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경찰서가 26일 지역 내 ‘제29회 영덕대게축제’ 기간 중 관광객 및 행락객 증가로 인한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26~29일까지 대게축제 기간 중 해상기상은 풍속 3-7m/s, 파고 0.5-1m의 수준으로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나 다수의 인파가 방파제, 갯바위, 해안가로 집중될 경우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 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안전관리 대책이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올해 개최되는 울산연극제의 예산이 전년보다 대폭 늘어나고, 시민 참여를 위한 변화도 시도하지만 참여 극단 수는 그대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울산 연극인들이 참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참여 확대 방안을 강구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9일 울산연극협회는 제29회 울산연극제가 오는 4월1~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울산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극단은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울산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개막식은 4월1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축하공연으로 마임이스트
오영수문학관이 지난 7일부터 제11기 난계문예대학을 개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난계문예대학은 1년 과정으로 40개 강좌가 진행된다. 강사진은 수필 부문 홍억선, 시 부문 문영 선생이 맡았다. 소설은 올해부터 전 울산예총 회장인 이충호 소설가가 새로운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이 작가는 제6회 한국해양문학상을 비롯해 제29회 이주홍문학상, 소설 로 제23회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했다. 강좌별 수강생은 40명이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강좌별 2시간씩 진행한다. 난계문예대학은 작가 오영수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 문단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목공예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이 올해 29회 대전부터 대통령상으로 승격되었다.대한민국 역사상 단일 공예 분야로는 최초의 사례로 공예 분야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과 국가유산청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이 유일한 대통령상 훈격 공모전이었다. 이번 대통령상 승격을 통해 옻칠 목공예분야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예 분야로 위상을 높이게 되었으며, 현재 옻칠 문화는 한국을 넘어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월 25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29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장학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이사회에서는 ▲2026년 학력신장지원사업 시행계획안 ▲초등학교 입학 축하 장학금 신설 추진안 ▲진로·적성 탐색 프로그램 신설 운영안 ▲예술·체육·기능 특기자 선발 기준 완화 정관개정안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학력신장지원사업 추진… 대입 진학 성과 나타나장학회는 이날 2026년 학력신장지원사업 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학력신장지원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달 25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29회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장학 사업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6년 학력신장지원사업 시행계획안 △초등학교 입학 축하 장학금 신설 추진안 △진로·적성 탐색 프로그램 신설 운영안 △예술·체육·기능 특기자 선발 기준 완화 정관개정안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학력신장지원사업은 △초·중·고 방과후 수업 지원사업 △명문고 육성지원사업 등 두 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단계별 학습 지원 체계를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7일 제29회 영덕대게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과 더불어 찾아가는 ‘규제혁신·적극행정·정부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현장지원센터는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국민 등 다양한 정책 수요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일상생활 속에 숨어있는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딱딱한 행정 절차에서 벗어나 축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책 참여를 유도했으며 현장에서 접수된 제안들은 향후 법령 개정 건의를 통해 정책에
영덕소방서는 지난 26~29일까지 열린 제29회 영덕대게축제 기간 방문객들의 안전 확보와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축제 현장 내 현장지휘소를 운영했다. 이번 조치는 축제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덕소방서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현장에 상시 배치하고 소방차 및 구급차를 전진 배치해 긴급출동태세를 유지하고 먹거리 부스 등 화기 취급 시설에 대한 안전지도와 예방순찰을 병행 실시했다. 또한 축제 시작 전 행사장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 개최하는 '제29회 제주 관광기념품 공모전'과 관련해 '팔리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사전 컨설팅 및 교육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는 사전 컨설팅과 전문가 교육을 전면 도입해 우수 작품이 실제 시장에서 팔리는 상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일반 ▲프리미엄 ▲학생 아이디어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다.올해 가장 큰 변화는 심사 전
농협중앙회 영덕군지부는 지난달 28일 ‘제29회 영덕대게축제’의 축제장 강구항 해파랑 공원 일원에서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농심천심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정창미 지부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캠페인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캠페인과 더불어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농업·농촌 가치 확산 운동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 등 농촌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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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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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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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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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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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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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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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2일부터 원유 자원안보위기 경보 주의→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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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가 시행된다. 2일부터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로 격상된다. 산업통상부는 1일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해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4월 1일 오전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15개 관계부처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9개 유관 기관이 참여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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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와 아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하고, 제조업 혁신에 본격 나선다. 양 시와 충남도는 이번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내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간자금을 포함해 총 298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방비 120억 원은 충남도와 천안시, 아산시가 각각 40억 원씩 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