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 U-18팀이 제9회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기 전도축구대회 정상에 등극하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제주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한다.제주SK U-18팀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외도1구장에서 열린 제9회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기 전도축구대회 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제주SK U-18팀은 2일 제주대기고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고 4강 무대에 올라갔다.이어 4일 열린 제주중앙고와의 4강전에서도 3-0 완승을 거뒀다. 제대로 불붙은 제주SK U-18팀의 화력은 5일 열린 결승전에서도 뜨겁게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위험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주유 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기상청에 따르면 6~8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60%에 달하는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과 열대야 일수가 늘어나면서 여름철 위험물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주유취급소는 인화성 액체를 저장·취급하는 시설로 기온이 상승할수록 유증기 발생량이 증가하는 특성이 있다. 발생한 유증기는 고온 환경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여름철에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쪽파 신품종 ‘여름금파’를 개발해 품종보호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제주지역 쪽파 재배면적은 2024년 기준 363ha로 전라남도와 충청남도에 이어 전국 세 번째 주산지다. 특히 잎쪽파는 출하량이 적은 단경기에 가격이 높게 형성돼 농가 소득 향상에 유리한 소득작목으로 꼽힌다.단경기인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으로 생육이 떨어지고 병해 발생이 늘어 재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일부 농가에서만 제한적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시중에 유통되는 종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부터 오는 15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 유학생을 모집한다.‘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은 제주특별자치도 외 농어촌 이외 지역에 소재한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제주 농어촌학교로 전학해 제주의 자연·역사·문화를 기반으로 한 교육활동과 농어촌 생활을 일정 기간 함께 경험하는 제주형 상생 교육정책이다.이번 2학기 모집 학교는 귀덕초등학교, 송당초등학교, 하도초등학교, 한동초등학교, 흥산초등학교 등 총 초등학교 5개교이며 모집 규모는 총 22가구이다. 학교별 모집 규모는 귀덕초 6가구, 송당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미취학 어린이가 태극기를 직접 그려보는 ‘2026년 태극기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대회는 도내 5세 이상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모전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8일부터 15일까지 받는다. 신청서는 제주항일기념관을 방문해 받거나 기념관 누리집 ‘기념관 소식’ 게시판에서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신청자에게는 대회용지를 우편으로 보내며, 작품은 30일까지 우편이나 방문으로 접수한다. 출
푸른유통은 지난달 27일 제주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제주시지회에 1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증했다.이번 기증은 지역사회 내 지체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제주시지회 소속의 저소득 장애인 가정 등에 배분될 예정이다.김종광 대표는 “기증한 생활용품이 지역 내 지체장애인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오형범 지회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푸른유통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검증 현장심사를 앞두고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제주도는 2010년 국내에서 처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뒤 2014년·2018년·2022년 세 차례 재검증을 통과했다. 이번이 네 번째 재검증이며, 결과에 따라 향후 4년간의 세계지질공원 지위 유지 여부가 결정된다.유네스코 현장평가단은 포르투갈과 중국 소속 전문가로 구성됐다.평가단은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대표 명소와 도내 유관기관, 박물관, 학교, 지오브랜드 참여 기관·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이호방파제 일대에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응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물놀이와 해양레저 활동 증가에 따른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과 수상·수중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수난사고 환경을 반영한 실전형 구조훈련 중심으로 진행됐다.구조대원들은 드라이슈트와 구조로프 등 수난구조 장비 활용법과 의식 유무에 따른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와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다.외교부와 제주특별자치도,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평화연구원이 주관하는 올해 제주포럼은 외교부 장관이 처음으로 제주도지사와 함께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아 우리나라 대표 평화안보 플랫폼으로서 위상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 이번 포럼은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이라는 대주제 아래 다섯 가지 핵심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정학적 갈등, 중동 전쟁, 에너지 위기 등 외교·안보 이슈뿐만 아니
제주특별자치도 기능선수회는 14일 조천읍 신흥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이․미용봉사 △농기계 수리 △방충망 교체 △전기 고장 수리 등 4개 분야로 전문화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평소 미용실 방문이 번거로웠던 어르신들을 위해 현업 경력을 지닌 회원들이 직접 나서 염색과 파마, 커트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활력을 선물했다.또, 농가에서 자주 사용하는 경운기, 분무기, 비료살포기 등 다양한 농기계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고장 난 부품을 수리하며 농민들의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 이번 봉사에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청주 서원대학교 사회봉사단은 14일 청주시 소재 늘푸른아동원에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학생 12명과 교직원 2명 등 14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펄러비즈 만들기, 페이스페인팅·페이스 타투 체험, 에코백 꾸미기, 슬라임 만들기 등 4개 부스를 운영했다.서원대는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재능나눔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며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성매개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해 에이즈 및 성병 검사를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검사 대상 항목은 에이즈를 비롯해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등 성매개감염병이다. 상당·서원·흥덕·청원 등 청주 지역 4개 보건소에서 모두 검사를 받을 수 있다.특히 에이즈 검사의 경우 개인정보 노출 우려를 없애기 위해 익명으로 진행된다.검사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동부소방서는 15일 에코프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주거취약계층의 화재 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안전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에코프로는 이날 1000만원 상당의 자동소화 멀티콘센트 400개를 충북모금회를 통해 청주동부소방서에 전달했다. 한종우 청주동부소방서장은 “주거취약계층의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에코프로와 충북모금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년들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5일 참전유공자들을 직접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충북청년정책원은 이날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청주시지회에서 충북 청년들과 함께 ‘참전유공자 감사 한끼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충북청년정책원 청년들과 세진건설㈜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청년세대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성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청주시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