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가족 규모는 작아지고 형태는 다양해졌지만, 돌봄과 가사 부담은 여전히 가족 내부에, 특히 여성에게 집중돼 있다. 그 결과 일·생활 균형의 체감은 나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악화됐다. 울산복지가족서비스원이 지난해 말 5년만에 발표한 가족 실태조사는 이 변화를 개인의 선택이 아닌 구조의 결과로 분명히 보여준다.조사에 따르면 울산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300만~400만원 구간이 가장 많았고, 한때 2순위를 차지하던 400만~500만원 구간 대신 200만~300만원 구간의 비중이 커지며 중·저소득층이 확대되는 흐름이 확인됐다. 이런
  충북 보은군의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이 올해도 적극 가동하며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서 호응을 얻고있다. 수리반은 새해 벽두부터 한파로 인한 겨울철 생활 민원이 잇따르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에 나서 군민 일상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수리반은 콜센터 1명을 포함 5명으로 구성돼 전용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현장에서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후 총 2311건의 생활 민원을 접수해 2279건을 처리하며 98%가 넘는 처리율을 기록했다. 월평균
고양특례시는 개발제한구역 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2025년 생활비용 보조금의 지급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각종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의 생활 편익을 증진하고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을 재원으로 추진된다.시는 개발제한구역 거주 사실 확인 및 세대별 소득조사 등 적격 여부에 대한 심사를 거쳐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 계속 거주한 가구 중 월 소득이 도시지역 가구당 월평균 소득(2023년 통계청 기준 6,26
올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쓴 앱은 '카카오톡', 가장 오래 쓴 앱은 '유튜브'인 것으로 나타났다.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는 30일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2025년 모바일 앱 사용 행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앱은 단연 카카오톡이었다. 카카오톡의 월평균 사용자 수는 4823만명을 기록해 명실상부한 '국민 메신저'임을 입증했다. 이어 유튜브, 구글(
충남 예산군은 2026년 장애인·고령자 주택개조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고령자 주택개조 지원사업’은 저소득 장애인과 고령자의 주거 안정성과 생활 편의성 증진을 위해 지역내 노후·불량 주택을 개보수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 380만원에서 700만원 한도 내에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의 경우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등록장애인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100% 이하이며, 고령자의 경우 만 65세 이상 노인이 거주하는 가구로
울산암각화박물관이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효과를 톡톡히 보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유산 등재 이후 박물관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월평균 75%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8월과 10월, 11월에
‘반구천의 암각화’가 우리나라의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울산암각화박물관도 관람객이 큰 폭으로 증가해 등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박물관 관람객 수가 전년 대비 월평균 75% 증가하는 등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9일 밝혔다.‘반구천의 암각화’ 인근에 있는 박물관은 지난해 8월과 10월, 11월에는 관람객이 각각 1만명을 넘어서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 지난 2008년 5월 개관 이후 20
밀양시는 7일 오전 11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 기자 브리핑을 열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이날 브리핑에서 밀양시는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을 새해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지난해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밀양시 2026년도 총예산은 전년 대비 752억원 증가한 1조1594억원으로 확정됐다. 특히 일반회계는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서며, 도시 성장과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체류형 생활인구가 월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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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L-M2893FW는 프린트, 복사, 스캔, 팩스 기능을 한 대에 담은 흑백 레이저 복합기로, 사무 환경에 꼭 필요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 모델이다. 빠른 출력 속도와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문서 작업이 잦은 사무실은 물론, 재택근무와 가정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Wi-Fi 무선 연결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SL-M2893FW의 가장 큰 강점은 속도·기능·편의성의 균형이다. 분당 최대 27매의 빠른 출력 속도로 대량 문서도 지연 없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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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서울·경기 유일의 항공특성화고등학교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지난 20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지역의 Austin Community College를 방문해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주요 교육·학생지원 시설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기항공고의 항공 특성화 교육과 연계한 해외 연수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 구축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항공고 학교운영위원장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협의회에는 경기항공고 국제교류 담당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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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여파 현지서도 본격화… 아마존 "가격 인상 불가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여파가 미국 내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앤디 제시 최고경영자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일정 중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소비자 물가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제시 CEO는 "아마존과 다수의 판매업체들은 관세에 대비해 재고를 미리 구매하고 고객에게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 했으나 그 대부분이 지난 가을 소진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부 품목 가격에 관세가 반영되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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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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