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는 지난 8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2026년 제9회 제천시 청소년 정책제안 콘서트’를 열고 청소년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정책제안 콘서트는 청소년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찾고 해결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행사 구성부터 영상 제작, 사회와 현장 진행까지 직접 맡아 의미를 더했다.올해 정책 제안에는 총 18건, 58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교통·안전, 진로·교육, 문화, 복지, 건강, 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북 제천시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지역내 경로당 18개소를 대상으로 ‘행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따뜻한 안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는 지역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국수를 전달했다.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행복 나눔’ 행사를 이어오며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국수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강호준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충북 제천시 수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자매결연 지역인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 주민자치회에 수산면에서 생산된 복숭아 250여 상자를 전달하며 지역 간 우호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 수확 시기에 맞춰 수산면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한편 자매결연 지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달된 복숭아는 수산면 농업인이 정성껏 재배한 제철 농산물로 주민자치위원회는 수색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
충북 제천시 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이음트랙’을 본격 운영한다. 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의 하나로 지난 12일부터 직무 맞춤형 취업준비 프로그램 ‘이음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이음트랙’은 지역 청년들이 관심 있는 산업과 직무를 이해하고 구체적인 취업 준비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현직자 특강, 채용정보 제공, 직업기초능력 교육 등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수요와 산업 특성을 반영해 공공기관,
충북 제천시는 지난 9일 시민정원사와 함께 송학면 도화리 산2-1번지 일원에 수국 800본을 심어 ‘수국 정원’을 조성했다. 이번 정원 조성에는 제천시 시민정원사 10여 명이 참여했다.  시민정원사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서 땅을 고르고 수국을 직접 심으며 정원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시는 이번 수국 정원 조성을 시작으로 지역 곳곳에 특색 있는 정원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병행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가까이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정원사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이 직접
한국전력공사의 345㎸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충북 제천시 봉양읍 명암리 일대 주민들이 송전선로 경유 우려로 인한 땅값하락 등 피해를 호소했다.충북 제천시 봉양읍 명암리 등 5개 마을 주민은 9일 제천시청을 찾아 “송전선로로 땅값 하락과 정주 환경 피해가 현실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봉양읍 한 마을 주민은 “예전에 70만~100만원 하던 땅값이 현재 30만원에 내놔도 거래되지 않는다”며 “재산권은 물론 정주 환경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또 다른 주민은 “예전엔 `땅을 팔겠냐'는 문의가
제천시 백운면 박달재 전통시장 상인회가 평동리 일대에 연꽃밭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상인회는 앞서 조성한 코스모스 꽃밭에 이어 이번에는 연꽃밭을 마련해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가꾸고, 박달재 전통시장과 연계한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연꽃밭 주변에는 상인회원들이 운영하는 상점 이름을 새긴 세로형 안내판을 설치해 꽃밭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박달재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있다.이상은 박달재 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코스모스에 이어 연꽃으로 백운면을 찾는 분들에게 새
충북 제천시 백운면 박달재 전통시장 상인회가 평동리 일대에 연꽃밭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상인회는 앞서 조성한 코스모스 꽃밭에 이어 이번에는 연꽃밭을 마련해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가꾸고 박달재 전통시장과 연계한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연꽃밭 주변에는 상인회원들이 운영하는 상점 이름을 새긴 세로형 안내판을 설치해 꽃밭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박달재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있다. 이상은 박달재 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코스모스에 이어 연꽃으로 백
김만식 기자 = 제천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지난 28일 제천족구전용체육관에서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참여자, 시민 등 600여 명
김만식 기자 = 제천시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와 지적박물관은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경상북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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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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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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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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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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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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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오는 9월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웅천친수공원 일원에서 ‘2026년 여수 청년페스타’를 개최한다.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인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기획 단계부터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청년의 목소리와 아이디어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올해는 ‘주식회사 여수 청년상사’를 주제로 행사를 구성했다. 행사장 전체를 인사팀, 홍보팀, 인재개발팀 등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공간으로 꾸며 각 부스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며 여수시의 다양한 청년 정책과 지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