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 4일 경북 북부권의 의료환경 개선과 지역 의료인력 양성, 필수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국립의과대학 설립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동시 국립의대
경남도의회 박준 의장이 10일 도의회에서 화정석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을 만나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지역의사제 시행에 따른 의료인력 양성·정착 방안 등 지역의료 현안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에 발맞춰 과감한 재정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경북대병원을 비롯한 전국 9개 지방 국립대 및 국립대치과병원의 소관 부처가 20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됐다. 복지부는 임상·연구·교육·공공정책 등 4대 핵심 기능을 육성하고 필수의료 전임교원 확충과
경북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 체제로 맞는 첫 병원장 선임을 앞두고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누가 되느냐’보다 ‘무엇을 바꿀 것이냐’에 쏠리고 있다. 중증환자를 지역에서 끝까지 치료하고, 지역 2차병원과 환자를 주고받는 의료전달체계를 실제로 작동시키는 것이 차기 원장의 핵심 과제로 대두되고
대구지역 대학병원의 중증·필수의료 기능이 강화될수록 2차병원의 역할이 커진다. 대구의료원과 대구파티마병원이 지역 의료의 허리를 받치고 있다. 이 가운데 대구의료원이 재택의료와 방문진료까지 영역을 넓히며 공공의료를 병원 밖으로 확장하고 있다.지난 20일 경북대병원을 비롯한 지역 국립대병
대구·경북 중증환자의 마지막 보루인 경북대병원 주무부처가 오는 20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된다. 교육·연구기관 성격이 강했던 국립대병원을 국가 보건의료정책과 직접 연결해 지역 필수의료의 중심축으로 키우려는 변화다.개정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시행에 따라 서울대병원을 제외한 국립대병
고령층 비중이 높은 청송지역 주민들의 비뇨기 질환 진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이 비뇨의학과 진료를 신설하고 지난 8일부터 진료에 들어가면서 전립선 질환과 배뇨장애 등으로 타 지역 의료기관을 찾아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게 됐다.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역 내 필
김천의료원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지역 필수의료 체계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김천시의회에서 제기됐다.김천시의회 권용덕 의원)은 제26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천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확보를 위한 김천시의 보
안동시의회가 낙동강·반변천 친수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한 정책 연구에 나선다. 시민의 일상적인 건강 증진과 의료 안전망 강화를 하나의 ‘건강도시’ 과제로 묶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활성화 및 건강도시 연구회’
지방의 의료 인프라가 갈수록 위축되는 가운데 청송군보건의료원의 민간 위탁 진료 운영 방식이 농촌지역 공공의료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진료 부문을 민간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전문의 확보와 필수의료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전국 보건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2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입지 유지에서 실제 공정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연내 스팀 컨트롤러·스팀 머신 공식 지원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가 올해 말부터 밸브의 스팀 컨트롤러와 스팀 머신을 공식 지원한다. 2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스팀 덱이나 스팀 머신에서 지포스 나우 앱을 사용할 때 스팀 컨트롤러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윈도11과 맥OS용 스팀 컨트롤러 지원은 이후 추가될 예정이다.지포스 나우에는 다른 기능 업데이트도 예정됐다. 엔비디아는 조만간 DLSS 4.5 제어 기능을 추가해 DLSS 슈퍼 해상도, 다이내믹 프레임 생성, 레이 재구성을 조정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레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제적 안전 대비..제주시, 환경분야 근무자 안전용품 지급
제주시는 현장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환경미화원과 청소차 운전원 356명에게 안전용품을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지급 품목은 부상 방지를 위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연안어장에 돌돔·조피볼락 100만 마리 방류
제주특별자치도는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어류종자 100만 마리를 9월부터 11월 말까지 도내 연안어장에 방류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덩굴류 재확산 선제적 대응 2차 방제 추진 본격
제주시는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시 전역에 확산되고 있는 덩굴류의 재확산을 막고 쾌적한 산림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중점관리구역을 중심으로 2차 방제를 본격 추진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인혁당 논란'에 "빚고문 이슈에 암 것도 안한 민주당이 분개? 많은 생각 든다"
1시간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모 방송에서 한 평론가가 인혁당 관련 부적절한 농담을 한 것을 민주당 정치인 등이 강력하게 문제 삼았다"라며 "민주당이 이런 문제를 지적할 계제가 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7개 도로사업 예타 통과…1조 4,689억 교통망 청신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추진 중인 7개 도로망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지난 26일 통과했다. 총 48.9㎞, 1조4,689억원 규모의 도로망 건설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도내 교통난 해소에도 청신호가 켜졌다.7개 사업은 ▲용인 처인 원삼~마평 ▲남양주 와부~화도2 ▲평택 오성~고덕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 ▲김포 고촌 풍곡~풍곡) ▲안성 공도 우회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