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주 관광 아카데미’ 2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도내 초등학생 3~6학년 40명이 참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도내 다양한 역사·문화 유적지와 생태·예술 거점을 직접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지난달 22일 발대식으로 시작된 1주차 교육에서 참가 학생들은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와 국립제주박물관에서 해설 투어와 4D 및 실감 영상 관람 등을 통해 제주 고유의 자연과 역사를 체험했다. 2주차 교육은 지난달 29일 제주돌문화공원과 제주4·3평화공원을 연계
춘해보건대학교 웰니스문화관광센터는 8월 11일부터 26일까지 재학생과 울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울산시티투어 전문가 양성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울산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들은 울산의 주요 관광명소를 활용한 로컬 스토리텔링과 관광 해설, 투어 기획 등의 커리큘럼을 이수했다.마지막 수업은 울산의 대표적인 생태 관광지인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에서 현장실습으로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친환경 관광 콘텐츠인 ‘울산마차’에 탑승하는 등 지역 관광 프로그
2주전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한국근대문학관과 문화유산시설을 거점으로 한 시민 자원봉사단 ‘제물포 정원사’를 모집한다.‘제물포 정원사’는 문화유산시설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쾌적한 공간을 가꾸기 위한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한국근대문학관과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긴담모퉁이집, 개항장 소금창고 등 5개 공간에서 정원 및 공간을 직접 가꾸고 관리하게 된다.‘제물포 정원사’의 주요 활동은 ▲문화유산시설의 정원·수목 관리 및 주변 환경 정비 ▲근대 건축물 해설 보조 및 행사 운영 지원 ▲정원 관리와 건축물·
경기도서관은 9월 1일부터 17일까지 ‘도민 해설사와 함께하는 경기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서관은 지난 7월 도민이 직접 도서관 해설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도서관학교’를 통해 경기도서관 도민 해설사 31명을 양성했다.도서관 견학은 일반견학 12회, AI 프로그램 견학 4회, 세계친구 책마을 책 낭독 프로그램 3회 등 총 19회 운영되며, 프로그램별로 회차당 4~1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도민 해설사는 견학 참가자들에게 경기도서관의 공간과 주요 시설, 책과 도서관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도서관
동남보건대학교와 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가 지난 19일 동남보건대학교에서 ‘문신시술 표준지침 무료 해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양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진행한 교육 협력 프로그램으로, 문신사법 시행을 앞두고 문신 및 반영구화장 종사자들에게 관련 위생·안전 기준을 안내하고 현장 적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전찬민 대한문신사중앙회 자격검정위원장이 맡았다. 전 위원장은 문신시술 표준지침의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숙지해야 할 위생관리와 안전 기준을 설명했다.교육에서는 시술 전·중·후 단계별 위
충북 청주시립미술관은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제8기 전문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 입문과정’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 전시 해설 활동을 희망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 이론과 실무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미술관의 이해부터 한국·서양 미술사, 스크립트 작성법, 스피치 실기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강사진으로는 미술사학자 조은정·지가은·정하윤, 정은영 한국교원대 교수, 김인아 국립현대미술관 도슨트, 정승조 CJB 아나운서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2026. 제천 미디어 스타 영상미디어 진로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영상미디어 분야의 진로 탐색뿐만 아니라 학생자치 역량을 함께 키우기 위해 마련된 제천만의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제천 미디어 스타 국내 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제천학생참여위원회 구성원 32명을 대상으로 꾸려졌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영화박물관과 MBC, KBS 방송국을 방문해 도슨트 해설, 방송 제작 현장 투어, 크로마키 체험, 뉴스룸 체험 등 다양한 영상미디어 콘
울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생태관광지역 지정 운영평가’에서 태화강 일원이 5회 연속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재지정 대상은 삼호교에서 명촌교까지 이어지는 태화강 일원이다.울산은 지난 2013년 전국 12대 생태관광지역으로 처음 지정된 이후 3년마다 실시되는 운영평가를 매번 통과해 오는 2028년까지 국가 지정 생태관광지역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울산시는 태화강 생태관광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계절별 생태관광 프로그램과 자연환경해설사의 생태 해설 서비스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겨울에는 떼까마귀 관찰장, 봄에는 야생갓
성남문화재단 성남큐브미술관이 작품 관람 중심의 공간에서 음악과 영화, 신체 활동 등을 함께 즐기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변화를 확대하고 있다.미술관은 최근 전문 해설과 재즈, 영화, 요가 등을 전시와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이 작품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여름특별전 ‘캐서린 번하드 특별전’과 연계한 ‘큐브 아트 이브닝’에서는 도슨트 해설, 재즈 공연, 영화와 미술을 연결한 프로그램 등 5개 행사를 진행해 90여 명이 참여했다.성남작가조명전 ‘유지민: 잔류하는 움직임’과 연계한 아침
서울 강남구가 정부의 ‘8·3 부동산 세제개편안’에 따른 세금 변화를 구민들에게 설명하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강남구는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구민 50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세금 구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부가 지난 8월 3일 발표한 부동산 세제개편안으로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관련 세제의 변화가 예상되면서 구민들의 세금 부담과 대응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특히 강남지역은 고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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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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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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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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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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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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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 영주중앙시장 상설무대에서 ‘시민을 위한 8090 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생활음악협회 영주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직장인과 시민 밴드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오후 4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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