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경기 남양주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모카가든 아트랩에서 11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 '한 조각 선물'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모카가든의 올해 마지막 기획 전시로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이번에 선보이는 '한 조각 선물' 전시는 어린
자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20일 자인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 복지기관 이용자, 관계자,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술로 빛나는 자인」 한마음 작품 전시회 개전식을 개최했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자인면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참
성북문화재단이 12월 12일부터 23일까지 미아리고개 하부 공간에서 기획 전시 ‘빗방울이 얇은 창문을 통통통통 두드렸다’를 진행한다. 사운드 아티스트 배인숙은 참여자들로부터 일상의 소리가 담긴 녹음 파일을 담아 편집을 한 다음 설치 작품에 담았다. 관람자들은 소리에 몰입하면서 악기를 다루듯 작품을 조작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여름
경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31일 세종국악당에서 ‘2025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연다.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애쓴 여주시민과 함께 여주의 사계를 돌아보고 다가올 새해의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올해 마지막 공연이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과 전문 예술인이 함께 무대에 올라 여주의 봄·여름·가을·겨울을 음악과 예술로 표현하는 것이 특
무채색의 겨울, 소임을 다하고 버려진 것들에 예술가들의 따스한 숨결이 닿아 다시 꽃으로 피어났다.대구환경미술협회가 주최하는 ‘Re&Upcycling 재활용전’이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정부대구합동청사 문화갤러리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영남 지역을 무대로 환경 계몽 운동을 펼쳐온 44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환경 보호라는 딱딱한 주제를 예술이라는 부드러운 언어로 풀어낸 자리다.전시장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쓰고 버려지는 ‘생활 속 폐기물’이 예술로 승화된 공간이다
청도군 각북면 남산리 구·풍각중학교 각북분교가 예술인 창작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청도군은 12월 26일 각북면 남산리 일원 구·풍각중학교 각북분교에서 “청도예술인 창작공간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지역예술인과 주민, 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특히, 이번 기공식은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사회와 예술계가 함께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마련되었다.또한,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은 물론 주민과 예술인이
제주담원선묵화연구회의 일곱 번째 회원전이 16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갤러리 벵디왓에서열린다.2018년 창립된 제주담원선묵화연구회는 제주문예회관, 제주한란전시관, 인사동한국미술관 등에서 꾸준히 전시를 열며 수묵·선묵화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선묵화는 고요한 마음에서 시작되는 예술로, 연구회 회원들은 작업 전 마음을 가다듬은 뒤 화선지에 첫 선을 긋는 순간부터 수행적 몰입을 경험하며, 작가의 마음 깊이가 작품에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전시에는 단원 김홍도 선생의 일가와 후손으로서 그 화
창호초등학교가 교육부와 경상남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학교예술교육중앙지원단이 주관한 「2025년 전국학교예술교육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예술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창호초등학교는 ‘1인 1 예술활동 운영 우수학교’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다.창호초등학교의 대표 사례인 ‘모두가 예술로 피어나는 학교, 1인 1악기를 통한 감성 성장 이야기’는 학생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감성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군위군은 11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예술단체들과 함께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을 연이어 개최하며 2025년의 끝자락을 예술로 풍성하게 장식했다. 미술, 서예, 문학,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활동이 연속적으로 펼쳐져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올해 연말 릴레이의 시작은 ‘군위군미술협회 작품전’이 열어주었다. 군위생활문화센터 1층 갤러리에 전시된 40여 점의 작품은 각기 다른 화풍과 표현기법으로 관람객들에게 미술의 폭넓은 매력을 전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이어 같은 공간에서 ‘2025 초대 출향작가
미술관 입구에 섰을 때 주눅이 들곤 했다. “눈으로만 보세요”, “손대지 마세요”라는 경고문 때문이었다. 하지만 포항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열린 이번 전시에서만큼은 그 엄격한 규칙이 무장해제됐다. 오히려 다정한 목소리로 권유했다. “마음껏 만져보세요. 당신의 손끝으로 작품의 숨결을 느껴보세요.”차갑고 딱딱한 철이 사람의 체온과 만나 가장 따뜻한 예술로 다시 태어난 곳, 포항문화재단이 13일까지 선보였던 ‘모두의 스틸아트, 손으로 읽는 포항’ 전시장이다.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던 이 전시는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도,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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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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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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