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기업 오너 및 CEO를 위한 ‘오너스 포럼’ 5기 과정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오너스 포럼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인적 네트워크 확장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초고액 자산가 전담 조직인 GWM 주관 하에 경제·경영 등 각 분야 석학들의 강연과 CEO 특화 교육 콘텐츠, 참가자 간 교류 기회 등을
한국금융지주 김남구 회장을 비롯해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 한국투자신탁운용 배재규 대표가 나란히 연임을 확정지었다. 그룹의 경영체제가 한층 안정될 전망이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현 대표이사인 김성환 사장을 차기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원 4명 전원이 찬성했다. 김 후보자는 2004년 동원증권 합류한 이후 부동산금융과 IB, 경영기획, 개인고객그룹 등 주요 사업 부문을 거쳤다. 특히 부동산금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4일 충남대학교에서 대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투자교육 프로그램 '한투 캠퍼스투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달 처음 선보인 이 투어는 미래 자본시장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올바른 투자 관념을 형성하고 건강한 투자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이론 전달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급변하는 디지털 투자 환경에 최적화된 실전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실시간 피드백을 반영한 양방향 소통 방식을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자사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한 뱅키스 ISA 중개형 계좌의 누적 가입 수가 100만 계좌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온라인 전용 채널이다.2021년 2월 도입된 ISA 중개형은 가입자가 직접 다양한 금융상품을 투자하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좌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023년 말 53만6000개 수준이었던 가입 계좌 수는 2025년 말 108만8000개로 증가했으며, 지난달 말 기준 누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한국투자'를 개편하고 투자정보와 배당투자 기능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국내외 투자 수요 확대와 개인 투자자의 자산관리 니즈 증가에 맞춰 투자 정보 접근성과 자산관리 편의성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투자증권은 'ETF 마켓' 메뉴를 신설해 국내 상장 ETF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연금 및 ISA 계좌별 조회 기능도 추가했다. 기존 투자정보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정보 제공 확대와 계좌 관리·적립식 투자·손익 조회 기능 개선 등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서비스를 전반적으로 고도화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투자자들이 모바일 환경에서 필요한 투자 정보를 보다 폭넓게 확인하고, 계좌 관리와 투자 실행 과정에서도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글로벌 투자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기존 글로벌 금융사 외 JP모간과 국태해통증권 리서치를 새롭게 추가해 글로벌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업무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채용을 통해 전국 영업점에서 근무하며 PB 영업지원과 고객 응대를 담당할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선발된 직원은 계좌 개설, 금융상품 및 퇴직연금 안내, 현금·증권 출납 등 지점 내방 고객과 유선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지원 및 관리 업무를 맡는다.지원 자격은 학사 이상 기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로 전공 제한
한국투자증권은 4차 종합투자계좌 상품을 출시하고 16일부터 24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한국투자 IMA S4'는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 시점의 자산 운용 성과와 자산가치에 따라 고객에게 지급되는 수익이 최종 결정된다. 모집액은 3000억원 규모다.이번 상품은 국내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비교적 안정적인 기업금융 자산을 핵심자산으로 운영된다.원금의 안정적 보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시장금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으로
에스테틱 바이오 기업 제테마 주식등 보유 상황을 10일 공시했다. 제테마의 주주인 한국투자증권은 제테마 주식등의 수를 49만4770주 줄이며 지분율이 1.08%포인트 하락했다고 보고했다. 이번 변동은 장외매도에 따른 것으로, 주식등의 수는 356만2340주로 보고됐다.보고자 및 특별관계자별 보유내역을 보면, 특별관계자인 한투신한레이크 케이뷰티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은 356만2340주, 9.05%를 보유 중이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2026년 2월 2일 한투신한레이크 케이뷰티 신기술사업투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초고액 자산가 전담 조직인 GWM 패밀리오피스 신규 고객을 위한 환영 만찬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패밀리오피스는 금융자산 100억 원 이상을 보유한 슈퍼 리치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금융 서비스다. 전날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패밀리오피스 고객 20여 명을 초청해 한국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철학을 공유하고 고객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GWM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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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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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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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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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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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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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청년이 머물고 상인이 살아나는 대학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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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전주시장 예비후보·유족대표 "전북도와 전주시 즉각 행정명령 내려라"
전북 전주의 한 추모관 운영권 갈등으로 유족들은 사랑하는 가족의 기일에 추모도 하지 못하고 눈물로 발길을 돌려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강성희 전주시장 예비후보와 송인현 자임 추모관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31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임 추모공원 사태' 해결을 위해 전주시와 전북도의 즉각적인 행정명령을 촉구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사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