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9월 한 달간 ‘힐링Road’를 주제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선정된 코스는 대한민국 민간정원 1호인 ‘아름다운정원 화수목’, 가족형 테마공원으로 재단장한 ‘천안삼거리공원’, 숲길과 산사 분위기를 갖춘 ‘광덕사’ 등 총 3곳이다. 투어 참여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천안 관광지도’를 내려받은 뒤 지정된 코스 3곳을 방문해 전자 인증을 마치면 된다. 시는 완주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선하 관광과장은 “이번 스탬프투어는 가을을 맞아 천안의 주요 쉼터
삼성이 협력회사 물품대금 1조3000억원을 추석 연휴 전 조기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물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13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회사별로 당초 지급일보다 약 7일씩 앞당겨 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추석 지원액과 비교하면 조기 지급 규모는 약 1100억원 늘었다. 협력사의 자금 운용을 돕고 국내 경기 활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삼성은 설명했다.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한 '추석 맞이 온라인 장터'도 함께 운영
강릉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강릉시의회 의원에게 지급할 의정비 결정 절차에 들어갔다. 강릉시는 11일 오후 4시30분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2026년도 강릉시 의정비심의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열고 의정비 지급기준 심의에 착수했다.의정비심의회는 지방자치법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시의원에게 지급되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의 지급기준을 결정하기 위해 구성됐다.위원은 교육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이통장 및 강릉시의회 의장 추천 인사 등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위원들은
거창군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2026년 거창형 청년도약금」사업의 최종 선정자 10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1억 원의 2차 지원금을 9월 중으로 지급할 예정이다.「청년도약금」은 거창군이 청년의 자산 형성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으로, 선정 청년 1인당 총 200만원을 지급한다.군은 지난 5월까지 청년도약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수준, 근로기간,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자 100명을 선정했다.2차 지
  충북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보은군립도서관에서 치매 극복 독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독서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높여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캠페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군립도서관에 비치된 치매 극복 관련 도서를 읽고 퀴즈에 응모하면 된다. 센터는 정답자를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육경희 센터장은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
롯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급여와 상여금 등 명절 전 일시적으로 자금 수요가 커지는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한 상생 조치다.2일 롯데에 따르면, 그룹은 1만2000여개 파트너사에 납품대금 9495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이번 조기 지급에는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홈쇼핑 등 27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참여 계열사들은 기존 지급일보다 평균 8일 앞당겨 추석 연휴 전까지 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롯데는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단기
롯데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 자금난 해소에 나섰다. 롯데는 1만2000여 개 파트너사에 납품 대금 9495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지급에는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홈쇼핑 등 27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참여 계열사들은 당초 지급일보다 평균 8일 앞당겨 추석 연휴 전까지 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롯데는 2013년부터 매년 1만 개가 넘는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명절을 앞두고 비용 증가로 부담을 겪는 파트너사들을 위한 지원책이다.롯데는 파트너사와의
국세청은 저소득 가구의 근로를 장려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2026년 귀속상반기분 근로소득에 대한 근로장려금 신청을 받는다.2026년도 상반기에 근로소득만 있는 130만 가구에게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지급 요건을 심사해 12월 1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이번 상반기분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경우 내년 3월 하반기분과 5월 정기분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으며, 근로소득 외 사업 또는 종교인소득이 함께 있으면 내년 5월 정기 신청 기간에 신청해야 한다
2주전
6·3 지방선거 당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고발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을 상대로 한 경찰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인천경찰청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도 교육감 캠프 관계자 A씨와 B씨의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해 수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A씨 등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6월 도 교육감의 선거사무 관계자 등에게 선거법에 따라 지급할 수 있는 수당과 실비 이외에 350여만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중 300만원 상당의 식사 제공은 모 업체 대표 C씨가 선거사
다쏘시스템은 생명과학 시장 공략 일환으로 AI 네이티브 기업용 컴플라이언스 플랫폼 기업 아리스글로벌을 인수하기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다쏘시스템은 거래 종결 시 약 18억달러를 아리스글로벌에 현금으로 지급하며, 향후 수년에 걸쳐 AI 관련 매출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2억달러를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아리스글로벌 AI 네이티브 기업용 컴플라이언스 플랫폼은 글로벌 상위 50대 바이오제약 기업 중 절반을 포함해 바이오테크, 의료기기, 임상시험수탁기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5% 넘겼다… 기업·가계 부담↑
5시간전
기업과 가계의 차입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다시 5%를 넘어섰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 불안이 커진 가운데 채권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자금조달 비용과 주식시장에 대한 부담도 높아졌다.14일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21분 기준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2.9bp 오른 5.012%를 기록했다. 장중 5%를 웃돈 것은 2023년 10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국채 매도세로 가격이 떨어지면서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금리가 상승했다.금리를 밀어 올린 배경에는 중동 정세 불안과 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추석 명절 앞두고 9월 21일부터 하반기 대구로페이 1천억 원 발행
2시간전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1일부터 하반기 대구로페이 1천억 원을 발행키로 했다. 이는 9월 16~20일까지 진행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에 이어 대구로페이 판매를 연계해 명절 전후 소비 분위기를 이어가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하반기 대구로페이는 시민들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온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레노號, 울산 조현우·조현택·이동경 등 30명 발탁
5시간전
‘모레노호’ 한국 축구대표팀에 K리그1 선두 FC서울의 주축인 미드필더 정승원과 골키퍼 구성윤을 비롯한 K리거들이 대거 합류했다.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은 1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10월 A매치 기간에 치르는 평가전 4경기에 나설 30명의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이강인,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등 해외파 주축 선수들이 예상대로 명단에 포함됐다.4경기를 치르는 점을 고려해 30명이라는 대규모 선수단을 꾸리게 되면서 K리그1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온 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 만나는 롯데, 1위 싸움 판도 가른다
5시간전
2위 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는 이번 주 롯데 자이언츠와 세 번 격돌한다.지난 주말 2위 삼성과 선두 kt wiz는 희비 쌍곡선을 그렸다.삼성이 3위 LG 트윈스에 연패한 사이 kt는 KIA 타이거즈, 롯데를 연파해 6연승을 내달리며 삼성과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격차가 여기서 더 벌어진다면 한국시리즈 직행 다툼은 kt의 승리로 끝난다.삼성은 15일과 19~20일 맞붙는 롯데와의 두 팀 시즌 최종 3연전에서 최대한 많은 승리를 챙겨야 1위 싸움을 끝까지 끌고 갈 수 있다.kt는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와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