민토론회에 참석해 1980년 언론탄압의 진실 규명과 해직언론인의 명예회복을 위한 국회의 역할을 강조했다.조 의장은 "1980년 신군부는 검열에 저항한 기자와 논설위원, PD, 아나운서를 강제로 해직시키고 신문과 방송을 통폐합하는 등 언론을 무너뜨렸다"며 "언론이 무너지자 진실도 함께 무너졌고, 광주의 학살은 '폭동'으로 둔갑했다"고 말했다.이어 "해직언론인들은 해직의 고통 속에서도 진실을 기록하고 증언하며 기개를 꺾지 않았다"며
여야는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 거취 문제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정 장관은 이날 법사위에서 "새 술은 새 부대...
‘2026 기계설비의날’ 기념식이 오늘 서울 용산 드레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기계설비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올해로 11회를 맞은 ‘기계설비의날’은 77만 기계설비인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기계설비산업 발전의 성공적인 추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조정식 국회의장, 박덕흠 부의장, 서영교 법사위원장, 성일종 의원, 복기왕 의원, 정일영 의원, 김남근 의원, 손명수 의원 등이 참석해
조정식 국회의장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폭염에 취약한 현장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10일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접견해 “장마 이후 본격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건설·제조업 등 취약 현장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책을 마련해 달라”며 “국
7월 28일 정치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과 한·남미공동시장 협정 추진,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여야 충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날 발생한
제10대 평택시의회가 여야 합의를 바탕으로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오직 시민만을 위한 통합 의회로서의 출발했다. 의장단은 원 구성 조속 마무리 직후 정쟁과 당리당략을 내려놓고 민생에 집중하겠다는 명확한 기치를 내걸었다.이번 10대 평택시의회는 인구 증가에 따라 기존 제9대 의
7월 24일 정치권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독일을 잇는 7박 11일 순방길에 오르고, 한국갤럽 조사에서 국정 지지율이 51%로 다시 취
대한민국의 굴곡진 현대사 속에서 언론의 자유를 수호하다 핍박받은 80년 해직언론인들의 46년 맺힌 한이 마침내 입법부 수장의 공식적인 위로와 헌법적 가치 인정으로 승화될 전기를 맞이했다.80년해직언론인협의회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날 역사재판의 성격으로 개최된 '국민대토론회'에 참석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을 환영하는 성명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과거 내란집단의 보도 검열에 맞서 싸우다 강제 해직된 언론인들의 투쟁이 단순한 항거를 넘어 5.18광주민중항쟁 정신의 핵심 표상임을 국회의장이 공식
조정식 국회의장이 내년에 국민주권 개헌안을 마련하고 22대 국회 내에 10차 개헌을 매듭지을 것을 제안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17일 국회에서 개최된 제헌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저는 충분한 토론과 사회적 합의를 거쳐 2027년에 국민주권 개헌안을 마련하고 이번 22대 국회 내에 10차 개헌을 매듭지을 것을 제안한다”며 “신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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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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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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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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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필리핀 마닐라 먼바다에서 2026년 제12호 태풍 노을이 발생했다.12호 태풍 노을은 24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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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기고문 (7월 28일, 제목과 현실 사이…응급실 폐쇄 기사가 놓친 통계)
응급실은 문을 닫았지만, 현실은 이미 달라져 있었다. 지역 유일의 24시간 응급실 운영 종료 소식이 알려지자‘칠곡군 유일의 24시간 응급실 폐쇄’라는 제목이 잇따랐다. 제목만 보면 마치 칠곡의 응급의료가 무너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것도 당연하다. 하지만 공공의 안전을 다루는 기사일수록 제목보다 중요한 것은 맥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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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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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이동경, K리그1 20라운드 MVP
자신의 시즌 첫 멀티 공격포인트로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FC서울을 꺾는 데 힘을 보탠 울산 HD의 공격수 이동경이 20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을 상대로 1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치며 울산의 3대1 승리를 이끈 이동경을 20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동경이 라운드 MVP로 뽑힌 것은 3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다.이동경은 서울을 상대로 전반 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정확한 크로스로 에릭의 선제골을 도왔고, 전반 13분에는 에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