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가 8월까지 15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의 분석을 인용해, 하이퍼리퀴드가 중앙화 거래소의 거래량을 흡수하고 매크로 시장 확장을 이어갈 경우 최대 5배 상승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아서 헤이즈는 하이퍼리퀴드의 30일 연환산 매출이 3월 8억4300만달러에서 8월 14억달러로 증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를 위해 하이퍼리퀴드는 기존 CEX의 파생상품 거래량 중 3.96%를 추가로 흡
K-전시산업이 유럽 시장 영토 확장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를 확보했다. 4일 대구 엑스코에 따르면 지난 2일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포르투갈 최대 전시장인 포르투 국제전시장과 함께 ‘전시 산업의 상호 발전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엑스코 전춘우 대표이사 사장, AKEI 장혁조 부회장, EXPONOR 파울로 바즈 집행위원 등 3개 기관 대표들이 자리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전시산업의 글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 혁신 기업 에버퓨어가 파일 데이터에 대한 액티브클러스터 지원을 확대하며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비전을 가속화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확장을 통해 기업은 정책 기반 자동화를 통해 데이터를 모든 스토리지 환경에서 자유롭게 이동시킬 수 있으며, 장애나 작업 중단 없이 데이터에 접근 할 수 있다.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AI 열풍으로 비정형 데이터 처리 수요가 커졌지만, 대부분 기업들은 여전히 플래
사이버 위협헌팅 보안기업 씨큐비스타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앞두고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판교 테크노밸리에 기술연구소를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씨큐비스타는 네트워크 위협탐지 및 대응 분야에서 독보적인 원천기술을 보유한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한국과 아시아의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국가기관 등에 채택돼 최고의 보안솔루션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은닉형 백도어 ‘BPFDoor’를 세계 최초로 네트워크 트래픽 수준에서 탐지하는데 성공했으며, 마이터어택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장을 위해 독일의 모바일 게임 리워드 플랫폼 사업자인 저스트플레이를 인수한다.10일 엔씨소프트는 이사회를 열고 저스트플레이의 주식 1만7696주를 약 3016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8%에 해당하는 규모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70%가 되며, 취득 방법은 현금 취득이다.저스트플레이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개발, 리워드 애플리케이션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지난 2025년 기준 자산총계 약 2048억
한글과컴퓨터는 국립장애인도서관과 장애인공공기관 간행물 정보접근권 확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채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은 장애인 접근성을 높인 PDF 생성 기능을 개발해 아래아한글에 탑재하고, 국립장애인도서관은 간행물을 출판하는 공공기관들이 장애인 접근성을 높인 PDF를 제작하도록 지원과 검증 및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국립장애인도서관은 매년 5만여 건씩 생산되는 공공기관 간행물뿐 아니라 한글로 작성되는 학술, 학위 논문 등을 장애인을 위한 대체자료로 제작하는 사업을 추진해
수자원공사가 글로벌 물시장에서 AI 물관리 한류를 주도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물관리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며, AI 강국 도약에 힘을 보탰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윤석대 사장을 중심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핵심축으로 한 물관리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흐름의 연장선이다.수공은 올해를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테더가 슬립테크 기업 에잇슬립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고 더블록이 4일 보도했다. 에잇슬립은 AI 기반 수면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내장 센서를 활용해 생체 신호를 추적하고 온도를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에잇슬립은 테더 QVAC 분산형 AI를 활용해 기기 내에서 작동하는 헬스 인텔리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테더는 의료·웰니스 분야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바이오테크 기업
모건스탠리가 비트코인 ETF 출범을 앞두고 BNY멜론과 코인베이스를 수탁사로 선정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4일 보도했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두 기업은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 비트코인을 콜드스토리지 방식으로 보관하며, 일부는 인터넷 연결된 핫월렛으로 이동해 생성 및 환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건스탠리는 비트코인과 솔라나 ETF 출시를 위한 SEC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모건스탠리 ETF 출범은 암호화폐 시장 내 입지 확장을 위한 전략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의 지원을 받는 아메리칸 비트코인이 비트코인 채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장비 확장을 단행했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이끄는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1만1298대의 ASIC 채굴기를 추가 도입해 3.05 엑사해시의 해시레이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장비는 이달 중 앨버타주 드럼헬러 채굴장에 배치될 예정이다.이번 확장으로 아메리칸 비트코인의 전체 채굴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충북 청주상당경찰서 방서지구대가 26일 개소식과 함께 문을 열었다.방서지구대는 동남·방서·지북지구 등 대규모 택지 개발에 따른 치안 수요 급증에 발맞춰 신설됐다.전귀성 서장은 “지구대 신설은 단순히 건물 하나 세워진 것이 아닌 가까운 곳에서 빠르고 따뜻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지역 공공기관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이 대학 RISE사업단은 26일 음성경찰서와 함께 ‘RISE 사업 로컬 매치 프로그램’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교육부와 충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이 보유한 AI 전문성을 치안 현장에 접목해 지능화·고도화되는 첨단 범죄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수사 실무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