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7일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교원단체 15명을 대상으로‘교원단체와 함께하는 충남 교권보호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교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 충남교사노동조합, 충남초등교사협회, 새로운학교충남네트워크, 충남실천교육교사모임, 충남좋은교사운동 등 도내 주요 교원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권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교육활동 침해 양상이 다양화·복합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교원이 교육활동 침해를 혼자 감당하지 않는
전북 전주시는 퇴원 후 일상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중간집’에 첫 입주자가 들어왔다고 23일 밝혔다. 첫 입주자인 양 모씨는 아파트 계단에서 넘어져 왼팔 골절로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으나 홀로 건강을 회복하며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워 중간집에 입주했다. 중간집은 병원에서 퇴원한 뒤 곧바로 자택으로
국내 1인가구 10명 중 6명이 본업 외 'N잡'을 하고 있으며, 금융자산도 예·적금에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KB금융은 20일 1인가구의 일상과 금융생활을 분석한 '2026 한국 1인가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1인가구의 현재 삶 만족도는 73.5%로 전년 대비 2.3%포인트 상승했으며, 1인 생활 지속 의향도 58.3%로 꾸준히 증가했다.'혼자 사는 것이 편하다'는 응답이 높았다
경기도교육청이 20일 화성·오산 지역 중학교 급식실 안전사고와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영양교사의 무혐의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했다.이 날 안민석 교육감은 탄원서를 서명하는 자리에서 “급식실 안전 사고의 책임을 영양 교사 개인에게 묻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며 힘주어 말했다. 이어 “안전사고나 아동학대죄 고소 등 선생님들이 직면한 문제를 혼자 감당하도록 홀로 두지 않겠다 ”며 “선생님들을 지키는 것이 제가 교육감이 된 이유이고 그래야 학교가 바로 서고 교실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
14시간전
상속은 재산을 나누는 일이지만, 그 안에는 가족의 삶과 관계,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50회에 걸쳐 연재하는 인천in의 ​는 실제 사례와 법률을 통해 복잡한 상속 문제를 쉽고 명쾌하게 풀어 드립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24년 우리나라의 1인 가구는 804만 5천 가구를 기록했다. 전체 가구의 36.1%를 차지한다. 세 집 중 한 집이 혼자 산다는 뜻이다. 그중 70대가 19.8%, 60대가 17.6%를 차지한다. 대부분 1인 가구가 고령층임을 의미한다. 이제 1인
부산 연제구 거제2동 새마을부녀회는 7월 29일 관내 홀로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 50세대에 무더위 보양식인 추어탕과 밑반찬 세트를 전달하였다.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녀회 회원들은 모든 음식을 직접 만들며 정성과 따듯함이 더해졌다.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생활하다보니 여름철 보양식을 챙겨 먹기 어려운데 잘 먹겠다"라며 고마움을 전하였다.백영이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추어탕과 밑반찬 맛있게 드시고 어르신들이 올여름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AI의 확산으로 1인 기업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지난 3일 기가진은 결제 서비스 기업 스트라이프가 자체 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연간 매출 1000만달러를 넘는 1인 사업자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과거라면 시장조사, 앱 개발, 마케팅 등을 위해 팀이 필요했지만 이제 AI가 업무 일부를 대신하면서 혼자서도 큰 규모의 사업을 운영하는 창업자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스트라이프에 따르면 2023년
서귀포시는 질병, 부상, 사회적 고립 등으로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청·중장년을 대상으로 연중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일상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생활하는 집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식사·영양관리, 심리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소득 수준에 따른 이용 제한 없이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소득 기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은 차등 적용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기본서비스를 본인부담금 없이
서울 동대문구는 29일 ㈜네츠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해 혼자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든든 병원동행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대문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하나다. 이동이 어려운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살던 집과 동네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든든 병원동행서비스’는 전문 매니저가 이용자의 집 안에서부터 병원 진료와 약국 방문, 귀가까지 전 과정을 돕는 ‘베드 투 베드’ 방식의 맞
우리는 세상을 혼자 힘으로 버티며 살아간다고 착각한다. 아니, 오히려 자만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가만히 삶을 뒤돌아보면, 주저앉고 싶은 순간마다 누군가 조용히 내밀어준 손길이 있었기에 우리는 삶을 지탱해 올 수 있었다. 그것이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말이다.이러한 사실을 망각한 채 그저 자기중심적이고 독자적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믿는 우리는, 종종 삶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것들에 섣불리 가격표를 매기려 드는 어리석음을 범하곤 한다. 예술 작품의 가치를 경매장의 높은 낙찰가로만 환산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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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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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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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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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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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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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방문한 밀양 가뭄 현장에서…'인간 받침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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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경남 밀양 가뭄 현장을 찾아 저수지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그런데 장 후보에게 저수지 현황을 보고하기 위해 폭염 속에 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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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전 직원 중대재해 예방교육…폭염 취약현장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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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전 직원과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폭염 취약 사업장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기장군에 따르면 14일 군 소속 직원과 현장 근로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은 김명우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 과장이 맡아 정부 노동안전 종합대책과 산업안전 감독 방향,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을 설명했다.기장군은 산업안전 관련 법령과 정부 정책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부문 사업장의 안전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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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인도네시아소화기학회와 국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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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도, 브라질 등 41개국 의료진에게 전문 내시경초음파 교육을 전수하며 내시경 분야 발전을 선도하는 서울아산병원이 인도네시아 의료진에게 고난도 내시경 치료 경험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와 인도네시아소화기학회(Indonesian Society of Gastroenter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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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반토막인데 일론 머스크 보수는 252만배? 테슬라 리스크의 역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2025년 테슬라 평균 직원보다 252만2203배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가 미국 최대 노동조합연맹 AFL-CIO가 발표한 연례 '임원 보수 감시' 보고서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2025년 S&P500 기업 CEO 중 최고 보수를 기록했다.테슬라는 지난해 일론 머스크의 보수가 1580억달러에 달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테슬라의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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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포수협, 표선해변하얀모래축제 성황 이어 ‘성산조개바당축제’서 수산물 홍보
제31회 표선해변하얀모래축제에 이어 성산포수협은 이번 제5회 성산조개바당축제에서 한층 더 확장된 규모의 체험·경품 마당을 펼친다.성산포수산업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