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상북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1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쌀 10㎏ 60포를 전달했다. 협의회는 해마다 명절이면 쌀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 초복에는 경로당에 수박 나눔 행사를 열기도 했다. /이현희 기자
양산시 원동면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5일 쌀 10㎏ 66포를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새마을회는 해마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이현희 기자
BNK경남은행이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사회 복지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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