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선수단이 지난 23~27일 경기도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4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선수 24명과 감독·코치 7명 등 총 31명으로 구성된 충북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1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7개 등 총 5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특히, 오기선, 김진옥, 양재원, 김규호, 황유선, 천재연, 곽민규, 최은경, 유우정, 최단비 총 10명이 3관왕에 오르며 충북 선수단의 뛰어난 경기력을 과시했다.김규호는 -8㎏급에서 파워리프팅(21
미국 상원의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이 민주당의 공개 반대에 직면하면서 연내 통과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친암호화폐 성향으로 분류되던 민주당 의원들까지 반대 진영에 합류하면서 법안 처리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2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민주당 상원의원 7명은 공동성명을 내고 현행 클래리티 법안이 선출직 공직자 윤리, 소비자 보호, 불법 자금 방지, 이해충돌, 시장 건전성 등 핵심 사안을 충분히 다루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공동성명에는 앤
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9기 용인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 자문위원 활동 결과 보고회’를 열어 민선 9기 공약과 핵심과제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제1·2부시장, 본청 실·국장 15명, 자문위원 7명 등 25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기획단으로부터 지난 한 달 간의 운영 경과와 주요 활동 결과 보고를 받고, 결과 보고서를 전달받았다. 이 시장은 이어 기획단과 한 달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공약 추진 과정에서 고려할 사항을 공유했다.이상일 시장은
아파트 관리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리비 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관리 주체의 책임을 높이는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은 국민의 주요 자산이자 생활공간이지만, 현행 제도는 관리비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현행법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라도 입주민 동의를 받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연 2.75%로 올리면서 통화정책의 방향이 긴축으로 돌아섰다. 이번 인상에는 국제유가와 환율에 따른 비용 상승 압력뿐 아니라 인공지능 투자 확대와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국민소득이 소비와 내수 회복으로 이어지면서 수요측 물가 압력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주택가격과 가계부채, 환율 등 금융안정 위험도 여전해 추가 인상이 이어질 가능성도 열렸다.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금통위원 7명 모두 인상에 찬성했다. 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3년 반 만에 통화정책을 긴축 방향으로 전환했다.한은 금통위는 16일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의 인상이다. 금통위원 7명 모두 인상에 찬성했다.이번 금리 인상의 주요 배경으로는 성장세 확대, 물가 불안, 금융안정 리스크가 꼽혔다. 올해 경제성장률은 지난 5월 전망치를 큰 폭 상회할 것으로
연수구의회는 15일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운영위원장을 선출하며 제10대 연수구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단독 후보로 출마한 노광주 의원을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정원 7명 중 국정은·김선아·김정아·이정은·정민균·한성민 의원 등 6명을 위원으로 선임했다.이상곤 의장은 "운영위원장 선출을 끝으로 제10대 연수구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모두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의원 모두가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충북 제천소방서는 13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인사발령에 따른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식은 승진과 전입, 서내 전보 등 인사발령을 받은 직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사발령 대상자 37명이 참석해 임용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했으며 새로운 보직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인사발령은 서내 전보 18명, 전입 12명, 승진 7명 등 모두 3
충북지역 일선 교사 10명 중 7명은 윤건영 도교육감의 핵심 정책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정책 취지는 공감하지만,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충북교사노동조합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교사 261명을 대상으로 `충북교육청 1기 핵심 정책 교사 인식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설문은 윤 교육감의 핵심 정책과 사업인 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공부하는 학교, 다채움, 체인지, 온마을 배움터, 나도 예술가와 관련해 주관식 조사로 이뤄졌다.결과를 보면 10명 가운데 7명
제10대 대전 대덕구의회가 원구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설 예정이다.구의회는 다음 달 6~8일까지 제293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부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할 계획이다.원구성 이후 8월 임시회를 통해 집행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의정활동을 이어 나간다.제10대 대덕구의회 의원은 지역구 7명, 비례대표 1명 등 8명이다.소속 당별로는 △민주당 이삼남·정창희·서미경·정미선 의원 △국민의힘 조대웅·김종삼·박은정·전석광 의원 등 각각 4명이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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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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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 오픈 후 호갱노노 실시간 1위… 방문자 4,500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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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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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통증 때문에 고통받게 되며, 통증은 병원을 찾게되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이다.노인에게 통증은 더 흔하며, 통증의 원인 또한 만성인 경우가 많아 통증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인생의 마지막에 있는 노인은 더욱 그렇다.통증은 인간이 생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