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세종특별자치시와 27일 정부세종청사BRT환승센터에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하나금융의 대표 중장년 재취업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는 중장년을 위한 AI·디지털 기반 직무교육과 지역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은 ▲AI디지털라벨러 ▲AI콘텐츠 마케터 ▲AI강사 ▲AI이커머스 관리자 등 중장년에 적합한 AI·디지털 직무 교육 과정을 운영
순천시는 순천역전 창업마루에 입주한 창업컨설팅 전문기업 주관으로 ‘취업·창업 무료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상담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순천역전 창업마루 1층에서 진행되며, 지역주민과 창업자, 청년, 학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상담을 제공한다.상담은 윤플러스코칭센터와 창업성장전략연구소가 참여해 분야별 전문상담을 진행한다.취업상담은 ▲취업준비생 자기소개서 작성 ▲중장년 생애경력설계 ▲취업정보 제공 및 적성검사 ▲AI 활용 취업·재취업 전략 수립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창
하나금융그룹은 세종특별자치시와 협력해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하나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중장년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디지털 직무 교육과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을 연계하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센터에서는 중장년의 직무 적합성을 고려한 AI·디지털 분야 교육 과정이 운영된다. 주요 과정은 AI 디지털 라벨러, AI 콘텐츠 마케터, AI 강사, AI 이커머스 관리자
포항상공회의소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현장실습훈련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현장실습훈련 지원사업은 만 60세 이상 시니어의 고용 촉진과 직업능력 강화, 재취업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며, 동시에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도모하는 사회적 가치형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60세 이상 근로자를 채용할 경우, 아래와 같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일반형은 시니어 근로자 급여 50% 지원, 종료 후 6개월 이상 고용 시 채용지원금 최대 270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최근 6년간 쿠팡 및 그 계열사로 재취업한 전직 국회 보좌진이 총 16명에 달한다고 밝히며, 이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에 공식 촉구했다.13일 경실련이 발표한 ‘쿠팡 전직 보좌진 재취업 및 로비 의혹 조사 촉구서’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국회를 떠난 후 쿠팡으로 이직한 인원은 총 16명으로, 이는 같은 기간 삼성, LG, SK, 현대차 등 주요 4대 그룹 전체보다 많은 수치다.경실련은 이들 대부분이 3~4급 상당의 실무급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이 공무원의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하고, 부모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맞돌봄 문화를 공직사회에 확대시키기 위해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및 ‘성남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단순한 근무여건 개선을 넘어, 공직에 오랜 기간 헌신해 온 공무원들이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며, 퇴직예정 공무원에게 부여되는 특별휴가 일수를 확대해 진로 설계, 재취업 준비, 사회 적응 등 인생 2막을 준
서울 은평구는 직업 전환이 필요한 중장년 세대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4050 새도약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중장년 4050 세대를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조기퇴직 등으로 재취업이 필요한 중장년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해당 사업을 올해로 4년째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 참여 대상 기업은 관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기업을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단체다. 기업당 1~2개의 일자리 신청이 가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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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도교육청이 육아와 돌봄, 여성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일 오후 3시, 강원도교육청 유아교육원에서 육아 중인 부모와 경력단절여성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와 교육감이 함께하는 ‘육아지원·여성일자리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육아·돌봄 및 여성 일자리 정책과 관련한 주요 지원제도를 공유하고, 사업 이용 과정에서 도민들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진태 지사는 “오늘은 교육감님과 함께하는 합동 간담회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부산 남구는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활용하기 위해 「2026년 남구형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50세 이상 65세 미만 퇴직자를 대상으로, 그동안 축적한 경력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 분야와 연계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 이후에는 재취업 연계를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지난 1월 남구 일자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사업은 ▲반려견 산책 지역 안전관리 ▲관광지 주변 등 교통지도 및 안전관리(교통관리과 ☎607-
구미시가 운영하는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구미지점’이 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2024년 9월부터 시범 운영한 일자리 편의점은 돌봄과 일을 동시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경력단절 여성의 재진입을 돕고, 지역 중소사업장의 인력 공백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구미시에 따르면 지난해 일자리 편의점을 통해 구인 727명, 구직 548명 등 총 1275건의 일자리 수요를 발굴했다. 이 중 234명의 여성 취업을 연계했으며, 2024년에도 225명의 여성 취업을 지원하는 등 매년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연령별로는 40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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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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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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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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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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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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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유제품 수출의 현주소와 과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소비 기반 붕괴, 장기화된 원유 수급불균형, 재고 부담까지 겹치면서 한국 낙농산업은 구조적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장기적 관점으로 언급되는 해법이 바로 ‘수출 확대’다. 한국산 유제품 수출은 과연 침체된 국내 낙농·유가공 산업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까. 현재 한국산 유제품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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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 평생교육원, 귀농·농어업인 780명 모집
한국농수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26년 귀농·귀촌인과 농어업인,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총 15개 과정 78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한농대 평생교육원은 농어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귀농·귀촌인과 농어업인, 지역주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 자체 개설 과정 8개, 정부 위탁사업 과정 6개, 지자체 협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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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귀포시청소년오케스트라 신입 단원 모집
서귀포시는 13일부터 27일까지 서귀포시청소년오케스트라 신입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루트, 클라리넷, 타악기이며, 모집인원은 17명 이내이다.공고일 현재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2009. 1. 1.~ 2017. 12. 31. 출생인 자가 응시 가능하다.심사는 오는 3월 8일 14시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실기 및 면접 심사로 이루어진다. 응시원서 접수 시 본인이 제출한 자유곡으로 응시하며, 심사는 무반주로 평가한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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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가축 법제화·가축 유기 처벌 신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지난 2024년 8월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과 같은 해 10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각각 발의한 ‘축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합, 대안을 마련했다. 축산법이 축산업의 발전, 축산농가의 소득증대 및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에 기여해왔지만 사슴 등 가축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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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책, 서귀포기적의도서관 북스타트 사업 추진
서귀포기적의도서관은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하며, 출생아와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이 담긴 가방을 선물한다고 13일 밝혔다.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와 부모의 교감을 돕는 독서문화 운동이다.2026년 책꾸러미는 그림책 2종과 가이드북, 에코백으로 구성되며, 출생아 대상 꾸러미에는 턱받이와 아이성장보드가 포함된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아이 성장 보드는 키를 측정할 수 있고, 단계별 책 읽기 방법을 안내해 지속적 독서 습관형성을 돕는다.출생아 책꾸러미는 출생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