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LG CNS가 두산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 지원에도 나서며 제조업 AI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기업 간 신사업 협력과 중소기업 지원을 병행하며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모양새다.19일 LG CNS는 전날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두산과 'AX·RX·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등 신사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현신균 LG CNS 사장과 유승우 두산 사장 등
서귀포시가 화순금모래해변 인근 용천수 연안습지 일대에서 반려동물 특화해수욕장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콘크리트를 쏟아부어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내 시민사회가 사업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도내 21개 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8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순 용천수의 생태 훼손 중단과 생태계 복원·공익 공간으로의 전환을 촉구한다"고 요구했다.연대회의는 "서귀포시가 추진 중인 '화순금모래 반려동물 특화해수욕장 조성사업'은 단순한 행정 편의주의를 넘어, 수십 년에 걸쳐 자연 스스로 치유
더불어민주당 이정태 충북도의원 당선인이 15일 충북도의회의 정책의회 전환을 제안했다.이 당선인은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는 다음 선거를 준비하는 일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충북의 미래 성장전략을 새롭게 설계하는 정책정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이제 지방자치 시대를 넘어 지방정부의 시대를 준비해야 할 시기”라며 “충북과 대전, 세종과 충남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초광역 협력 전략 ‘메트로폴리탄’을 제안하며 충북이 이를 선도하는 지역이 돼야 한다”제언했다.이어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설근로자의 이미지 개선과 사회적 인식 전환을 위해 나섰다.건설근로자공제회는 ‘제17회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이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응모 분야는 사진과 영상으로 나뉜다. 특히 영상 분야에서는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도 별도로 모집하며 최근 추세를 반영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 제작물도 출품할 수 있다.접수는 내달 24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에스와이그룹이 AI 기반 경영혁신에 본격 나섰다. 업계 최초 AX혁신팀 출범을 알렸다.AX혁신팀 출범은 ERP 시스템 고도화, AI 업무 전환, 계열사 간 협업 체계 강화를 연계해 추진하는 전사 혁신 프로젝트 일환이다. 7월 영림원 ERP 시스템 오픈을 앞두고 AX 체계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그룹 전반의 업무 혁신이 가속화될 전망이다.이번 AX 전환은 에스와이그룹 모기업 에스와이가 추진해온 핵심 경영 과제다.홍성부 대표이사는 ERP 고도화와 AI 업무 전환을 그룹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도내 관광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2026년 제주 관광기업 디지털 판로혁신, 스케일업!'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 관광과 연계하거나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된다. 지원금은 자사몰 구축, 상세페이지 제작, 디지털
제주가 기후위기 최전선에 놓이면서 해양생태계 보전과 어업 생존권 보장을 위한 해양보호구역 확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바다의 날’을 앞두고 29일 성명을 내고 제주 해역의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단체는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날이지만, 제주 바다는 이미 임계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이 단체에 따르면 제주 주변 해역은 지난 30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온난화가 진행된 5개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56년간 우리나라 해역의 표층 수온은
대한민국 AI 물관리 기술이 글로벌 기후테크 사업의 새로운 표준으로 부상하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는 쳇GPT 개발사 OpenAI와 ‘글로벌 기후변화 및 재난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OpenAI가 전 세계 기후테크 기업 중 최초의 협력으로, 수자원공사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AI 기술에 더해 물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수자원공사는 그동안 가상 공간에 물길을 구현하는 디지털트윈을 비롯해 AI 정수장 등으로 물관리 전반의 AI 전환을 선도해왔다.이러한 기술력은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대덕특구 재창조, 시민성장펀드 1조원 등 ‘첨단경제 중심도시 대전’ 비전을 발표했다.허 후보는 대전 경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4대 핵심 전략과 7대 핵심 공약, 임기 내 경제 규모 75조원·양질의 일자리 10만개 달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4대 핵심 전략은 연구도시에서 첨단산업도시로 전환, 개별성장 산업구조에서 동방성장과 스케일업 산업구조로 전환, 미래형 첨단제조업 중심 경제로 전환, AI 실증 인프라 중심도시 도약 등이다.또 시민이 성과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대전형 시민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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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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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미확인 드론 감지…항공기 무더기 지연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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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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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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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심비 맛집 2곳 방문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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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제304회 임시회 폐회... 제9대 의회 4년 여정 마무리
고양시의회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4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제9대 의회의 4년간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다. 지난 17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11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 심사가 이어졌다.1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 심사를 거친 '고양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안', '고양시 공공갈등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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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우기 대비 자연재난 예방활동 논의
제주시 건입동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8일 건입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6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여름철 우기 대비 자연재난 예방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집수구 준설 등 재난 취약지역 점검 및 정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미성 건입동장은 “건입동지역자율방재단이 재해 예방활동은 물론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써달라”며 지속적인 협조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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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도로주식회사, 경기도청·과천경찰서 협력…과천IC교 정비공사 성공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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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를 주무관청으로 하는 경기남부도로 주식회사는 과천경찰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과천IC교 하부 인도부 및 차도부 정비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공사는 시민 민원 중에 하나인 아이들 통행로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시설물의 노후화 및 손상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다.과천IC교 하부는 차량과 학교 주변인만큼 아이들의 통행이 빈번한 구간으로,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었다.경기남부도로 측은 현장조사와 시설물 상태 분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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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공공 안전협력망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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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들이 안전관리 역량을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한국석유관리원은 국토안전관리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울산항만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안전관리 우수사례와 전문 인력을 공유하고, 수급업체 대상 안전교육·컨설팅, 중대산업재해 비상대응훈련, 안전보건 교육자료 공동개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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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자 발굴 총력…자율방재단과 홍보 강화
제주시 건입동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을 앞두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김미성 건입동장은 지난 18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건입동 지역자율방재단 정례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자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회의에서 김 동장은 오는 7월 3일 신청 마감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관련 정보를 알지 못해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사정에 밝은 자율방재단과 협력체계를 강화했다.특히 다가오는 주말 운영되는 ‘토요워킹 민원실’과 연계해 주변의 미신청 이웃들을 세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